• 현대重그룹, 3억7600만 달러 규모 LNG선 2척 잇달아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이 LNG선을 잇달아 수주하며 연말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해외 선사로부터 총 수주액 3억7600만달러(4380억원) 규모의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19-12-22 엄주연 기자
  • 미중 무역전쟁 효과… 美 수입시장 내 韓 점유율 3%대 회복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인해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이 중국산을 대체하는 효과가 발생하면서 미국 수입시장 내 한국 점유율이 3%대를 회복했다.미·중 무역분쟁으로 중국의 화웨이 대체 수요가 생긴 사이버보안 솔루션과 함께 타이어 등의 대미 수출이 늘고있는 추세다.22

    2019-12-22 편집국 기자
  • SK그룹, 올해 장애인 고용 60% 늘어… 고용의무 불이행 기업 탈피

    최태원 SK 회장이 장애인 고용에 관한 약속을 지켰다. 올해 SK㈜ 등 주요 6개 계열사는 장애인 채용에 적극 나서 의무고용률을 준수했다 . SK그룹은 10년 만에 고용의무 불이행 명단에서 제외됐다.22일 SK에 따르면 올해 장애인 신규채용은 1000명을 넘었다. 전체

    2019-12-22 편집국 기자
  • 매각 앞둔 아시아나, 올해 2번째 희망퇴직 받는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5월에 이어 또다시 희망퇴직을 받는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23일부터 희망퇴직을 받는다는 공지를 사내인트라넷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희망퇴직 대상자는 국내 일반, 영업, 공항서비스직 중 근속 만 15년 이상인 직원이다. 내년 1월12일

    2019-12-22 박성수 기자
  • 아시아나항공, 27일 凡현대가로 새출발… 유상증자로 재무구조 개선

    아시아나항공이 HDC현대산업개발을 새 주인으로 맞이해 ‘凡현대가’로 새 출발한다. 연내 매각작업이 끝날 으로 예상돼, 앞으로의 신경영전략에 관심이 쏠린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주체인 금호산업과 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오는 27일 주식매매계약(

    2019-12-22 편집국 기자
  • 한국지엠 창원공장, 후반조 대상 내주 임시휴업 돌입

    한국지엠 창원공장이 다음주부터 임시휴업에 돌입한다. 비정규직으로 구성된 후반조에 한해서만 휴업한다는 방침이다. 20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회사는 창원공장 1교대 전환을 놓고 노조와 6개월 가량 논의해 왔다. 하지만 노조가 다음 집행부와 논의하라고 방침을 바꾸면서,유휴인력

    2019-12-20 옥승욱 기자
  • 1000억 반납한 쌍용차 노조 "마힌드라, 2300억 지원 해달라"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에 경영정상화를 위해 직접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마힌드라가 2300억원 직접투자를 약속한 만큼 이제는 정부와 금융권의 지원 방안이 절실하다"며 "노사 모두의 절

    2019-12-20 박성수 기자
  • 최정우 포스코 회장, 변화보다 안정 택했다… 장인화 등 2인 대표체제 유지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0일 단행한 정기 임원 인사는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뒀다. 장인화 사장과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며, 본업인 철강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이와 동시에 임원 승진폭을 대폭 줄이며 내년 위기에 선대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2019-12-20 옥승욱 기자
  • 포스코그룹,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등 주요 그룹사 인사

    포스코그룹이 20일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포스코는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를 통해 100년 기업으로서의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안정 속 변화를 추진한다. 글로벌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새해에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19-12-20 옥승욱 기자
  • BMW그룹, 올해 PHEV 등 전기차 50만대 판매 달성… "2021년 100만대 목표"

    BMW그룹이 올해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전기화 차량 판매 50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세바스찬 맥켄센 BMW그룹 수석 부사장은 19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BMW 벨트(Welt)에서 50만번째 BMW 전기화 차량인 '330e'를 고객에게 인

    2019-12-20 박성수 기자
  • 한진家 이명희·조현아 모녀, '밀수 혐의' 항소심도 집행유예

    외국에서 명품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와 딸 조현아 씨는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을 받았다.인천지방법원 형사2부(이세창 부장판사)는 20일 관세법 위반 혐의를 받은 이명희 모녀의 항소심 선고공판에

    2019-12-20 인천=박성수 기자
  • KAI, 해양경찰청에 헬기 '수리온' 2대 인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해양경찰헬기 ‘수리온’으로 우리나라 영해를 수호하겠다고 20일 밝혔다.KAI는 이날 수리온을 기반으로 개발한 해양경찰헬기 ‘KUH-1CG’ 2대를 해양경찰청에 인도했다. 국산헬기인 수리온 해경헬기는 오는 24일 동해 및 제주 지방해양경찰청에

    2019-12-20 유호승 기자
  • LS, 미래혁신단 ‘디지털전환’ 성과 공개… “변화하고 싶다면 시도하라”

    LS그룹이 올해 지주사에 설립한 미래혁신단과 계열사들의 협력으로 달성한 ‘디지털전환’ 성과를 공개했다.LS는 지난 19일 경기 안양 LS산전 R&D센터에서 ‘애자일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미래혁신단과 LS산전, LS엠트론 등이 지난 9월부터 3개월

    2019-12-20 유호승 기자
  • 한수원, 민간전문기관과 창업활성화 첫 협업체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지난 1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함께 ‘원자력 공공기관 OIP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OIP(Open Innovation Platform)란 각 기관

    2019-12-20 권종일 기자
  • 한전, 전남신안에 1.5GW 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11조 투입

    한국전력이 오는 2028년까지 약 11조원을 들여 전남 신안지역에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한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2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한전-전남도-신안군-전남개발공사간 신안지역 대규모 해

    2019-12-20 권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