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동국제강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200만주(80억원 규모)를 장내 매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매입 기간은 3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다.회사 관계자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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