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타이어,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도입 … '가상 주행'으로 타이어 개발

    넥센타이어는 최근 서울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국내 업계 최초의 '하이 다이내믹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도입 사례다. 넥센타이어 측은 가상현실(VR)·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타이어 연구개발 강화의 전환

    2025-08-27 홍승빈 기자
  • 투자·고용·임금 싹 다 줄인다… 철강업계, 불황에 허리띠 '꽁꽁'

    국내 철강업계가 전례 없는 위기에 허리띠를 졸라매며 투자활동도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포스코·현대제철을 비롯한 주요 철강사의 투자가 일제히 감소한 가운데 고용과 임금 지표도 둔화한 모습이다. 철강업계는 미국의 50% 관세 장벽과 노조 갈등까지 겹쳐 당분간 시름을 이어갈

    2025-08-27 김보배 기자
  • 한국 시장 사수하라… 치열해진 수입차 중위권 경쟁 ①

    빅3 타이틀 뺏긴 렉서스… 하이브리드로 영광 되찾을까

    올해는 수입차가 한국에 상륙한 지 30년이 되는 해다. 국내 등록된 수입차는 360만 대로, 그간 수입차는 소수 계층만 타는 차에서 누구나 탈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변모했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수입차 왕좌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전기차 회사 테슬

    2025-08-27 홍승빈 기자
  • 화웨이, HBM 대체재 내놨다… 삼성·SK 메모리 생태계 탈출 사활

    화웨이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정면 겨냥한 ‘AI 전용 SSD’를 선보인다. 단순 저장장치가 아니라 대형 AI 모델 학습과 추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HBM의 용량·가격 한계를 직접 대체하겠다는 선언이다. 업계에서는 HBM 프리미엄을 누려온 삼성전자와 SK하이

    2025-08-27 이가영 기자
  • 불확실성 줄었다… K-배터리, 한미 정상회담 훈풍 타고 美 공략 고삐

    외신 호평 속에 마무리된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미 투자 등 사업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국내 에너지·배터리 업계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ESS(에너지저장장치) 공략에 속도를 낸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K이터닉스는 26일 미국 ESS 업체 그리드플렉스(GridFle

    2025-08-27 이미현 기자
  • 노란봉투법으로 택배노조 원청 교섭 가능 … 업계, '비용부담·갈등확대' 이중고 직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택배업계의 노사 지형이 크게 흔들릴 전망이다.법이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되면 택배기사들이 지역 대리점을 넘어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원청 기업을 상대로 직접 단체교섭을

    2025-08-27 최유경 기자
  • 엔비디아 對중국 전략에 촉각… K-반도체 여파 커질수도

    AI 반도체 선두주자이자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최대 고객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 국내 반도체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출이 재개됐지만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 사업 계획과 HBM4가 들어가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인 '루빈' 출시와 관련한

    2025-08-27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N-경제포커스

    레미콘업계, 16년만에 '믹서트럭' 증차 기대 … 李정부 ‘친노조’에 또 무산될까

    이재명 정부의 건설 경기 부양 정책에 따라 레미콘 업계는 16년간 한 대도 늘지 않았던 영업용 믹서트럭 증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현 정부의 친노조 기조가 증차 결정 과정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국토교통부는 27일 건설기계수급조절위원

    2025-08-27 이보현 기자
  • 효성重, 부산 '기후산업박람회'서 HVDC·AI 차세대 전력망 공개

    효성중공업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한다. 효성중공업은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WCE에서 HVDC(초고압 직류송전)와 AI 기반 전력관리 시스템 등 친환경 전력망 솔루션을 소개한다.구체적으로 ▲국내 최초 독자

    2025-08-27 최유경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 폐유니폼 업사이클링으로 3000만원 기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폐유니폼과 소방관 방화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새활용)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사는 임직원 대상 판매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전액 순직 소방관 유가족 단체에 전달했다.27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객실승무원 유니폼과 소방관 폐방화복으로 제작

    2025-08-27 최유경 기자
  • 기아, 밀워키·케이밴과 '맞춤형 공구·부품 보관 시스템' 구축 나선다

    기아가 글로벌 공구 브랜드 밀워키(Milwaukee), 국내 랙킹(Racking) 솔루션 전문 기업 케이밴(K-VAN)과 함께 'PBV(목적기반차량)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랙킹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기아 브랜드 체험관 서울 압구정

    2025-08-27 홍승빈 기자
  • 제네시스, 디즈니 '프리키 프라이데이 2'서 만난다 … GV60·GV80 등장

    제네시스가 디즈니 신작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 2’를 통해 전 세계 관람객들과 만난다.제네시스는 GV60와 GV80가 ‘프리키 프라이데이 2’ 주인공들의 차량으로 등장한다고 27일 밝혔다.‘프리키 프라이데이 2’는 지난 2004년 개봉한 ‘프리키 프라이데이(Freak

    2025-08-27 이미현 기자
  • SM그룹 대한해운, 한국동서발전 유연탄 운송 책임진다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한국동서발전과 600억원 규모의 유연탄 수송 장기용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계약금액은 대한해운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472억원의 약 3.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부터 3년으로, 대한해운은 전용

    2025-08-27 김보배 기자
  • 두산밥캣, '배터리 팩' 블록처럼 조립한다… 전담 연구소 출범

    두산밥캣이 차세대 배터리 팩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공식 출범하고 전동화 건설장비용 표준화 배터리 팩 개발 가속화에 나선다.두산밥캣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인덕원 LDC비즈타워 내에 전동화 건설장비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팩 기술 검증 및 개발을 위한 연구소 ‘eF

    2025-08-27 김보배 기자
  • 현대차그룹, 부산 CEM16에 넥쏘 32대 지원… 수소 리더십 부각

    현대차그룹은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Clean Energy Ministerial·CEM16)’에 참가해 확장 가능한 수소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수소 리더십을 다졌다고 27일 밝혔다.2010년 처음 시작해 16회째를 맞은 CEM은 청정에너지 보

    2025-08-27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