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정성평가 기준 마련해 설립 문턱 높여

    과당경쟁 등 우려에 신규 진입 차단… 국내 LCC시장 6개로 굳어지나

    연내 신규 저비용항공사(LCC) 설립이 무산됐다. 국토부가 엄격한 잣대를 적용함에 따라 국내 LCC 시장은 기존 6개 업체들의 경쟁구도로 굳어지는 분위기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신규 저비용항공사(LCC)의 연내 설립이 무산됨에 따라 항공사 설

    2017-12-26 이지완
  • LG하우시스, 황금개띠 해 맞아 '리틀퍼피' 놀이방매트 선봬

     LG하우시스는 2018년 황금개띠 해를 맞아 놀이방매트 신제품 '리틀퍼피'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리틀퍼피 놀이방매트는 은은한 스트라이프 배경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캐릭터가 디자인돼 아이들의 감성 발달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데

    2017-12-26 김수현
  • 1조 917억 투입 중기‧벤처 R&D 지원…홍종학 “혁신과 성과 창출분야 집중”

     기술혁신을 통한 중소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촉진을 위해 내년에 총 1조 917억원 규모의 R&D(기술개발) 자금이 지원된다.중소벤처기업부 25일 주요 제도개선 사항, 사업별 지원내용 및 일정 등을 정리한 2018년도 중소기업 R&D 지원사업

    2017-12-25 권종일
  • CJ헬로비전, 하나방송 기업결합은 시장경쟁 훼손…공정위 ‘가격인상 제한’ 제재

     CJ헬로비전의 하나방송(주) 주식취득 조사결과,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한다는 판단에 따라 2019년 말까지 가격인상 제한 등의 시정조치가 부과됐다.26일 공정위에 따르면, CJ헬로비전이 2016년 12월 하나방송의 주식 100%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

    2017-12-25 권종일
  • 연암공과대학교, 신임 총장에 이웅범 LG화학 사장 선임

    연암공과대학교 신임 총장에 이웅범 LG화학 사장이 선임됐다.LG그룹에 따르면 이웅범 신임총장은 내년 1월 취임식을 가진 후, 2021년 12월까지 4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이 신임 총장은 LG전자 생산담당 부사장, LG이노텍 대표이사,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을 역임

    2017-12-25 조재범
  • 부동산 시장 열기·평창동계올림픽 특수 영향

    제주·세종·강원지역 주택대출 전국 평균 두배 달해

    올해 들어 제주와 세종, 강원에서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이 전국 평균의 두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예금취급기관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은 제주가 12.3%로 전국 주요 시도 중에 1위를 차지했다.세종(11.5%)과 강원(10.2%)도

    2017-12-25 조재범
  • "사업 경쟁력 유지 및 미래 사업 강화 포석"

    '호황' 정유업계, 앞다퉈 대규모 투자…"포트폴리오 다양화"

    호황이 이어지고 있는 국내 정유사들이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신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등 국내 정유 4사는 정유·화학 설비 확대 및 배터리 등에 앞다퉈 투자를 늘리고 있다.SK이노베이션은 고부가가치 화학 영역

    2017-12-25 조재범
  • 카카오·게임빌 등 모바일 게임도 연말 맞아 아이템 선물

      크리스마스를 맞아 카카오게임즈, 게임빌, 컴투스, 네오위즈, 엠게임, 룽투코리아 등 게임업체들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였다.  카카오게임즈의 여명은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눈 내리는 루아왕성과 왕궁 앞 커다란 크리스마스

    2017-12-23 김수현
  • 국내 빅3 온라인 게임사, 크리스마스 이벤트 풍성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게임업체 빅3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각 사 인기 게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넥슨은 자사 인기 온라인·모바일 게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하다. 오버히트에서

    2017-12-23 김수현
  • 현대차 노조, 임단협 합의안 반대 50.2%로 '부결'...연내 타결 어려워져

    현대자동차 임단협이 해를 넘기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22일 진행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반대 50.24%로 부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전체 노조원 5만890명 가운데 4만5008명이 이번 투표에 참여했으며, 2만2611명이 반대해

    2017-12-23 옥승욱
  • '총수 공백' 모면한 롯데, 일단 한고비 넘겼지만...

    실형 피한 신동빈 롯데 회장, 지주사 전환 등 청신호

    실형 피한 신동빈 롯데 회장, 경영권방어·지주사전환·해외투자 등 정상화 길 열려(종합)

    2017-12-22 이대준, 엄주연
  • 롯데 "재판부 판단 존중,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 검찰 "항소 검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비리 관련 1심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롯데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체면을 구긴 검찰은 크게 반발하며 항소 검토에 나섰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상동)는 22일 오후 2시 롯데그룹 일가의 경영권 비리 선고

    2017-12-22 엄주연
  • '집행유예'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시네마 매점·공짜 급여 횡령 일부만 유죄로 인정돼

     경영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회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되면서 롯데그룹도 최악의 상황을 면하게 됐다. 당초 검찰이 신 회장에게 징역 10년이라는 중형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신 회장이 받고 있는 혐의 중 일부분만 유죄로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2017-12-22 엄주연
  • 대우조선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성 69%로 '가결'... 2년치 임금 동결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부터 끌어온 임단협을 마무리 지었다. 올해를 10일 남짓 남겨둔 시점에서 노사가 서로 한발씩 양보하며 극적으로 이뤄낸 결과다. 대우조선은 22일 노조가 진행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69.27%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노조원 6069명 가

    2017-12-22 옥승욱
  •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실형은 피했지만 향후 남겨진 과제는?

     "아직 갈길이 멀었습니다.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1심 선고 이후 이같은 속내를 조심스럽게 전했다.  22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비리 혐의 1심 선고에서 징역 1년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면서 법정구

    2017-12-22 이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