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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한 투쟁에 눈살 찌푸려져
철강협회 주최 스틸코리아 행사, 플랜트건설 노조의 포스코 봉쇄에 '아슬아슬'
한국철강협회가 주최하는 스틸코리아 행사가 무산될 뻔한 위기를 넘겼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포스코센터 앞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플랜트건설 노조가 31일 포스코 정문 봉쇄에 나서면서다. 이날 오전 포스코센터 앞은 출근하는 포스코 임직원들과 이들을 막아서는 노조원들이
2017-08-31 옥승욱 -
KCC, 철재 난간 없앤 조망권 확보 신개념 창호 내놔
KCC가 철재 난간대를 접합유리로 대체해 조망권을 확보한 창호 신제품을 출시했다.31일 KCC는 시야 가림 없이 탁 트인 외부 조망권을 보장하는 통창 스타일의 발코니 이중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건물 발코니 창호를 시공할 경우 안전을 위해 의무적으로 아래에서부
2017-08-31 윤희성 -
기아차, 통상임금 1심서 '패소'... 노조 청구액 약 40% 인정
기아자동차가 노조가 제기한 통상임금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회사의 최근 경영상태를 감안할 때 '신의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으며, 근로자들에게 지급된 정기상여금 및 중식비를 '통상임금'으로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권혁중)는
2017-08-31 이지완 -
[속보] 법원 “기아차 상여금, 통상임금에 포함”
법원이 31일 기아차 통상임금 1심 선고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기아차 노조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며, 청구액 중 약 4000억원을 인정했다.
2017-08-31 이대준 -
알 감디 S-OIL CEO의 자신감…"RUC 성공 기반 2025년 2배 성장"
에쓰-오일(S-OIL)의 오스만 알 감디(Othman Al-Ghamdi) 대표이사가 '비전 2025'를 선포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31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최고경영자로 취임해 에쓰-
2017-08-31 윤희성 -
[국제유가] 美 정유공장 가동중단 영향 하락… 'WTI 45.96달러'
국제유가가 미국 정제시설 가동 중단 여파의 지속으로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0.48달러 하락한 45.96달러,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4달러 하락한 50.86달러, Dubai는 전일대비 배럴당 0.17달러 하락
2017-08-31 윤희성 -
국토부, 벤츠·폭스바겐 등 4만3000여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벤츠, 폭스바겐, 가와사키, 이베코 등 4개 업체에서 수입·판매한 자동차, 이륜자동차 및 건설기계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31일 밝혔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벤츠 E300 등 46개 차종 2만8203대는 3가지 리콜을 실
2017-08-31 이지완 -
<속보> 포스코, 플랜트건설 노조에 둘러싸여 출근길 막혀… 임직원들 건물 밖에서 발만 동동
포스코 임직원들이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전남에서 올라온 플랜트건설 노조원 2500여명이 포스코센터 모든 입구를 봉쇄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포스코를 에워싸고 경찰 병력과 팽팽하게 대치 중이다. 31일 오전 8시 현재, 대치동 포스코 사옥에는 플랜트건설 노
2017-08-31 옥승욱 -
산업부-대한상의 간담회, FTA 등 다양한 현안 머리 맞대고 해결키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각종 경제 현안이 산적해 있으니 합리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간담회를
2017-08-31 이대준 -
이만우 前 SK 부사장 등 대기업 출신 30명, 전경련 경영자문단에 위촉
대기업 출신 경영전문가 30명이 전경련 경영자문단에 새롭게 합류, 무보수 재능기부에 나선다.전경련 내 중소기업협력센터는 31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국내 주요그룹 CEO 및 임원 출신 경영베테랑 30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삼성 출신으로는 노진기 전 삼성디스플레
2017-08-31 이대준 -
박성훈 前 유원실업 대표, 롯데시네마 매점 6차공판서 진술 뒤집어... "신격호 명예회장 지시로 경영"
박성훈 전 유원실업 대표가 지난해 검찰조사 때 진술했던 내용을 상당부분 뒤집었다. 롯데시네마 영화관 매점 임대 사업과 관련해 유원실업 경영은 전적으로 신격호 명예회장의 지시로 이뤄졌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4부(부장판사 김상동)는 30일 신격호 명
2017-08-30 김새미 -
'부천-신세계' 백화점 토지계약 또 무산… 市 "내일 공식 입장 밝히겠다"
부천 상동 신세계백화점 건립 사업을 위한 부천시와 신세계의 토지매매 계약이 또 다시 불발됐다.30일 신세계 그룹은 부천시에 인천 부평 상인과의 갈등으로 이날 예정됐던 토지 매매계약 체결이 불가하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신세계의 요청으로
2017-08-30 김희진 -
현대제철, 경주 내남초 '내진보강공사' 지원... 자체 개발한 내진 철강재 활용
현대제철이 지진에 취약한 경주지역 학교에 내진 철강재를 지원한다. 현대제철은 지난 29일 경북 경주시에 소재한 내남초등학교에서 '내진보강공사 준공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철 현대제철 전무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경주교육지원청 및 내남
2017-08-30 -
"대기업 횡포 막아 달라"… 골판지 상자업계, 공정위에 진정서 제출
전국 골판지·골판지상자 제조업을 소관하는 비영리단체인 한국박스산업협동조합(박스조합)이 30일 "골판지 대기업의 횡포를 막아달라"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정서에는 제도 개선을 통해 골판지 대기업의 수직 계열화에 따른 독과점 폐해를 시
2017-08-30 박기태 -
현대重, 인도서 2600억 규모 FSRU 1척 수주
현대중공업이 올 들어 두번째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 수주에 성공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최근 인도 스완 에너지 자회사인 트라이엄프 오프쇼어(Triumph Offshore)로부터 18만㎥ 규모 FSRU 1척 건조 계약을
2017-08-30 옥승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