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컷

    대한항공이 23년째 몽골에 나무 심는 이유는

    대한항공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년 넘게 이어온 나무 심기 활동을 올해도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 보기 드문 장기 ESG 프로젝트로, 오랜 기간 운영해온 울란바토르 노선과 함께 현지 항공 인프라 지원 및 사회 공헌까지 범위를 넓히고 있다.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nb

    2026-05-13 이보현 기자
  • 제지 중심 한솔그룹, 새 먹거리로 반도체 낙점하자 기업가치 40% '껑충'

    한솔홀딩스가 최근 증시에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제지 중심 그룹으로 인식됐던 한솔이 반도체와 전장 부품 인수합병(M&A)을 잇따라 추진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솔홀딩스 주가는 최근 1주일간 22.96%

    2026-05-13 최유경 기자
  • N-경제포커스

    정부 중재 걷어찼지만 '물밑 대화'는 지속 … 정부 긴급조정권 카드도 '만지작'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중앙노동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법원과 정부 판단의 영역으로 넘어가고 있다.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끝내 좁혀지지 않으면서 노조는 사후조정 결렬을 선언했고, 중노위는 공식 조정안도 제시하지 못한 채 절차를 종료했다. 다만 정

    2026-05-13 이나리 기자
  • 현대모비스 자회사 노조, 무기한 총파업 재돌입 … 현대차 생산차질 우려 확산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램프 생산 자회사인 유니투스 노동조합이 전면 파업 철회 하루 만에 다시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면서 현대차그룹 공급망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현대차와 기아의 생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3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

    2026-05-13 주재용 기자
  • [단독] “미래 먹거리 있어야 딜” … GS칼텍스·LG화학 친환경 항공유로 돌파구 찾는다

    정부 주도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이 추진되는 가운데 GS칼텍스가 LG화학과의 합작법인(JV) 논의 과정에서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친환경 바이오 오일 사업 협력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NCC 통·폐합을 넘어 협력 범위를 넓혀 실익을 확보하

    2026-05-13 이미현 기자
  • 현대모비스, 숲 만들고 소화전 칠하고 …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눈길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연중 전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에 위치한 사업장에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환경 개선활동이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고,

    2026-05-13 주재용 기자
  • '수호천사'처럼 운전자 지킨다 … 르노 필랑트, 34가지 첨단 안전기술 집약

    운전은 점점 더 편해지고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은 여전히 존재한다. 복잡한 도심 교차로, 갑작스러운 끼어들기,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이러한 변수 속에서 중요한 것은 운전자의 반사신경보다 한발 앞서 움직이는 시스템이다. 르노 필랑트는 바로 이 지점에서 차별화

    2026-05-13 주재용 기자
  • 삼성전자 노사, 밤샘 협상에도 사후조정 결렬 "총파업 간다"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지급체계 개편을 둘러싼 사후조정 협상에서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중노위 조정안이 기존 요구보다 후퇴했다며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 국면으로 본격 진입하게 됐다.13일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2026-05-13 윤아름, 임준환 기자
  • 진에어, 1년 만에 흑자 냈지만 … 순익은 52% 감소

    진에어가 올해 1분기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일본·동남아 중심의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으로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고환율과 유가 부담 여파로 순이익은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진에어는 12일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229억7600만원, 영업이

    2026-05-12 최유경 기자
  • HD건설기계, AI 제동기술로 유럽 안전시장 공략 속도

    HD건설기계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제동 기술로 유럽 건설장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건설현장 안전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작업자와 장비 간 충돌 위험을 줄이는 스마트 안전 기술이 건설장비의 새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HD건설기계는 AI 기반 긴급 자동 장비

    2026-05-12 김서연 기자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또 연기 … 그룹 자금조달 차질 빚어지나

    한화솔루션이 12일 추진 중인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전면 연기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안보와 자립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선제적 투자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려 던 중장기 전략이 차질을 빚게 됐다. 금융

    2026-05-12 이미현 기자
  • 구광모, LG 리더부터 AI로 바꾼다 … 임원교육 직접 드라이브

    LG가 구광모 ㈜LG 대표의 ‘고객가치’ 경영철학을 AI 전환(AX)으로 확장하고 있다. 석·박사급 실무 인재를 키우는 ‘LG AI(인공지능)대학원’에 이어 이번에는 국내외 전 임원을 대상으로 AI 실전 교육을 시작했다. AI를 일부 연구개발 조직의 기술 과제로 두지

    2026-05-12 이나리 기자
  • 혁신 DNA 소환한 삼성 TV 수장 이원진 "새 성장 방정식으로 20년 준비해야"

    삼성전자 TV 사업을 새롭게 이끌게 된 이원진 사장이 인공지능(AI) 전환기를 맞아 사업 구조 혁신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글로벌 TV 시장 1위 수성을 넘어 하드웨어 중심 사업 구조를 AI·서비스 기반으로 확장해 '다음 20년'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구

    2026-05-12 윤아름 기자
  • 진에어, 신입 객실승무원 합격 100명 중 50명 입사 하반기로 연기 … 중동발 고유가에 LCC 고용 불안 '직격탄'

    국내 LCC(저비용항공사)들이 중동발 고유가와 고환율 위기가 장기화되자 인력 조정과 사업계획을 수정하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12일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으로 최종 합격해 이달 입사를 앞둔 약 50명의 입사를 하반기로 연기했다.올해 진에어는 상반기 신입 객실 승무

    2026-05-12 이보현 기자
  • 하이엔드 체질 전환 나선 한샘, '키친바흐 강화·자회사 넥서스 합병' 승부수

    한샘이 건설 경기 침체와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둔화 속에서 프리미엄 중심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회사 합병과 하이엔드 브랜드 강화 전략을 통해 고급 주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샘은 지난 7일 이사회를

    2026-05-12 이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