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스퍼 EV, 日 수출 첫 발 … 활기 가득한 광주글로벌모터스 [르포]

    “지금 보시는 이 차가 일본으로 수출되는 ‘캐스퍼’입니다. 일본 수출용 캐스퍼는 지난주 첫 선적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막 일본에 진출한 만큼 생산량이 많진 않지만, 유럽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며 주문량을 늘려갈 것으로 기대합니다.”지난달 25일 오후 광주 빛

    2025-04-01 김보배 기자
  • 원화 약세에 원자재 값 급등 … 산업계, 비용 급증에 '비명'

    원·달러가 2009년 금융위기 수준까지 치솟으며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정유, 석유화학업계의 직접적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고환율이 장기화할 시 조선, 철강, 자동차 등 산업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1일

    2025-04-01 김보배 기자
  • SK그룹, 고강도 리밸런싱에도 AI 인력 늘렸다

    SK그룹이 지난해 고강도 리밸런싱(사업 구조재편)을 단행하며 계열사별 임원수와 1인당 평균 급여 등도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임원 급여를 줄였지만 사업 재편을 추진 중인 에너지 사업과 인공지능(AI) 사업의 임원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1일 금융

    2025-04-01 이가영 기자
  • 美 제철소에 8.5조 투입 … 현대제철, 자금 조달 문제 없을까

    현대제철이 대규모 자금을 투자해 미국에 자동차 강판 생산에 특화된 전기로 제철소를 건설하기로 하면서 자금 조달 방안에 이목이 쏠린다. 총 8조5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현대제철엔 적잖은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최근

    2025-04-01 홍승빈 기자
  • 김승연 회장 증여로 유증 논란 털어낸 한화에어로, 11조 투자로 K-방산 이끈다

    K-방산의 한 축을 맡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유상증자 논란에서 벗어나 11조원을 투자해 중장기 미래 전략을 추진할 수 있어서다. 또한 한화의 경영승계가 이뤄지면서 방산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동관 부회장의 위상이 높아진 점도 긍정적인 요소

    2025-04-01 김재홍 기자
  • 삼성전자, 보급형 폴더블 승부수 … 中 추격 따돌린다

    폴더블폰 시장 맞수인 삼성전자와 중국업체들이 올해 상반되는 폴더블폰 라인업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린다. 점유율 1위 삼성은 라인업을 4종으로 확대할 채비에 한창인 반면 중국업체들은 출시 모델 수를 줄여 삼성 추격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내년엔 애플이 폴더블폰

    2025-04-01 장소희 기자
  • 이슈메이커

    LG전자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 … 조주완표 '질적 성장' 가속화

    골칫거리였던 해상 물류비가 해소되며 LG전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오는 7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선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LG전자는 5년 내 질적 성장 비중을 50%까지 높여 수익을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2025-04-01 윤아름 기자
  • 미얀마 재건에 철강 수요 급증 … 韓 철강, 숨통 트일까

    미얀마 지진으로 재건에 필요한 철강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미얀마는 주로 중국에서 철강을 수입하는데, 내수 부진으로 남아도는 중국 철강 물량이 이번 계기로 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으로 덤핑 되던 중국 물량이 미얀마로 향하면서 국내 철강 가격 정상화가 기대

    2025-04-01 김병욱 기자
  • 최유경의 리딩코드

    승승장구하는 현대그룹 차기 효자 현대무벡스 … 올해 매출 5000억원 시대 열까

    경제가 참 어렵습니다. 올해는 수출도, 내수도 모두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로 으름장을 놓고 우리 경제는 사령탑 부재로 안갯속을 헤매고 있습니다. 이런 혼란 속에서도 길을 만들어 성장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리딩코드]에서는 바로 그런 기

    2025-04-01 최유경 기자
  • 대명소노, 5월 23일 임시 주총서 티웨이항공 이사회 진입 재추진

    대명소노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티웨이항공에 이사진을 진입시키지 못했다. 대명소노그룹은 공정위 승인을 받고 5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재추진한다는 계획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5월 23일 임시 주총을 개최한다고 이날 공시

    2025-03-31 김재홍 기자
  • 르노코리아, 26년형 '아르카나' 출시 … F1 DNA 담았다

    르노코리아가 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을 추가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2026년형 '르노 아르카나(Arkana)'를 새롭게 선보이고 4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스타일리시 쿠페형 SUV인 2026년형 르노 아르카나는 파워트레인을 'E-Tech

    2025-03-31 홍승빈 기자
  • 한화 승계, 김승연式 정공법 택했다 … 책임경영 명분도 챙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유 중이던 ㈜한화 지분 11.32%를 세 아들(김동관·김동원·김동선)에게 증여하며 경영 승계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지분 증여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조6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둘러싼 논란이 해소되고, 오너일가의 책임경영 강화로 방산 및

    2025-03-31 김보배 기자
  • 한화시스템, 2547억원 수주 … 한화에어로와 'K21·MCS' 공급계약 체결

    한화시스템이 총 2547억 원 규모의 대형 공급계약 2건을 체결했다. 모두 최대주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체결한 것으로 K21 보병전투차량 물품 공급과 MCS Plant 지능형 물류 시스템 구축이 포함됐다.31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2025-03-31 최유경 기자
  • ㈜두산, 유승우 사장 각자대표 선임 … 사업총괄 힘 싣는다

    ㈜두산은 31일 유승우 사업부문 총괄(CBO) 사장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두산은 이사회 의장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민철 사장, 사업총괄(CBO) 유승우 사장 등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1967년생인 유 신임 대표는

    2025-03-31 홍승빈 기자
  • KAI, 사천에 제2 격납고 준공 … "KF-21 양산 효율성 높인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의 본격적인 양산과 T-50 계열 항공기 수출 확대에 앞서 신규 격납고를 추가로 마련했다. 항공기 품질 향상과 납기 안정성을 위한 생산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KAI는 경남 사천 본사와 KAEMS(항공MRO 전문기

    2025-03-31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