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 '통행세' 2차 공판준비기일 … 검찰 “공정위 정상가격 산정 후 공소장 변경 검토”

    검찰이 일감 몰아주기 혐의로 기소된 LS그룹의 공정거래법 위반 재판에 대해 이달 중 공정거래위원회의 정상가격 산정이 마무리되면 공소장 변경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3일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명노현 부회장, 구자엽 LS전

    2025-04-03 이보현 기자
  • 車 상호 관세 면제 … 정의선, 美 투자 선구안 들어맞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최악의 시나리오인 '50%' 관세를 피하게 됐다. 미국이 한국에 상호관세 25%를 적용하되, 자동차 관세 25%에 중복 적용하지 않겠다고 결정하면서다. 일각에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관세 직전 발표한 대미 투자 31조원이 트럼프 대

    2025-04-03 김병욱 기자
  •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관세에도 현지 가격 인상 계획 없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사장)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관련 "현재 미국에서 (자동차) 가격을 인상할 계획은 없다"라고 말했다.무뇨스 사장은 이날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관

    2025-04-03 홍승빈 기자
  • 트럼프 관세 폭풍

    생산기지 베트남에 46% 관세 폭탄 … 삼성·LG '초비상'

    미국이 베트남·중국을 상대로 34~46%의 고관세를 부여한다고 밝히며 삼성과 LG도 고민에 빠졌다.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베트남 등에 모바일, 가전, 전자 부품 생산 거점을 세웠지만 관세 부담으로 해외 생산 메리트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서다. 삼성, LG는 상황을 지켜보

    2025-04-03 윤아름 기자
  • 트럼프 관세 폭풍

    ‘K-방산’ 견제 앞둔 트럼프 … 방산업계 “큰 영향 없고 오히려 기회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일(현지시간) 25% 상호관세 부과 결정을 내렸다. 특히 절충교역을 두고 ‘비관세 장벽’이라고 거론하면서 K-방산을 견제하는 분위기다. 이에 대해 업계는 큰 영향이 없으며, 트럼프 독자노선으로 인해 오히려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

    2025-04-03 김재홍 기자
  • 트럼프 관세 폭풍

    중소기업, 美 상호관세 25%에 수출 '막막' … 2‧3차 협력업체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한국을 포함한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25%의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공식 발표하면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대기업 중심의 공급망 재편이 현실화되면서 국내 2‧3차 중소 협력업체들은 수출

    2025-04-03 최유경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中 로봇청소기 총공세 … 국내 업체들, 올해도 들러리 되나

    로보락 등 중국 브랜드들이 앞다퉈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로봇청소기=중국 브랜드’라는 인식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자칫 국내 업체들이 들러리를 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중국 브랜드들은 다양한 신제품을

    2025-04-02 김재홍 기자
  • 트럼프, '전기 하마' 데이터센터에 LNG 발전 … 韓태양광 '울상'

    "재생에너지 100%"를 외치던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동력원으로 천연가스를 채택하고 있다. 현재 데이터센터 투자는 공급과잉 우려로 축소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에 따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천연가스로 선회하는 모습이다.

    2025-04-02 김병욱 기자
  • “보일러도 구독 시대” … 보일러업계, 렌탈 시장까지 영역 확대

    보일러업계가 정체된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렌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일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40조원 규모였던 국내 가전 구독 시장이 올해 100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최근 LG전자나 삼성전자 등 대기업들도 렌탈을

    2025-04-02 이보현 기자
  • '군함 강자' HJ중공업, 미군 발주 따낼 준비 '착착'

    HJ중공업이 군함 건조와 유지·보수·정비(MRO) 분야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해군력 증강 수혜에 올라탄다. 미국은 중국과의 해상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조선업 투자를 확대 중이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이에 따른 일감 확보에 앞장선 가운데 HJ

    2025-04-02 김보배 기자
  • 위니아, 사모펀드 매각 불발 … 회생 연장이냐 청산이냐 23일 '운명의 날'

    김치냉장고 '딤채' 제조사로 유명한 위니아의 사모펀드 매각이 무산됐다. 법원이 정한 회생계획안 제출시한인 이달 23일까지 신규 인수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위니아는 법정 청산 절차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2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위니아는 사모펀드

    2025-04-02 최유경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한미반도체, 마이크론 접점 늘린다 … SK하이닉스 굴레 벗어날까

    한미반도체가 미국 마이크론 매출 비중을 높이며 고객사 다변화에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가 TC본더 밴드 이원화 작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미반도체 역시 새 활로를 찾고 있단 분석이다. 최근 경쟁사인 한화세미텍 공세가 이어지며 한미반도체 또한 신

    2025-04-02 윤아름 기자
  • N-경제포커스

    삼성전자 DX 수장 오른 노태문 … 갤럭시 신화, TV-가전으로 이어갈까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이 완제품 사업 전체 수장을 겸하며 고(故)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의 빈자리를 대신한다. 중국업체들의 맹추격과 관세 등 국내외적 불확실성이 대거 상존하는 가운데 노 사장은 주력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고 점유율을 높여

    2025-04-01 이가영 기자
  •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미래성장동력 위해 공정거래 기반 조성할 것”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올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4대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4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한 위원장은 현재 대내적인 불확실성

    2025-04-01 이보현 기자
  • [단독] 삼성전자, 별세한 한종희 부회장 후임 DX 부문장에 노태문 사장 내정

    삼성전자가 지난주 별세한 고(故) 한종희 부회장의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후임으로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을 선임한다. 노 사장 자리는 지난달 초 사장으로 승진한 최원준 MX 개발실장이 맡는다.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일자로 노태문 MX부문

    2025-04-01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