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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삼성D 사장 "AI로 OLED 붐 온다 … 글라스 인터포저 속도"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메모리 가격 부담 속에서도 인공지능(AI) 확산이 IT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로 꼽히는 글라스 인터포저 기술에 대해서도 내부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 사장은 12일 오전 서울 송파
2026-03-12 윤아름 기자 -
대한전선, 베트남에 400kV 초고압 케이블 신공장 착공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2026-03-12 김재홍 기자 -
K-배터리, '내가 먼저' 설전 벌이는 동안 … 中 인해전술 특허 알박기에 무방비
11일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현장이 K-배터리 핵심 기업 간의 특허 논쟁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대표 기업들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두고 "후발주자들은 수업료를 내라", "특허침해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날 선
2026-03-12 김수한 기자 -
점자·수어·높낮이 조절까지 … LG전자, 美 CSUN서 접근성 기술 공개
LG전자가 미국 애너하임에서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6’에 참가해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접근성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CSUN AT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CSUN)이 주최
2026-03-12 이나리 기자 -
LS, 전력 슈퍼사이클에 지난해 최대실적 … 영업익 1조4884억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로 2025년(12개사 합계, 내부회계 기준) 기준 매출 45조7223억원
2026-03-12 김재홍 기자 -
대한LPG협회, "車 LPG 충전 용량 상향 … 주행거리 확대"
대한LPG협회가 앞으로 LPG(액화석유가스) 자동차의 도넛형 내압용기 충전 한도가 85%로 상향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LPG 차량의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늘어난다. 택시 및 1톤 트럭 등 생계형 차량 운전자들의 이용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026-03-12 김수한 기자 -
효성중공업, 호주서 1425억 규모 ESS 사업 수주 … 조현준 회장 현장경영 결실
효성중공업이 호주에서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수주에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2026-03-12 이보현 기자 -
200달러 스마트폰에 메모리 원가만 86달러 … 삼성전자, 갤럭시 A 수익성 빨간불
메모리 가격 급등이 스마트폰 시장의 원가 구조를 정면으로 흔들고 있다. 과거에는 디스플레이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가 원가 부담의 중심축으로 거론됐지만 최근에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동시에 치솟으면서 메모리 자체가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카운터
2026-03-11 이나리 기자 -
인터배터리 2026
LG엔솔-삼성SDI, 특허 설전 … "기술 카피 좌시 않을 것"
K-배터리의 양대 산맥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차세대 배터리 시장 '폼팩터 주도권'을 놓고 충돌했다. 전기차 시장의 캐즘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생존과 직결된 원천 기술 지식재산권을 무기로 상대방의 진영을 견제하는 특허 전쟁이 수면 위로 번지는 양상이다.11일
2026-03-11 김수한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CJ대한통운, 미들마일 운송 '더 운반' 기업 고객 서비스 확대 外
◆CJ대한통운, 미들마일 운송 '더 운반' 기업 고객 서비스 확대CJ대한통운의 디지털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이 차·화주 직거래 플랫폼을 넘어 기업고객 화물 운송 전반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운송사업 노하우에 AI 기반 기술을 더해 운송 전
2026-03-11 이보현 기자 -
두산, 얀 르쿤의 AMI에 580만유로 투자 … 피지컬 AI 선점 포석
두산이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 선점을 위한 투자에 나섰다. 생성형 AI(인공지능)를 넘어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예측하는 ‘피지컬 AI’가 차세대 산업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두산은 얀 르쿤 뉴욕대 교수가 설립한 AMI에 580만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2026-03-11 이나리 기자 -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보조금 없는 中 배터리와 유럽서 경쟁 안 밀려"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중국 배터리 업체와의 경쟁과 관련해 "유럽에서 같은 조건으로 경쟁한다면 한국 업체가 밀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최문호 대표는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이 유럽에 진출하는
2026-03-11 이미현 기자 -
삼성전자 '1가구 1스마트싱스' 국내 등록 기기 2000만대 돌파
삼성전자의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국내 등록 기기 수가 2000만대를 돌파했다.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로 1가구 1스마트싱스 시대가 열렸다.삼성전자는 11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국내 등
2026-03-11 윤아름 기자 -
한화에어로·시스템, 벨기에 방산 전시 최초 참가 … 서유럽 시장 공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BEDEX 2026’에 국내 최초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벨기에에서 처음 개최되는 방산 전시회로 라인메탈, KNDS, 레이시온 등 유럽뿐만 아니라 주요 글로
2026-03-11 이보현 기자 -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연말 양산 … 휴머노이드용 2028년 상용화”
포스코퓨처엠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을 앞세워 차세대 배터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남상철 포스코퓨처엠 양극재연구센터장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서 “LFP 양극재 3세대 제품은 이미 개발이 완료됐고 올해 말 양
2026-03-11 이미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