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I홀딩스, 흑자 유지 … 1분기 영업이익 108억원

    OCI홀딩스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OCI홀딩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924억원, 영업이익 108억원, 당기순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매출 8106억

    2026-04-23 김수한 기자
  • KDDX 배치-Ⅱ 개념설계 입찰에 HD현대 불참 … 단독입찰 한화오션 수의계약 유력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배치-Ⅱ 사업 개념설계 입찰에 HD현대중공업이 참여하지 않으면서 단독으로 입찰한 한화오션의 수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3일 HD현대에 따르면 이달 10일과 20일 두 차례 진행된 KDDX 배치-Ⅱ 개념설계 입찰에 HD현대는 모두 응찰하지

    2026-04-23 이보현 기자
  • 현대차 "원자재값 상승 부담 2000억 … 협력사 화재 생산차질, 대체품 대응"

    현대차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안전공업 화재로 엔진 밸브 공급 차질이 일부 발생했고, 현재 대체품을 개발해 내부 시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시킬 것"이라며 "엔진별로 조금 차이는 있지만 4월 중에 정

    2026-04-23 주재용 기자
  • 한솔제지, 공정위 담합 제재에 … "사안 엄중 인식" 공식 사과

    한솔제지는 23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인쇄용지 담합 의결 발표와 관련해 "소비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솔제지는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유사한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근

    2026-04-23 최유경 기자
  • 긴급진단- '노조'에 포획되는 나라⑥

    택배 노조 "진짜 사장 나오라" 모자라 "노동절, 휴업일 해달라" 생떼 … '경영난' 기업들 벼랑으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각 업계에서 혼란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택배업계에서도 노조가 “진짜 사장 나와라”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노동절을 휴업일로 지정해달라는 등  노란봉투법이 경영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 26일

    2026-04-23 김재홍 기자
  • 현대차, 겹악재 속 역대 최대 매출 46조 기록 … HEV로 선방

    현대자동차가 미국 관세 부담과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수요 둔화 등 악재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와 환율 효과가 실적 방어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다만 영업이익 등 수익성은 미국 관세 등의 여파로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2026-04-23 주재용 기자
  • LG디스플레이, 3분기 연속 흑자 … "희망퇴직 더이상 없다"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설비투자(CAPEX)를 약 2조원 수준으로 집행하고 추가적인 희망퇴직은 더 이상 실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원가 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인력 구조조정은 단기에 마무리하고 조직 안정성을 확보하

    2026-04-23 윤아름 기자
  •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5215억원 … 전년比 3.9% ↑

    현대글로비스가 중동발(發)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운임 상승과 현대자동차그룹 외 비계열 물량 증가로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7조8127억원, 영업이익 521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 3.

    2026-04-23 김재홍 기자
  • 현대차, 1분기 영업익 2.5조 … 美 관세·원가 부담에 30.8% 감소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담과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부담 등의 요인으로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현대차는 23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조51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

    2026-04-23 주재용 기자
  • 무림, 공정위 담합 의결에 공식 사과 … “준법경영 전면 강화”

    무림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인쇄용지 가격 담합 의결 직후 공식 사과와 함께 준법경영 체계 전면 강화에 나섰다. 장기간 담합으로 시장 질서를 훼손했다는 판단이 내려진 가운데, 사후 대응의 초점도 내부 통제와 영업 관행 개선에 맞춰지는 모습이다.23일 공정위는 무림을 포함한

    2026-04-23 최유경 기자
  •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 원사 2200만톤 생산거점 코스타리카서 대통령·당선인 면담

    글로벌세아그룹 경영진이 최근 코스타리카를 방문해 현직 대통령 및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면담했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과 김기명 부회장 등 경영진은 지난달 코스타리카 대통령 관저를 방문해 로드리고 차베스

    2026-04-23 이보현 기자
  • 정유사들, 항공유 대란에 '내수 우선 공급' 나섰지만 … 수익성 악화 우려

    국내 정유사들이 항공유 수출을 줄이고 내수 공급을 늘리고 있다. 이란 전쟁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항공유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자, 수익성이 높은 수출 대신 국내 물량 확보에 무게를 둔 것이다.23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은 이달 들어 항공유 수출 물량을 조절하

    2026-04-23 이미현 기자
  • 이보현의 방산레이더

    “초음속 미사일도 잡는다” … LIG D&A, 지대공 '천궁' 이어 함대공 ‘해궁’ 뜬다

    LIG D&A가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함대공 미사일 ‘해궁’을 양산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했다. 지대공 미사일 천궁에 이어 국산 방공 체계 수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23일 업계에 따르면 L

    2026-04-23 이보현 기자
  • "HBM 3년치 초과수요" … SK하이닉스, 반도체 호황 '더 길고 더 높게' 자신감

    SK하이닉스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놓은 메시지는 분명했다. 메모리 시장의 기준점이 가격에서 물량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는 AI(인공지능) 인프라 확산 이후 고객들이 메모리 가격 자체보다 안정적인 공급과 물량 확보를 더 중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

    2026-04-23 이나리 기자
  • 반도체 착시에 제조업 '풍요 속 빈곤' … 기업 자금사정 39개월 만 최저치

    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제조업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반도체는 압도적인 실적을 내며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대외 불확실성 속 대다수 제조 기업들의 자금 사정은 39개월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반도체 풍요 속 빈곤 사태가 빚어지며 산업계에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최근 산업계

    2026-04-23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