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철도 부문 모두 실적증가 이끌어수주잔고, 1분기말 기준 29조818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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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로템이 1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로템
현대로템이 방산과 철도 부문 모두 실적 호조를 보이면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현대로템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4575억원, 영업이익 224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9%, 10.5% 증가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현대로템 관계자는 “DS(방산), RS(철도) 부문 모두 수출, 내수 물량의 생산 증가에 따라 매출이 늘었다”면서 “두 부문 모두 탄탄한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1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9조8181억원으로 30조원을 눈앞에 뒀다. 철도 부문은 신안산선 복선전철(2353억원), 캐나다 에드먼턴 경전철(3276억원) 등 국내외에서 수주 실적을 쌓았다.방산 부문은 핵심 시장인 유럽과 신흥 시장인 중남미, 중동에서 신규 수주를 통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달성할 계획이다.1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188%(선수금 제외시 54.7%)로 재무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차입금은 1095억원, 현금성 자산은 2조6817억원이며. 사실상 무차입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현대로템은 2028년까지 1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방산, 항공우주, 철도 부문 등의 투자금은 자체 영업현금창출력을 통해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