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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수출 돕는다" … 중기부, 100곳 선발해 최대 1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출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을 글로벌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20일 공고했다.이번 사업은 유망 소상공인을 선발해 수출 역량 강화부터 제품 개발, 해외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6-04-20 최유경 기자 -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 향년 93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인 유한선 여사가 1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다.1933년생인 고인은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배우자로,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씨, 구재희씨 등 1남 3녀를 두었다.구자은 회장은 모친상으로 인해 당초 예
2026-04-19 최유경 기자 -
고유가·고환율에 지갑 닫혔다 … 유통업계 2분기에도 봄 반등 없었다
중동전쟁 충격이 유통업계의 봄철 성수기마저 집어삼키는 분위기다. 통상 2분기는 나들이 수요와 가정의 달, 이사·결혼 수요가 겹치며 소비 반등 기대가 커지는 시기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뛰면서 매입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졌고, 소비심리까지 꺾이면
2026-04-19 이나리 기자 -
이러다 대만에 영원히 뒤처질라 … IMF "5년 후엔 1인당 GDP, 대만에 1만달러나 뒤져" 경고
국제통화기금(IMF)이 향후 5년 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대만보다 1만달러 이상 뒤처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미 지난해 22년 만에 역전을 허용한 가운데 격차가 매년 확대되며 재역전 가능성이 점점 낮아질 것이란 분석이다.19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
2026-04-19 조희연 기자 -
이것만은 尹의 치적이었는데 … 勞, 정권 바뀌자마자 회계 공시 전면 폐지 요구
앞서 윤석열 정부가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도입한 제도를 둘러싸고 노정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정부가 양대 노총에 연좌제 폐지 등 노동조합 회계공시 완화 방안을 제안했지만, 노동계는 제도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19일 노동계
2026-04-19 조희연 기자 -
휘발유값 고공 행진에 카드사와 주유소 갈등 격화
중동발(發) 고유가 상황이 지속하면서 주유소와 카드업계 사이의 수수료 갈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ℓ)당 2000원에 육박하는 등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자 주유소들은 카드 수수료 부담을 호소하며 요율 인하를 강력히 요
2026-04-19 김병욱 기자 -
김승연 한화 회장, 북일학원 퇴직 교사 초청 만찬 … '국가 인재 양성' 실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지난 1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 북일학원 퇴직 교사 37명을 초청해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2007년 정년 퇴직한 엄동일 전 교장, 올해 교단을 떠난 신진수 교사, 김옥선 북일고 교장, 윤세윤 북일여고
2026-04-17 이미현 기자 -
르노코리아, 현대차 출신 조원상 영입 … 전동화 마케팅 강화
르노코리아가 현대자동차 출신 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하며 전동화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 영업·마케팅 조직 재정비를 통해 중장기 사업 전환 계획을 시장에 안착시키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르노코리아는 17일 조원상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026-04-17 김서연 기자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2.4조→1.8조 … 채무상환금 6000억원 줄여
한화솔루션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규모를 2조4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축소하는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증자안 중 채무상환 금액은 1조5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6000억원 줄이고, 9000억원 규모의 미래성장 투자 계획은 그대로 유지
2026-04-17 이미현 기자 -
[속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정정
한화솔루션은 17일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약 2조4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정정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1조5000억원을 배정했던 채무상환 자금은 9000억원 수준으로 줄였다. 시설자금은 기존과 같은 9000억원을 유지했다.
2026-04-17 이미현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대한항공, 'WTCE 2026'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수상 外
◆대한항공, WTCE 2026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상 수상대한항공은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여행 케이터링 & 온보드 서비스 엑스포’ 2026에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상을 받았다.먼저 대한항공은 영국 항공·철도
2026-04-17 이보현 기자 -
효성 조현문 ‘강요미수’ 혐의 16차 공판 … 조현준 회장 불출석에 증인신문 8월로 연기
조현문 전 효성그룹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재판에서 핵심 증인으로 채택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불출석하면서 증인 신문이 8월로 미뤄졌다.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는 이날 증인으로 예정된 조현준 회장이 해외 순방을 사유로 출석
2026-04-17 이보현 기자 -
총파업 앞둔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 과반노조 선언 "30조 손실 입힐 것"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가 총파업을 앞두고 과반노조 및 근로자 대표 지위를 확보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노조는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투쟁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면담을 요청했다. 과거 무노조 경영 폐기를 약속하며 대국민 사과했지만
2026-04-17 윤아름 기자 -
美 국방부, GM-포드와 무기 생산 협의 … 방산 공급망 갖춘 현대차도 합류하나
미국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 DoD) 가 민간 제조업체까지 방산 생산 확대 방안을 검토하면서 공급망 구조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현대차그룹 등 미국 내 생산기지를 가진 글로벌 완성차 업체도 영향권에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된다.16일 외
2026-04-17 김서연 기자 -
AI로 '인력난 문제' 해결한다 … K조선, '디지털 조선소' 전환 박차
국내 조선업계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앞세워 ‘디지털 조선소’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력난과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글로벌 수주 경쟁력까지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들
2026-04-17 주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