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重, 올해 북미 수주액 최초 1兆 돌파 … 조현준 회장 '통찰력' 결실

    효성중공업이 전력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전력기기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보고 일찌감치 투자를 단행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전략적 판단이 주효했다는 평가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전력

    2025-09-25 이보현 기자
  • 대한전선, 당진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 … 2027년 가동 목표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에 해저케이블2공장을 착공하며 글로벌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대한전선은 25일 당진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서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식을 열고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초고압교류송전) 해저케이

    2025-09-25 최유경 기자
  • 7.8兆 차기구축함 사업자 선정, HD현대 보안감점 해제되는 11월 넘길까

    2년 가까이 표류 중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KDDX(차기구축함) 수주전에 정치권이 가세하며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상세설계와 사업자 결정이 HD현대의 보안감점 해제 시점인 11월을 넘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사업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5일 업

    2025-09-25 이보현 기자
  • “정권 바뀔 때마다 낙하산” … KAI, 사장 공백에 ‘민영화’ 논란 재점화

    강구영 전(前) 사장의 사임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리더십 공백이 3개월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외풍(外風)으로 인한 낙하산 논란, 수장 교체 잔혹사가 반복되면서 민영화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강 전

    2025-09-25 김재홍 기자
  • 韓 공략 속도 내는 샤오미 … 용산에 '익스클루시브 서비스 센터' 짓는다

    샤오미가 한국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기존 중국산 제품의 저가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2·3호 직영 매장 오픈과 전용 서비스 센터 설립,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5T 프로’의 1차 출시국 포함 등 현지화 전략과 고급화 행보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2025-09-25 이가영 기자
  • LS일렉트릭, LG전자·한전 손잡고 '직류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 본격화

    LS일렉트릭이 한국전력공사, LG전자와 손잡고 직류(DC)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본격화한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는 DC 배전망을 제조업 혁신의 차세대 인프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LS일렉트릭은 지난 24일 충남 천안사업장에서 한전,

    2025-09-25 최유경 기자
  • 구광모 LG 회장 "中, 자본·인력 3~4배 투입 중" … AI 전환 독려한 까닭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LG 사장단 회의에서 중국 기업들이 압도적인 자원 투입으로 추격해 오는 현실을 언급하며 위기감을 경고했다. 그는 사업 구조의 선택과 집중, 차별화된 연구개발, 수익 체질 개선 등 그간의 노력과 더불어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속

    2025-09-25 이가영 기자
  • 삼성전자, AI 업무 생산성 측정 지표 '트루벤치' 공개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업무 생산성 벤치마크 ‘트루벤치(TRUEBench)’를 공개했다.삼성전자는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트루벤치의 데이터 샘플과 AI 모델들의 평가 결과가 표시된 리더보드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트루벤치는 삼

    2025-09-25 이가영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효성, 국립수목원·육군과 ‘DMZ 산림 훼손지 복원’ 진행 外

    ◆효성, 국립수목원·육군과 ‘DMZ 산림 훼손지 복원’ 진행효성이 국립수목원, 대한민국 육군과 함께 DMZ(비무장지대) 산림 훼손지 복원에 나섰다고 밝혔다.효성은 지난 23일 강원도 양구군 민통선 내 6·25 전사자 유해 발굴지에서 ‘DMZ 산림 훼손지 복원 행사’를

    2025-09-24 이보현 기자
  •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美 마시모 오디오 사업 부문 인수 마무리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하만)이 미국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부인 사운드 유나이티드를 인수하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하만이 지난 5월 3억5000만달러(한화 약 5000억원)규모의 인수 계약을 체결한 지 4개월 만이다. 이번 인수는 삼

    2025-09-24 이가영 기자
  • 코오롱인더, 글로벌 아라미드 시장 변수에 반사이익 얻을까

    글로벌 아라미드 시장에서 주요 업체들의 사업 재편이 잇따르면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성장 기회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는 선제적 증설과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라미드 섬유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케블라’

    2025-09-24 이보현 기자
  • 효성중공업, 창원에 1000억 투자 …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 1.5배 커진다

    효성중공업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차단기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다.24일 효성중공업은 경남 창원에 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전용 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을 확충하기 위해 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신공장은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

    2025-09-24 최유경 기자
  • 글로벌 빅테크 등 국내외 총수들 집결 … 경주 APEC서 'AI 규범·방산 외교' 투트랙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CEO 서밋에서는 한국이 제안한 'AI 이니셔티브'가 공식 의제로 논의된다. 글로벌 빅테크 총수들이 참석해 국제 규범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한 축에서는 캐나다가 추진 중인 60조원 규

    2025-09-24 최유경 기자
  • "中 OLED 구매 금지"… 美 국방수권법에 K-디스플레이 반사이익 기대감

    미국 의회가 연간 국방예산 법안(NDAA·국방수권법)에 강화한 중국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조달제한 조항을 포함시켰다. 러시아 등 다른 적대국도 대상이지만 실질적인 타깃은 중국이다. 상원 심의와 대통령 서명 절차가 남아 있으나 대중규제가 가시화하면서 삼

    2025-09-24 이가영 기자
  • 항공우주에 친환경 물류까지 … 한진-LS, ‘反호반 동맹’ 강화

    한진그룹과 LS그룹의 ‘반(反)호반’ 동맹체제가 굳건해지고 있다. 두 그룹 모두 호반그룹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동맹을 맺은 가운데 협업 영역은 항공우주에서 친환경 물류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24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과 LS이링크는 전날 친환경 물류 기반 스마트 전동화

    2025-09-24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