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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감위 "이재용 상고, 재판부 신속하고 현명한 판단 기대"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이재용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에 대한 대법원 상고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 회장의 등기 임원 복귀와 컨트롤 타워 재건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
2025-02-18 윤아름 기자 -
비하인드컷
안정에 방점 … 삼성, 잇단 경제관료 영입 까닭은
삼성전자가 경제 부처 출신 인사를 잇따라 이사회 인사로 등용하고 있다. 사법 리스크가 장기화되고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안정한 가운데 잔뼈가 굵은 경제 관료를 영입하는 것을 두고 안정적 경영환경에 방점을 두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
2025-02-18 윤아름 기자 -
정의선, KIA 타이거즈 美 스프링 캠프 깜짝 방문 ... 선수단 즉석 초대까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출장 중에 현지의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를 깜짝 방문했다.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인근에 위치한 더 클럽하우스 베이스볼(The Clubhouse Baseball)을 찾아 훈련 중인 KIA
2025-02-17 김보배 기자 -
이슈메이커
정기선 전면 등장 후 신용등급 쑥쑥 … HD현대, 실적 '콧노래'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조선-전력기기를 중심 그룹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 관세전쟁으로 전세계 경제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서도 HD현대는 미국의 조선업 재건, AI(인공지능) 투자 기조에 따라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조선-전력기기의 미국
2025-02-17 김보배 기자 -
기업 넷 중 셋 “주 52시간이 R&D성과 줄였다”
주 52시간 제도가 도입된지 5년 만에 기업 연구부서 4곳 중 3곳의 연구개발 성과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연구개발 분야에서만이라도 획일적인 근로시간보다는 노사 자율합의에 따라 자율관리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6일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산업
2025-02-16 이가영 기자 -
최태원 회장 등 20대 그룹 대표, 美 워싱턴서 대미 통상 아웃리치 전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및 SK그룹 회장을 포함한 국내 20대 그룹 주요 관계자로 구성된 민간 경제사절단이 대미(對美) 통상외교의 첫발을 내딛는다.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19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양일 간 워
2025-02-16 이가영 기자 -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유력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신제윤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대를 모았던 이재용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는 미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할 사내외 이사 후보 추천
2025-02-14 장소희 기자 -
올해 노무 폭탄 부를 법원 판단 줄줄이 … 경영 불확실성 최고조
대법원이 올해 성과급이 평균임금에 포함되는지 판단을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임금체계를 재편하는 등 서둘러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12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법무법인 세종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5년 주목해야 할 노동판결과 정책 및
2025-02-12 이가영 기자 -
최태원 “사회적 문제, 기업이 함께 해결해야” … 지속가능 성장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기업들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인플레이션 등 통상 환경 변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인 사회 문제 해결 노력을 보여야한다는 의미다.최 회장은 1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2025-02-11 윤아름 기자 -
경영권분쟁 68%가 中企 … 상법 개정 최대 피해자 된다
상법 개정안 통과 시 중소기업이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근 상장사들의 경영권 분쟁이 급증한 가운데 상법 개정안이 통과 시 최대주주 지분이 낮은 중소기업들은 경영권을 방어하기 더 힘들어 질 수 있다는 얘기다. 경제계는 상법 개정 논의를 중단할 것을
2025-02-10 윤아름 기자 -
트럼프 보편관세 대미 수출 변곡점으로 … 최대 7.9% 감소할 수도
미국의 중국·캐나다·멕시코를 향한 타깃 관세보다 향후 보편관세의 도입 여부가 우리 수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관세부과 대상국들의 중간재 수요 감소로 주요 국가로의 수출량은 감소할 수 있겠지만, 미국 시장에서의 반사이익으로 감소분을 크게 상쇄할 수 있을
2025-02-09 이가영 기자 -
기업들 통상임금 벅찬데 … '뻥튀기 퇴직금'에 우수 인력 다 나갈판
통상임금 범위 확대로 기업들의 인건비 지출 부담이 우려되는 가운데 평균임금 리스크 또한 고개를 들고 있다. 퇴직금 산정의 기반이 되는 평균임금에 성과급을 포함 할 것인가가 쟁점인데, 이 경우 기업들의 퇴직금 마련에 필요한 재원이 크게 늘면서 불확실성이 큰 경영환경을 더
2025-02-07 이가영 기자 -
"경쟁국 보다 불리하지 않게만이라도" … 경총, 정치권에 호소
경영계가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부, 정치권 등이 힘 모아 극복해줄 것을 요청했다. 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15개 지방경총 회장으로 구성된 전국경총회장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경제 회복과 사회 통합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번
2025-02-06 이가영 기자 -
상장사 5곳 중 한 곳은 ‘좀비기업’ … 8년새 2.7배 껑충
실적 악화로 성장 한계에 부딪힌 상장사의 비중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거시경제 위축, 내수 부진이 이어져 일명 ‘좀비기업’으로 불리는 기업 비중이 커지는 모습이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6일 발표한 주요국 상장사의 한계 기업 분석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기준
2025-02-06 윤아름 기자 -
최태원, 20대 그룹 CEO와 워싱턴行 … 트럼프 사람들 만난다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대 그룹 최고경영자(CEO) 들과 함께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20대 그룹 CEO로 구성된 ‘대미(對美)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이 이달 19~20일 워싱턴 DC를 공식 방문한다고 4
2025-02-04 이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