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단체들, “2025 경제정책방향, 민생 안정 도움될 것”

    경제단체가 2일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일제히 긍정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민생 경제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내놨다는 평가다. 다만 국회가 반도체 특별법 등 주력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2025-01-02 윤아름 기자
  • 로봇이 대세… 재계, 100조 시장 선점 경쟁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 AI 시대가 개화하면서 재계도 앞다퉈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 4대 그룹을 비롯해 한화, 두산 등 여타 기업도 로봇 사업을 다각화하는 모습이다. 가전, 반도체, 전기차 불황에 고충을 겪고 있는 재계는 100조원

    2025-01-02 윤아름 기자
  • 이재용 회장 침묵 언제까지… 무거운 사법리스크 여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도 따로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조용하게 새해를 맞았다. 올해 회장 취임 4년차를 맞은 이 회장 앞에 놓인 경영 현실은 어느 때보다 냉혹하지만 사법리스크 등으로 아직은 전면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해석이 나온다.2일 삼성전자는 한종희 대표이

    2025-01-02 장소희 기자
  • [무안 여객기 참사]

    “참담한 심정”…무안 여객기 참사에 경제계 애도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경제계도 깊은 애도를 표했다.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거나 성명을 발표하는 등 애도에 동참하는 분위기다.대한상의는 30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빠져 있을 유가족들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2024-12-30 윤아름 기자
  • [N-경제포커스]

    더 거세지는 中의 韓 제조업 위협...석화. 철강 이어 메모리, TV까지 넘본다

    중국산 저가 공세가 심화되면서 국내 제조업이 신음하고 있다. 중국산 수입품으로 석유화학, 철강 업계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반도체, 생활가전도 같은 전철을 밟게 됐다. 업계는 한국산 제품의 수익 방어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며 정책적인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최근 한국경제

    2024-12-29 윤아름 기자
  • 최태원 SK 회장, 이혼 확정 재차 요구 … '재산분할'은 계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확정 증명 신청서에 더해 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혼 관계 사실을 확정하고, 최대 쟁점인 재산 분할 다툼만 지속하겠다는 의미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 소송 대리인인 홍승면 변호사는 지난 23일 대법원

    2024-12-24 윤아름 기자
  • 대기업 종무식이 사라졌다… 이미 결산 마치고 연차 휴가

    불황 국면이 장기화되고 글로벌 곳곳에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재계는 차분히 한 해를 마무리 짓는 모습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SK·현대차·LG 등 주요 기업들은 별도의 종무식 없이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 상당수 직원들은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남은 연차를

    2024-12-24 안종현 기자
  • "내년 수출 1.4% 증가에 그칠 것"… 1000대 기업 비관 전망

    반도체를 중심으로 회복하는 듯 했던 수출이 2025년 다시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1000대 기업 중 12대 수출 주력 업종을 영위하는 1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들은 내년 수출이 올해 대비 1.4% 증가하는 데 그

    2024-12-22 윤아름 기자
  • 韓 권한대행, 4대 그룹 총수와 통화 … "경제회복 전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정국 혼란에 따른 경제여파 최소화를 위해 4대 그룹 총수와 잇달아 통화한 것으로 전해졌다.20일 오후 총리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권한대행께서 17~18일 양일에 걸쳐 재계와 노동계 대표 8명과 통화하셨다"고 밝혔다.

    2024-12-20 안종현 기자
  • "송년모임 예정대로 해달라" … 한경협, 회원사에 협조 요청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19일 협조 공문을 통해 회원사들에게 송년 모임, 잔여 연차 사용을 독려했다. 내수 진작과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예정됐던 연말 연시 행사와 모임을 진행하는 한편, 협력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달라는 당부다.한경협은 이와 더불어 비품

    2024-12-19 윤아름 기자
  • '도전' '변화' '고객' … 구광모 LG회장 "앞으로도 가야할 길"

    “남이 미처 하지 못하는 것을 선택한다는 LG의 Day 1 정신에는 고객을 위한 도전과 변화의 DNA가 자리잡고 있으며, 이러한 도전으로 최초, 최고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전에 없던 가치를 만든 순간들이 쌓여 지금의 LG가 되었듯, 도전과 변화

    2024-12-19 윤아름 기자
  • '국회증언법' 황당하다… 외국기업들 절레절레

    경제6단체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국회증언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를 통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17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공동

    2024-12-17 이가영 기자
  • 이찬희 "이재용 회장과 '삼성 변화' 많은 소통하고 있다"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이 글로벌리서치 경영진단실 초대 실장을 맡은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 사장을 주도로 삼성의 변화가 시작되고, 준감위는 준법 경영 측면에서 이를 감시하겠다는 계획이다.이 위원장은 17일 오후 서올 서초구 삼성생명에서

    2024-12-17 윤아름 기자
  • '한국 패싱' 막아라… 4대 그룹 워싱턴 총출동

    재계 주요 인사들이 미국 정재계에 불거진 '코리아 리스크' 진화를 위해 총출동했다. 비상계엄부터 대통령 탄핵까지 혼란스러운 정국을 불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한국경제인협회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제35차 한미재계회의' 총회를 열고 양국

    2024-12-11 안종현 기자
  • 탄핵정국 장기화 파장

    경기 침체 속 정국 불안 장기화 '설상가상'… 재계, 사업계획 전면 재점검

    경기 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에 더해 탄핵정국이라는 복합위기에 맞닥뜨린 국내 재계가 내년 사업계획 점검회의를 잇달아 열면서 비상대응태세를 강화한다.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미·중 갈등이 심화하는 데다 최근 비상계엄 여파로 환율까지 치솟는 등 경영 환

    2024-12-08 성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