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련 토론회, 해체 vs 혁신... 발전방향 의견 대립 '극명'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혁신방향을 두고 학계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전경련 역할 재정립과 혁신방향' 토론회에서는 해체를 주장하는 권영준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와 경제 발전을 위해

    2017-03-10 지현호
  • 한진그룹, 정석대학 제16회 학위수여식...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졸업생 격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한진그룹의 사내 기술대학인 '정석대학'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한진그룹은 10일 사내 기술대학인 정석대학이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16회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위수여식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비롯해

    2017-03-10 이지완
  • 강호갑 중견련 회장 "헌재 결정에 따른 추가적 갈등, 지혜롭게 해소해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오랜 국정 혼란의 와중에 중국의 사드 관련 제재와 미국의 보호주의 강화 등 국내외 여건 변화로 우리 경제는 최악의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며 "헌재 결정

    2017-03-10 이지완
  • 재계 "헌재 결정 존중…이제는 경제살리기 집중해야"

    경제계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파문 결정을 존중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10일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 5단체는 헌법재판소의 인용 결정을 존중하고 분열된 국론을 봉합하고 민생안정에 역량을 집중해야

    2017-03-10 지현호
  • 한화, 내달 1일 시작 '2017 교향악축제' 후원

    한화그룹이 최고 실력파 연주가들과 차세대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국내 최고, 최대의 클래식 음악 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2017 교향악축제'를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한화와 함께하는 2017 교향악축제'는 예술의 콘서트홀에서 내달 1일 임헌정씨가 이끄는 코리안심포니

    2017-03-09 안유리나
  • 두산그룹, 개선되던 면세점사업 中 사드보복에 '노심초사'

    두산그룹이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두타면세점이 실적 개선의 흐름을 보였지만, 최근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발목이 잡히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한국 관광 금지 규제가 시행될 이달 15일부터 약 한 달간 실적 변화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2017-03-09 이지완
  • '술집 난동' 한화 3남 김동선씨, 1심서 집행유예로 석방

    술집 난동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우 부장판사는 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동선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고

    2017-03-08 안유리나
  • CJ그룹,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16일까지 접수

    CJ그룹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8일 CJ그룹에 따르면 지원서 접수는 16일 오후 6시까지 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바일 홈페이지로도 지원서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다.  신입사원 모집전형 지원 자격은 2017년 8월 졸

    2017-03-08 안유리나
  • CJ그룹 "이건희 회장 동영상 촬영, 前직원 개인범죄"

    CJ그룹이 계열사 직원에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 촬영을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7일 CJ그룹에 따르면 삼성 '성매매 동영상 의혹'과 관련 검찰이 구속 중인 직원은 개인적인 범죄로, 회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7-03-07 안유리나
  • 대규모 인사 직후 미국행 선택한 CJ 이재현 회장, 경영복귀 카운트다운

    최순실 게이트 등 안팎의 어수선한 일로 인사를 미뤘던 CJ가 지난 7일 대규모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이재현 회장의 복귀 후 경영 정상화를 본격화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측면에서 재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nbs

    2017-03-07 안유리나
  • "중국 사업 철수 계획 없고, 더 투자할 것"

    롯데, 中 사드 보복에 긴급회의 개최... 정부에 'SOS'

    롯데, 中 사드 보복에 긴급회의 개최... 정부에 'SOS'

    2017-03-06 안유리나
  • CJ그룹, 임원 70명 승진 등 대규모 인사... 경영정상화 속도 낸다

    CJ그룹이 미뤘던 201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분위기 쇄신 및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재현 회장의 장녀 이경후씨가 상무대우로 신규 임원에 선임돼 향후 3세 경영의 시동을 걸었다.6일 CJ그룹은 부사장대우 7명

    2017-03-06 안유리나
  • 롯데, 우려했던 中 사드 보복에 '사면초가'... 대응책 마련에 한계

     롯데그룹이 성주 골프장 사드부지 제공 결정 이후 중국의 무차별적 보복이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중국 관련 사업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현재로써는 이렇다할 대안 조차 마련할 수 없어, 롯데 내부의 고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3일 업

    2017-03-03 안유리나
  • 전경련, 혁신위원회 구성 완료… 윤증현·박재완 前 장관 위촉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윤증현, 박재완 전 기재부 장관과 김기영 전 광운대 총장 등 외부의원 3명을 추가 위촉하면서 혁신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2일 전경련에 따르면 전경련 혁신위원회는 허창수 회장을 필두로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웅열 코오

    2017-03-02 지현호
  • 롯데, 사드 보복 우려 현실화... 中 홈페이지 접속 차단 등 피해 확산

    롯데그룹이 지난달 말 국방부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부지 관련 계약을 마무리 짓자, 우려했던 중국의 보복이 현실화 및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온라인을 중심으로 관영 매체까지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어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7-03-02 안유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