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너지, ㈜한화 지분 8% 추가 취득… 3형제 승계 속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아들 삼형제가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에너지가 그룹 지주사 ㈜한화 주식 1800억원어치를 사들인다. 회사는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중심으로 한 삼형제의 승계 작업에도 속도가 날 것

    2024-07-05 이가영 기자
  • 김승연 회장이 한화이글스에 쐈다… '이동식 스마트TV' 50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하고자 선수 개개인에게 이동식 스마트TV를 지급했다.한화그룹은 지난달 27일 김승연 회장이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아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단을 응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경기 전 김경문 감독과

    2024-07-04 이가영 기자
  • SK스퀘어 자회사 줄매각… 한명진 '총대' 맨다

    SK그룹 리밸런싱(구조조정) 핵심으로 꼽히는 SK스퀘어 사장에 한명진 SK투자지원센터장이 선임됐다.SK텔레콤 최고전략책임자(CSO) 출신인 그는 SK스퀘어를 반도체 투자전문회사로 성장시키는 중책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따라 23개에 달하는 자회사들에 대한 본격적

    2024-07-04 안종현 기자
  • [이슈메이커]

    허태수 GS 회장 "모든 임직원 AI 활용 능력 키워야"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향상을 주문했다. 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서울에서 열린 ‘GS그룹 해커톤’ 개막식에서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생성형 AI의 등장과 함께 현장 직원들이 직접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수 있게

    2024-07-03 이가영 기자
  • "SK그룹, 부채비율 100% 이하로"… SK에코·SKC·SK이노에 달렸다

    SK그룹이 리밸런싱(구조조정) 과정에서 잉여현금흐름, 부채비율 등 ‘질적 성장’을 강조하고 나섰다. 재무 건전성 확보에 그룹의 전사적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채비율이 높은 계열사들부터 리밸런싱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3일 재계에 따르면

    2024-07-03 이가영 기자
  • 경제6단체 "野 추진 노란봉투법, 결국 노사관계 파탄낼 것"

    경제계가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이 노사관계 파탄을 넘어 국가 경제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며 입법 중단을 촉구했다.2일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국회 소통관에서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과

    2024-07-02 이가영 기자
  • '韓-베트남 포럼'에 기업인 400여명 총출동… "전략적 동반자"

    재계 인사들이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 총출동했다.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팜밈찐 총리 등 베트남 정부인사들이 참석했기 때문이다.이날 행사에 얼굴을 비춘 기업인은 최창원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조현상

    2024-07-01 이가영 기자
  • "10년만의 완전변경"… 미니, 쿠퍼 S 4세대 국내 출시

    미니코리아가 미니 쿠퍼 S 4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미니 쿠퍼 S는 미니 브랜드가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미니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고카트 필링(Go-kart feeling)'으로 대표되는 경쾌한 주행 감각

    2024-07-01 박소정 기자
  • SK 사장단 회의 마무리…최태원 회장 “선제적·근본적인 변화 필요”

    SK그룹이 다가올 시장의 큰 파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밸류체인 정비 등 근본적인 체질 변화에 나선다. 특히 SK 경영의 근간인 SK경영관리시스템(SKMS) 정신을 기반으로 ‘운영 개선(OI·Operation Improvement)’

    2024-06-30 이가영 기자
  • [N-경제포커스]

    SK, 1박2일 '끝장 토론'… '새판짜기’ 윤곽 나온다

    SK그룹이 28~29일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포함한 그룹 리밸런싱 방향을 논의한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계열사들을 정리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인공지능(AI)과 반도체에는 투자를 확대하는 등 그룹 경영의 방향성이 도출될 전망이다. 불안정

    2024-06-28 이가영 기자
  • ‘美 출장’ 최태원, 올트먼·나델라와 삼각 공조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빅테크’로 불리는 미국 대형 정보기술(IT)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SK와 이들 기업 간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7일 최 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트먼, 나델라 등 빅테크 CEO

    2024-06-27 이가영 기자
  • 중소기업계 “체감경기 최악, 최저임금 현재 수준 유지해도 힘들다”

    내년도 최저임금 법정 심의기한이 임박한 가운데 중소기업 업계가 대국민 호소에 나섰다. 내수부진과 물가상승 등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면서 일부 업종은 현재 최저임금 수준도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장 목소리를 전한 것.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지불능력 고려한 2025

    2024-06-27 김재홍 기자
  • 구광모號 6년… "LG의 현재와 미래 다 잡았다"

    구광모 회장 취임 6년 차를 맞는 LG그룹이 주력사업은 물론 전장·배터리 부문에서도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있다. 장기적 안목으로 사업 재편을 추진해온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뚝심 경영’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LG는 구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미래 먹거리인 A

    2024-06-27 이가영 기자
  • SK그룹, 28~29일 경영전략회의… "미래투자와 질적성장 방점"

    SK그룹이 오는 28~29일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2024년 경영전략회의를 연다.미래 성장사업 투자 및 내실 경영을 통한 '질적 성장' 전략을 마련하는데 방점을 둔다.27일 SK그룹에 따르면 올해 경영전략회의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

    2024-06-27 안종현 기자
  • [N-포커스]

    '노소영 미술관' 방만경영 어떻길래… 34억 국비 받고도 적자 48억

    '세기의 이혼' 당사자인 최태원-노소영. 각종 인물검색과 뉴스에서 '노소영'을 입력하면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라는 직책이 최상단에 뜬다. 24년간 '아트센터 나비'는 노 관장이 운영해왔다고 볼 수 있다.최근 법원이 아트센터 나비에게 서린동 SK사옥 4층에서 퇴거하고,

    2024-06-25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