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일렉트릭,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주도권 쥔다

    HD현대일렉트릭이 HVDC(초고압직류송전)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히타치에너지와 손잡고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HD현대일렉트릭은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지속 가능 파트너십 서밋’에서 히타치에너지와 ‘HVDC 기술에 대

    2025-10-16 김보배 기자
  • ESS 정부 입찰 앞두고 LG엔솔 저격 국회청원글 … 이전투구 전조?

    LG에너지솔루션을 겨냥한 청원글이 국회 전자청원에 올라왔다. 정부가 진행 중인 1조원 규모의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과 관련해 '중국산 배터리 소재를 사용하는 기업의 입찰 참여를 제한해야 한다'는 취지다. 배터리 3사가 수주 물량 확보 경쟁에 사활을 거는 가운데 제기된

    2025-10-16 이미현 기자
  • SK온, '제1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 열어 …기술 리더십 강화

    SK온은 지난 1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미래기술원에서 ‘제1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기술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지식 교류의 장(場)으로 활용해 연구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이

    2025-10-16 이미현 기자
  • SK엔무브, 인도 기업과 윤활유 합작법인 설립 … 14억 시장 공략 본격화

    SK엔무브가 인도의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인도 윤활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SK엔무브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인도 자동차 부품기업 아난드그룹의 계열사 가브리엘 인디아(Gabriel India Limited)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

    2025-10-16 이미현 기자
  • K-배터리, 글로벌 시장 점유율 중국에 역전 … 40%대 무너졌다

    K-배터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올해 중국에 역전되며 40%대가 무너졌다. 한때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국내 배터리사들은 중국의 저가 공세와 현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밀리며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15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

    2025-10-15 이미현 기자
  • KCC, 자체 발광 페인트 '루미세이프' 출시

    KCC는 빛을 흡수하고 저장해 어두운 환경에서 스스로 빛나는 축광(蓄光) 도료 ‘루미세이프(LUMISAFE)’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루미세이프는 태양광이나 전등에서 발생하는 자외선(UV)과 가시광선을 흡수해, 암전 시 가시광선 형태로 방출함으로써 일정 시간 자체

    2025-10-15 이미현 기자
  • "땡큐 트럼프" … 반중 장벽에 K-배터리 잇딴 수주 낭보

    트럼프 대통령의 반중(反中) 무역 기조 속에 중국산 대신 한국산 배터리와 태양광 제품을 찾는 ‘탈중국’ 수요가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의 대규모 수주 낭보가 연이어 날아들면서 중국 기업들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특히 몸값이 높아지면서 입도선매 계약으로도 이어지고

    2025-10-15 이미현 기자
  • HD현대일렉트릭, 북미 안전인증 획득 … 중저압차단기 시장 본격 진출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의 대표적인 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북미 중저압차단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중저압 차단기 4종 ▲기중차단기(ACB) ▲배선용차단기(MCCB) ▲진공차단기(VCB) ▲전자개폐기(MC)가 북미 시장의 대표 안전 인

    2025-10-14 김보배 기자
  • 포스코퓨처엠, 글로벌 완성차에 6710억 규모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

    포스코퓨처엠은 6710억 원 규모의 자동차 배터리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 2024년 매출 대비 18.1%에 해당한다. 계약 시작일은 2027년 10월 1일부터 4년 동안이다. 향후 협의를 통해 공급기간 연장이 가능하다.이

    2025-10-14 이미현 기자
  • 中, 전고체 배터리 난제 먼저 풀었다 … K-배터리 비상

    중국이 이른바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주도권 확보에 성큼 다가섰다.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전기차까지 전고체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업계도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 중국에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2025-10-14 이미현 기자
  • GS칼텍스,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냉각유체 출시

    GS칼텍스가 데이터센터 산업 분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직접액체냉각유체 ‘Kixx DLC Fluid PG25’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GS칼텍스가 이번에 출시한 직접액체냉각유체 ‘Kixx DLC Fluid PG25’는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

    2025-10-14 이미현 기자
  • 에코프로비엠, 유럽 법인 설립 추진 ⋯ 유럽 공략 강화

    에코프로비엠은 최근 독일에 개설한 유럽 연락사무소를 법인으로 승격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유럽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본사와 유럽 현지 배터리 고객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밸류체인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유럽 배터리 시장은 전기

    2025-10-13 이미현 기자
  • 두산에너빌, 하반기 이익 개선세 본격화 … '원전&터빈' 달린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하반기 본격적인 이익 개선 흐름에 올라탄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 성장세는 전년보다 주춤했지만, 고부가가치 원전·가스터빈 중심 수익 구조 강화로 실적 반등세가 본격화할 것이란 분석이다. 미국향 대형 가스터빈 수주에 이어 체코 원전 주기기 계약도 예정돼 있

    2025-10-13 김보배 기자
  • 中 흑연·리튬까지 통제 확대 … K 배터리, 발등에 불

    중국이 리튬이온 배터리와 양극재, 배터리 제조 장비, 인조 흑연 음극재 등 품목에 대한 수출 통제를 확대하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조치는 수출 금지가 아닌 사전 허가 형태로, 당장 공급망에 큰 차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 의존도를

    2025-10-13 이미현 기자
  • 두산에너빌, 가스터빈 첫 수출 쾌거 … '종주국' 美에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을 첫 수출한다. ‘가스터빈 종주국’인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국산 가스터빈을 공급하며 한국 발전시장의 역사를 새로 썼다.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빅테크와 380MW급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내년 말까지 가

    2025-10-13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