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헤마타이트 기술 국가핵심기술 지정 … '안보 기여' 인정받았다

    고려아연의 독보적인 헤마타이트 공정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되며 국내 아연제련 산업과 국가기간산업의 경쟁력 보호에 힘을 싣는다.고려아연은 정부에 국가핵심기술 범위 확대와 신규 지정을 요청한 ‘아연 제련 공정에서 저온·저압 헤마타이트 공정 기술’이 산업

    2025-10-01 김보배 기자
  • 한화오션·포스코, 함정용 특수강 개발 맞손 … "기동성·방호성 향상"

    한화오션과 포스코가 ‘차세대 함정용 초고강도강(기가급) 강재’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화오션은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국내 최대 철강사인 포스코와 차세대 함정에 적용할 기가급 특수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

    2025-10-01 김보배 기자
  • 한화오션, 해상풍력 사업 착착 …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 전환 속도

    한화오션이 신안 해상풍력 프로젝트 사업 추진과 함께 선박 제조기업에서 해양·에너지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조선업을 넘어 해상풍력과 플랜트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까지 아우르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운다는 전략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달

    2025-10-01 김보배 기자
  • HD현대중공업 "방사청 보안감점 연장, 배경에 강한 의구심" … 법적 대응 예고

    방위사업청(방사청)이 HD현대중공업의 보안감점 적용 기간을 내년 12월까지 연장하자, HD현대중공업이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방산 핵심 사업이 진행되는 민감한 시점에서 규정과 배치된 결정을 내렸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김주철 방사청은 대변인은 3

    2025-09-30 김보배 기자
  • 반덤핑 관세에 중국 감산까지 … 韓 철강업계 '가뭄에 단비'

    정부가 중국산 및 일본산 열연강판에 잠정 덤핑 관세를 부과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에 기대감이 짙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국이 철강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철강 생산·수출을 줄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철강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26일 업계

    2025-09-26 홍승빈 기자
  • 조선3사, 추투 피했다… 마스가 프로젝트 '총력전'

    조선 3사(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마무리 지으며 ‘추투(추석 파업)’ 우려를 불식시켰다. 노사 갈등 리스크를 해소한 이들 기업은 한미 해군 함정 정비·건조 협력사업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성

    2025-09-22 김보배 기자
  • 이슈메이커

    장인화 포스코 회장, '안전 경영' 광폭 행보… 성장과 신뢰 동시 공략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잇단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안젼 경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전 전문 자회사를 설립해 현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글로벌 협력 무대에서도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ESG 경영과

    2025-09-19 김보배 기자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년-上]

    MBK 소송 소모전에 기업도 직원도 상처 깊어진다

    국내 제련산업의 맏형격인 고려아연을 둘러싼 경영권 다툼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났다. 영풍과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에 대한 공개매수 선언으로 시작된 경영권 분쟁은 끝없는 소모전으로 이어졌고, 그 여파는 재무구조 악화와 조직 혼란으로 직결됐다. 고려아연은 핵심 전략 광물

    2025-09-15 김보배 기자
  • 노동계 손잡은 정부·강경 투쟁 나선 HD현대중 노조… 기업은 '수세'

    정부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통과에 이어 양대 노총을 잇따라 찾아 노동조합 권리 강화를 약속하며 노동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와 함께 HD현대중공업 노조는 고공농성에 이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 투쟁 강도를 높이는 형국으로 기업은 임금 협상 교

    2025-09-11 김보배 기자
  • 포스코, '57년 무분규' 지켰지만… 하청지회 리스크는 여전

    포스코 노사가 최근 2025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 잠정 합의하며 ‘57년 무분규’ 사업장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그러나 포스코 하청지회와의 갈등은 진행형으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통과와 함께 하청노조 리스크는 더욱 심화할 수 있

    2025-09-10 김보배 기자
  • HD현대, '조선-전력기기' 순항 속 사업재편 가속화… 포트폴리오 더 탄탄해진다

    HD현대가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를 손질하며 성장엔진을 재정비하고 있다. 조선과 전력기기 사업의 순항 속에서 건설기계 부문 합병, 조선 계열사 통합, 해외 투자법인 신설 등 굵직한 사업재편이 지속 중으로,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2025-09-04 김보배 기자
  • 철강 '50% 관세 폭탄' 충격 심화… 'K-스틸법' 통과에 촉각

    철강업계가 ‘50% 관세 폭탄’ 여파로 대미 수출이 곤두박질치면서 충격파가 커지고 있다. 우리 철강의 수출길이 갈수록 좁아지는 가운데, 업계 지원책을 담은 ‘K-스틸법’은 8월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9월로 넘어왔다. 철강업계의 위기 심화 속에서 정치권의 속도감 있는

    2025-09-03 김보배 기자
  • "대한민국 바다, 우리가 지킨다"… 해사 생도, HD현대 함정 기술현장 체험

    HD현대는 해양 방위의 미래 주역인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K-방산을 이끌고 있는 HD현대 글로벌R&D센터(이하 GRC)와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이 행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해군사관학교 ‘현장 실습형 자기 주도 역량

    2025-08-29 김보배 기자
  • 한화엔진, VCR 적용 친환경 엔진 출하… 탈탄소 전환 신호탄

    선박엔진 전문 제조기업인 한화엔진이 세계 최초로 LNG운반선용 VCR(Variable Compression Ratio, 가변압축기) 적용 X-DF엔진 생산에 성공하며, 조선업 탈탄소 전환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한화엔진은 29일 창원 본사에서 ‘VCR 적용 X-DF엔진

    2025-08-29 김보배 기자
  • 현대제철, 호주 철강지속가능성 인증 획득 … 국내 철강사 최초

    현대제철은 호주철강협회(ASI)로부터 호주 철강지속가능성(Steel Sustainability Australia, 이하 SSA)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호주철강협회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과 지속가능한 철강 산업 육성을 위해 2023년 1월부터 SSA 인증 제

    2025-08-29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