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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포스코, 원료價 상승분 하반기 제품에 지속 반영… "수요처와 협상은 시작단계"
포스코가 올 하반기에도 제품 가격을 지속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조선, 자동차, 가전 등 수요처와의 가격 협상은 이제 막 시작 단계라며 산업별 여건을 고려해 협상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영중 마케팅전략실장은 23일 진행된 포스코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해외 주
2019-07-23 옥승욱 기자 -
조선 '빅3', 스마트십 기술 경쟁 본격화… "중국 따돌릴 기회"
국내 조선 3사가 향후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선박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선점이 우선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2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
2019-07-23 엄주연 기자 -
포스코, 2분기 영업익 1조686억… 전년比 14.7% ↓
포스코가 2분기 원료가격 강세 속에서도 영업이익 1조원을 유지했다.포스코는 23일 콘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6조3213억원, 영업이익 1조686억원, 순이익 68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 증가했지만,
2019-07-23 옥승욱 기자 -
中, 수입 스테인리스 반덤핑 관세 확정… 포스코 "가격약속에 영향없다"
중국이 한국 포스코를 포함해 유럽연합(EU), 일본, 인도네시아의 스테인리스 제품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 다만 포스코는 중국과 가격약속이 돼 있어, 수출에 차질을 빚진 않을 전망이다. 중국 상무부는 22일 수입 스테인리스 빌렛과 열간압연 스테인리스에 18.1∼103
2019-07-22 옥승욱 기자 -
권오갑 현대重 부회장, 임원 가족에 삼계탕·감사편지 전달…“급여 20% 반납, 죄송스럽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은 22일 중복을 맞이해 300여명의 임원진에게 삼계탕과 감사편지를 보냈다.권오갑 부회장은 “최고경영자로서 임원들의 가정에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해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2016년 시작된 급여 20% 반납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어
2019-07-22 유호승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두서 석탄운반선 화재… 인명 피해 없어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두에 정박해 있던 석탄운송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석탄과 선박 모두 포스코 소유가 아니라 포스코의 직접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분 경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정박 중인 석탄운송선박이 석탄을 선적하는
2019-07-22 옥승욱 기자 -
포스코, 인천지역서 인력양성 등 뿌리산업 지원 나서
포스코가 인천지역의 뿌리산업 인력양성과 기술지원에 적극 동참한다. 포스코 기술연구원은 18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뿌리산업 지원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뿌리산업은
2019-07-18 이대준 기자 -
현대제철, 업계 최초 어린이 직업체험관 '철강 신소재 연구소' 오픈
현대제철이 철강업계 최초로 우리 생활에 다양하게 쓰이는 철의 역할 및 중요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관 ‘철강 신소재 연구소’를 키자니아 서울점에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제철의 ‘철강 신소재 연구소’는 철로 만드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2019-07-18 이대준 기자 -
압박 시작한 현대重 노조, 임협 파업 찬반투표 59.5%로 '가결'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관련 쟁의행위를 위한 조합원 동의를 얻어냈다. 지난 16일부터 재개된 교섭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올해도 교섭 장기화가 예상된다. 특히 이번 교섭의 이면에는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심사도 깔려 있어 교섭이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2019-07-17 이대준 기자 -
포스코, 8분기 연속 영업익 1조 유력… 원료價 상승에도 '선방'
포스코가 올 2분기에도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광석가격이 5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악화된 경영 여건에서도 8분기 연속 1조 영업이익을 돌파하며, 비교적 선방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오는
2019-07-16 옥승욱 기자 -
포스코, 광양시 대기환경 개선 위해 민·관·산·학 등 16곳 뭉쳤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5일 광양시청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광양 대기환경개선 공동협의체'를 공동 발족했다고 밝혔다.광양시가 주관하는 공동협의체에는 광양제철소,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광양 시민단체협의회, 태인동 발전협의회, 전남 녹색환경지원
2019-07-15 박성수 기자 -
대우조선해양, 독일 MAN-ES와 '선박엔진 디지털화' 연구개발 업무협약
대우조선해양이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선박 엔진 디지털화를 위한 연구 개발에 앞장선다.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1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독일의 글로벌 선박 엔진업체인 만(MAN Energy Solution)과 세계적 종합엔진 제조사인 국내기업 HSD엔진과 함께 '선박 엔진
2019-07-12 엄주연 기자 -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에 이병철 전 과기부 실장 선임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지난 10일 제4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병철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을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지식경제부 전력산업과장
2019-07-11 엄주연 기자 -
삼성重,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 수주… 총 1467억원 규모
삼성중공업은 파나마 지역 선사로부터 수에즈막스(S-Max)급 원유운반선 2척을 1467억원에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1년 3월에 인도될 예정이다. 수에즈막스급 선박은 화물을 가득 실은 상태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선형을 뜻하며 크기
2019-07-11 엄주연 기자 -
정기선 현대重 부사장, 존재감 확대… 사우디 협력 등 대외 역할 커져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그룹의 주요 현안들을 직접 챙기면서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협력을 이끄는 등 대외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정기선 부사장이 정부 행사에 참석하는 등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그간 권오갑
2019-07-11 엄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