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문회 출석했던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사재 100억 조건없이 지원

    유수홀딩스 최은영 회장은 예상치 못한 법정관리로 물류대란 등 경제적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한진해운 사태의 해결을 위해 개인 재산 100억원을 조건 없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여론을 의식한 사재출연으로 해석된다. 12일 유수홀딩스에 따르면 지원금 100

    2016-09-12 안유리나
  • 한진해운 법정관리 여파, 외국선사들 황금노선 '쟁탈전' 돌입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야기된 물류대란을 틈타 해외선사들의 물량 빼앗기가 본격화 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진해운이 단독으로 운항하던 미주 항로 4개 노선과 유럽 항로 1개 중 미주 항로 3개 노선에는 덴마크

    2016-09-12 안유리나
  • 대한항공, 사흘간 논의 끝에 한진해운 600억 지원 ‘조건부 승인’

    한진그룹이 대한항공을 앞세워 한진해운으로 야기된 물류대란 최소화에 나선다.한진그룹은 10일 오전 대한항공 이사회를 열어 한진해운 600억원 지원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결정했다.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이어진 임시 이사회에서 대한항공 이사회는 배임 등 법적인 문제와

    2016-09-10 이대준
  • 조선해운 청문회, 오후에도 최은영 前 한진해운 회장 질타 쏟아져

    9일 국회는 전날에 이어 조선 해운산업 구조조정 청문회를 이어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연석으로 열리는 이번 청문회는 조선·해운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정부의 산업정책,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부실 운영 및 낙하산 인사의 문제점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2016-09-09 안유리나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추석연휴 이전에 400억 사재출연 집행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으로 야기된 물류대란 해결을 400억원 사재출연을 늦어도 추석연휴 이전에 집행한다. 대한항공의 한진해운 600억원 지원은 아직 이사회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지만, 사재출연은 이와 별개로 진행키로 한 것. 한진그룹은

    2016-09-09 이대준
  • 최은영 前 한진해운 회장 "도의적 책임 느낀다"... 사재출연 여부는 대답 회피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대책 마련을 위한 연석청문회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진해운 물류대란의 원인 제공자로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이 지목되며 집중 포화를 당했다. 9일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는 한

    2016-09-09 안유리나
  • 조양호 회장의 400억 사재출연은 별도로 진행

    한진그룹, 한진해운 600억 지원 또 결론 못내...이사회 '갑론을박'

    한진그룹, 한진해운 600억 지원 또 결론 못내...이사회 '갑론을박' 치열

    2016-09-09 이대준
  • CJ대한통운, 말레이시아 물류업체 '센추리 로지스틱스' 인수

     CJ대한통운이 말레이시아 종합물류기업인 센추리 로지스틱스 지분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동남아시아 물류시장 공략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CJ대한통운 아시아법인이 센추리 로지스틱스 지분 31.4%를 471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2016-09-08 남두호
  • 한진해운 물류대란에 유효기간 짧은 '식품업종' 가장 큰 피해

    법정관리에 돌입한 한진해운으로 야기된 물류대란과 관련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분야는 식품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현재 화주 중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분야는 식품업종인 것으로 조사됐다. 무역협회는 "김 등 식품

    2016-09-08 안유리나
  • 현대상선, 중견해운사 3곳과 '미니 얼라이언스' 협력 강화

    현대상선이 국내 중견선사 3곳과 미니 얼라이언스를 강화한다. 현대상선은 8일 국내 중견해운사인 고려해운, 장금상선, 흥아해운과 함께 '미니 얼라이언스'를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미니 얼라이언스는 총 15척의 선박을 투입해 4곳의 동남아노선을 운영하며,

    2016-09-08 안유리나
  • 한진그룹, 이사회서 '한진해운 지원 방안' 결론 못내… 9일 재논의키로

    한진그룹이 긴급 이사회를 열어 한진해운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짓지 못한 채 끝이 났다. 8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8시 이사회를 열고 미국의 롱비치터미널 등 해외 터미널 지분 매각 및 대여금 채권을 담보로 한 자금 융통에 대한 안건을

    2016-09-08 남두호
  • 대한항공-델타항공, 공동운항 159개 노선으로 확대

     대한항공은 오는 11월 2일부터 글로벌 항공동맹체 스카이팀(SkyTeam) 회원 항공사인 델타항공과 공동운항 노선을 대폭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대한항공은 델타항공의 로스앤젤레스, 뉴욕, 아틀란타를 연결하는 미 국내 및 캐나다 노선 156개를 포함해 총 15

    2016-09-08 남두호
  • 아시아나항공, 카자흐스탄에 한글 도서 3737권 기증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과 현지 학교(38학교)에 한글 도서와 등을 기증하는 '아름다운 한국어교실'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를 비롯해 전승민 주알마티 총영사,

    2016-09-08 남두호
  • 팬오션, 40만톤 규모 '철광석 운반선' 명명식

    팬오션이 초대형 철광석 운반선 명명식을 개최했다. 팬오션은 지난 7일 중국 하북성에 위치한 산해관조선소에서 40만톤(이하 재화중량톤)급 VLOC(Very Large Ore Carrier)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명명식에는 하림그룹 김홍국 회

    2016-09-08 안유리나
  • "신뢰가 우선"... 현대상선, 한진해운 대체선박 9일 부산서 첫 출항

    현대상선은 한진해운 사태로 인한 국내 화주들의 수출 차질을 해결하기 위해 대체선박을 오는 9일 부산항에서 출항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현대상선 측에 따르면 이 선박은 광양을 거쳐 20일 미국 LA에 도착할 예정이다. 현대상선은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2016-09-07 안유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