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상륙한 美 치폴레 … "韓 성공 모델로 아시아 공략"

    미국 대표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치폴레가 아시아 첫 진출지로 한국을 선택했다. 한국에서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한 뒤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1일 치폴레 한국 운영사 S&C레스토랑홀딩스에 따르면 한국 1호점인 ‘치폴

    2026-09-01 조현우 기자
  • [만났조] 허희수 상미당홀딩스 사장 "맛의 타협 없다 …치폴레 , '커스터마이징 경험' 일상화 할 것"

    [만났조]는 조현우 기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줄인 단어입니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즐기는 우리 일상의 단편. ‘이 제품은 왜 나왔을까?’, ‘이 회사는 왜 이런 사업을 할까?’ 궁금하지만 알기 어려운, 유통업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여러분

    2026-09-01 조현우 기자
  • [단독] 농심미분, 美서 떡볶이 직접 만든다 … 오너 3세 신승열 美 사업 본궤도

    농심그룹의 쌀가루 전문기업 농심미분이 미국에서 떡볶이 완제품 생산에 나섰다. 국내에서 쌀가루를 생산해 수출하는 원료 사업을 넘어 미국 현지에서 직접 떡을 제조하고 밀키트 완제품까지 생산하면서 사업 외연을 넓히는 모습이다.특히 이번 현지 생산은 신동익 메가마트 대표의 장

    2026-09-01 최신혜 기자
  • 쌈장맛 꼬깔콘에 빙수빵·스윙칩 불닭까지 … '선넘은 이색 맛' 잘 팔리네

    식품업계가 익숙한 제품에 예상하기 어려운 맛을 결합한 ‘이색 조합’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1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출시한 ‘꼬깔콘 쌈장삼겹살맛’은 출시 한 달여 만에 납품 기준 21만봉이 판매됐다. 당초 3개월 판매를 예상해 준비한 초기 물량이

    2026-09-01 조현우 기자
  • 독기 뺀 처음처럼 '15.7도' … 소주 저도수 경쟁 이어진다

    소주 시장이 알코올 도수 ‘15도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참이슬 후레쉬와 새로에 이어 출시 20주년을 맞은 처음처럼도 알코올 도수를 15.7도로 낮춘다.여기에 소주 시장에 새롭게 뛰어든 오비맥주 역시 15도 제품을 내놓으면서 주요 업체들의 저도주 경쟁이 한층 뚜렷해지

    2026-09-01 조현우 기자
  • '몽탄신도시' 파고든 허영인표 파리바게뜨 … 아시아 영토 넓힌다

    파리바게뜨가 ‘몽탄신도시’로 불릴 만큼 K-브랜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몽골을 비롯해 아시아 시장에서 영토를 넓히고 있다.동남아 6개국에서 88개 매장을 운영하는 데 이어 젊은 소비층과 한류 선호도가 높은 몽골에서도 현지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모습이다.31일

    2026-08-31 조현우 기자
  • 오비맥주, '찰랑'으로 국내 소주 시장 진출 … 주류 포트폴리오 확장

    오비맥주가 해외 시장에 이어 국내 소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2024년 제주소주를 인수한 뒤 수출용 소주를 잇달아 선보인 데 이어 국내 소비자를 겨냥한 ‘찰랑’을 출시하며 맥주 중심이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소주까지 확대한다.31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오는 9월 말 제로 슈

    2026-08-31 조현우 기자
  • '김'에 빠진 글로벌 … CJ제일제당, 비비고 앞세워 美 소비자 접점 확대

    한국 김이 수출 주력 품목으로 급부상하면서 CJ제일제당이 '비비고'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반찬용 조미김을 넘어 김부각과 스낵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는 동시에 미국 프로스포츠를 활용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도 확대하는 모습이다.31

    2026-08-31 최신혜 기자
  • EU 관세 철폐 첫 달 … 7월 우유 수입량 53% 늘었다

    유럽연합(EU)산 우유에 대한 관세가 완전히 사라진 첫 달 국내 우유 수입량이 전월 대비 5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EU 주요 수입국인 폴란드·독일·이탈리아 물량도 두 자릿수 증가하면서 관세 철폐를 앞두고 제기됐던 수입 확대 가능성이 실제임이 확인됐다.3

    2026-08-30 조현우 기자
  • 국내 축제부터 미국 '치맥'까지 … 소비자 접점 늘리는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국내에서는 지역 문화와 생산 인프라를 결합한 상생형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해외에서는 소주와 치킨 등 한국식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28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

    2026-08-28 조현우 기자
  • 롯데리아, 가맹점 관리도 '성과·데이터'로 … 매출·고객관리 평가 전면에

    롯데리아가 가맹점 관리 체계를 기존 운영·유지 중심에서 매출과 고객관리 등 실질적인 성과 중심으로 전환한다. 본사가 가맹점의 위생과 품질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사앱에서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점포별 매출과 고객 유입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맹점 관리 범위를

    2026-08-28 최신혜 기자
  • 신동빈 'AI 특명'에 화답한 롯데칠성음료 … 글로벌 영업현장에 AI 적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공지능 전환(AX)을 ‘생존이 걸린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롯데칠성음료가 생성형 AI를 글로벌 영업 현장에 적용하며 이에 화답하고 있다.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신규 바이어 발굴에 필요한 조사 시간을 50시간 이상에서 약 3시간으로 줄이면

    2026-08-28 조현우 기자
  • 5년 만에 과일맛 카드 꺼낸 칠성사이다 … 'RICH 복숭아·포도·사과' 초읽기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RICH’라는 별도 라인업을 통해 칠성사이다 제품군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복숭아·포도·사과 등 과일 농축액을 활용한 제품을 하나의 라인업으로 묶어 칠성사이다 카테고리를 확장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2026-08-27 조현우 기자
  • CJ제일제당, '협력사' 중대재해도 관리 … 공급망 안전체계 강화

    CJ제일제당이 사업장 중심으로 운영해온 안전관리 범위를 협력사까지 확대하고 있다. 협력사의 자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넘어 외부 전문기관의 진단과 인증 비용까지 지원하면서 공급망 전반의 중대재해 리스크 관리에 나서는 모습이다.2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진천공장 협력

    2026-08-27 최신혜 기자
  • 영국서 커지는 '한국의 맛' … 네슬레 라면·SPAM '고추장·김치·불닭' 입는다

    영국 식품시장에서 ‘한국의 맛’을 활용한 제품과 메뉴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한국 식품기업이 생산한 라면·김치·소스 등을 수출하는 데서 나아가 글로벌 식품·외식기업들이 고추장과 김치, 불닭 등 한국의 맛을 직접 제품 개발에 활용하면서, 국내 기업에도 식품소재 공급과

    2026-08-27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