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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65%가 해외 … 오리온, 국내외 생산기지·유통망 확대
오리온이 해외 생산기지 투자와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주요 제품들의 대형 유통사 입점을 이어가는 가운데 8300억원 규모의 생산기지 구축도 진행하며 해외 생산과 판매 계획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의 지난해 지난해 연결
2026-07-06 조현우 기자 -
"20년 따로 큰 韓 설레임·日 쿨리쉬 … 신동빈표 '원롯데'로 하나 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운 '원롯데(One LOTTE)' 전략이 빙과 브랜드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20여년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성장해온 '설레임'과 '쿨리쉬'를 하나의 브랜드 체계로 묶어 국내 시장에 선보인 것이다. 단순한 제품 수입이 아니라
2026-07-06 경남 양산=최신혜 기자 -
[르포] 영하 30도가 만든 '5㎜ 얼음'의 청량감 … 원롯데 '설레임 쿨리쉬'의 탄생
3일 아침 8시 가량 서울역을 출발해 약 3시간. KTX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온 뒤 다시 버스를 갈아타자 경남 양산의 공장지대가 펼쳐졌다. 양산IC를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붉은색 롯데웰푸드 글씨가 쓰여진 간판. 이곳은 바로 빼빼로와 칸쵸, 초코파이,
2026-07-06 경남 양산=최신혜 기자 -
'진로(JINRO)' 잔 든 BTS 뷔 … 하이트진로 'K소주' 해외 공략 다시 시동
하이트진로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글로벌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국내 주류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진로의 대중화'를 본격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
2026-07-03 최신혜 기자 -
파리바게뜨, 말레이시아 JV 협력 종료 … '홀로서기' 나선다
파리바게뜨가 말레이시아 합작사인 버자야푸드와의 협업을 종료하고 현지 사업 단독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외식기업 버자야푸드는 지난 6월 30일 보유 중이던 ‘버자야 파리바게뜨(Berjaya Paris Baguette Sdn Bhd)’ 지분
2026-07-02 조현우 기자 -
곽정우 매일유업 대표 사임 … 김선희·이인기 2인 체제로
매일유업이 곽정우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선희 부회장과 이인기 운영총괄 최고운영책임자(COO)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매일유업은 1일 공시를 통해 곽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3인 각자대표 체제는 김선희 부회장과 이인기 COO가
2026-07-01 최신혜 기자 -
李 '포인트 지역화폐로' 발언에 … 이커머스 "충성 고객 이탈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미사용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이커머스 업계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객을 자사 플랫폼에 머물게 하는 ‘락인(Lock-in)’ 효과가 약화되는 것은 물론, 기업 부담이 커질 경우 오히려 소비자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2026-07-01 조현우 기자 -
수술대 오른 CJ제일제당 '사업구조' … '라이프스타일식품·기술·핵심' 3대축 강화
CJ제일제당이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하며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1일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의 사업 체계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재편한다고 밝혔다.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정리하고, 각 사업의 역할과 목적에
2026-07-01 조현우 기자 -
[단독] "아이 낳기 두려울 지경" … 분유·우유·아기띠까지 줄인상에 육아맘 뿔났다
원재료와 물류비, 환율 상승 여파가 이어지면서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프리미엄 분유와 우유는 물론 젖병소독기와 아기띠 등 육아 필수품까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부모들의 체감 물가가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뉴오리진의
2026-07-01 최신혜 기자 -
15.7도→11.7도 … 칼로리·도수 낮춘 하이트진로 '진로 라이트'
소주시장의 저도화 경쟁이 11도대로 확산됐다. 주요 업체들이 15도대 제품으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하이트진로는 11도대 저도주 '진로 라이트'를 선보였다. 여기에 국내 최저 칼로리까지 내세우며 '가볍게 마시는 술'을 찾는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
2026-07-01 최신혜 기자 -
농심 "2030년 해외매출 비중 37%→61%" … 美 순한맛·中 SNS, 차별화 전략
농심이 2030년 연결 기준 매출 7조3000억원을 목표로 글로벌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순한맛(Non-spicy)' 라인업을 확대하고, 중국에서는 SNS 중심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국가별 소비 특성에 맞춘 전략으
2026-06-30 최신혜 기자 -
비하인드컷
오뚜기가 ESG 통합 플랫폼 구축한 이유는
오뚜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공급망 전반의 통합 관리 체계 구축은 물론, 향후 공시 확대와 글로벌 기준 강화 등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올해 3월 ESG 플랫폼 정식 운영에 나섰
2026-06-30 조현우 기자 -
롯데웰푸드·오뚜기·롯데칠성,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살펴보니 … '탄소중립·ESG' 고도화 속도
식품업계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잇달아 발간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확대는 물론 ESG 데이터 관리 체계까지 강화하며 지속가능성을 기업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
2026-06-30 최신혜 기자 -
건기식 6조원 시대 … KGC, '홍삼정' 프리미엄군으로 웰니스 시장 공략
건강 관리가 일상적인 소비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도 오랜 시간 신뢰를 지켜온 브랜드와 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헬시 플레저, 웰니스, 저속노화 트렌드 확산과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
2026-06-30 조현우 기자 -
벼랑 끝 내몬 최저임금
환율·원가·인건비 삼중고 … 유통·외식 가격 인상 압박 커진다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유통업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점주들은 인건비 부담에 아르바이트 채용을 줄이고 있고, 기업들은 키오스크 등 무인화를 확대하는 한편 원가 부담을 가격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뉴데일리는 최저임금을 둘러싼 현장의 셈법
2026-06-29 조현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