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라면 종주국에 'K-라면' 깃발 꽂은 팔도 … 일본법인 설립

    팔도가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해외 사업 재편에 나섰다. 러시아·베트남 중심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일본을 새로운 축으로 삼아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팔도는 지난 1월 일본 현지법인 PALDO JAPAN을 설립하고 일본

    2026-04-06 김보라 기자
  • 나프타 대란에 생존된 ESG … 식품업계, 플라스틱 줄이기 '총력'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식품업계의 친환경 포장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플라스틱 원재료의 핵심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고 공급 불확실성까지 커지자, 기업들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재생 포장재 투자가 원가 대응 수단으로 재평가

    2026-04-06 최신혜 기자
  • hy, 지난해 1조 클럽 지켰다 … 영업익 전년比 5.6% ↓

    에치와이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 줄어든 55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56억원으로 1.9%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00억원 줄였다.

    2026-04-03 조현우 기자
  • 아워홈, 지난해 매출 2.4조 '역대 최대' … 일회성 비용 영향에 영업익 9.3% ↓

    아워홈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워홈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04억원으로 전년 887억원 대비 9.3% 줄었다.반면 매출은 2조4497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하며 역대

    2026-04-03 최신혜 기자
  • 빵맛에 날개단 CJ푸드빌, 7년 만에 매출 1조 복귀 … 영업이익은 10% '뚝'

    CJ푸드빌이 글로벌 베이커리 사업 성장에 힘입어 7년 만에 매출 1조원을 다시 넘어섰다.3일 공시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CJ푸드빌의 지난해 매출은 1조2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신장했다.CJ푸드빌의 연매출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이

    2026-04-03 조현우 기자
  • '쿨리쉬·러버러버 젤리' 성공 DNA로 한일 공략 … 신유열 '원롯데' 속도

    롯데 3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롯데웰푸드를 앞세워 한일 ‘원롯데’ 확장에 나선다. 일본 롯데와 공동으로 기획한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며 국가가 아닌 브랜드 중심으로 사업을 묶어 전략적으로 운영하기 위함이다.선봉에는 롯데웰푸드 쿨리쉬가 있다. 지난해 원롯데 첫

    2026-04-03 조현우 기자
  • "달달함에 취한다" 하이트진로·롯데칠성, 'K-과일소주'로 글로벌 공략

    과일소주를 중심으로 한 기타 리큐어 수출이 급증하며 K-주류의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주류업체들도 과일소주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3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과일소주 등이 포함된 기타 리큐어 수출액은 1억42만10

    2026-04-03 조현우 기자
  • 가격 인하 압박 이어 '캔' 알루미늄 가격 폭등 … 주류·음료업계 '깊은 한숨'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나프타에 이어 알루미늄 가격까지 급등하며 캔 제품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주류·음료기업들의 경우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여기에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 기조까지 겹치며 수익성 방어 부담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루 전인

    2026-04-02 조현우 기자
  • 아워홈,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에 특별한 한끼 '온더고 프로젝트' 시작

    아워홈이 새 사회공헌 사업인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 이름은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눈다’는 의미로 아워홈의 대표 도시락 브랜드인 ‘온더고’에서 차용했다.'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 높

    2026-04-02 최신혜 기자
  • 롯데GRS, 8년 만에 ‘1조 클럽’ 복귀 … 영업익 전년비 30.6% ↑ 511억

    롯데GRS가 8년 만에 연매출 1조원을 재돌파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프랜차이즈(FC) 사업의 체질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맞물리며 수익성까지 동시에 끌어올린 모습이다.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GRS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약 1조1190억원으로

    2026-04-01 최신혜 기자
  • 버거킹 끌고 팀홀튼 밀고 … BKR,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신장한 42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6% 늘어난 89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치다.1일 BKR에 따르면 제품 경쟁력 강화와 운영

    2026-04-01 조현우 기자
  • '애슐리'로 외식 불황 뚫었다 … 이랜드이츠, 작년 역대 최대 실적

    고물가와 경기 부진으로 외식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이랜드이츠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가성비 외식 수요 확대에 힘입어 외식사업이 제2의 전성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랜드이츠의 지난해 매출은 5685억원으로 전년

    2026-04-01 김보라 기자
  • [깐깐한리뷰] '시래기·쏨땀 오이피클' … 맘스터치 김풍 야매 컬렉션, 괴식일까 미식일까

    “김풍 요리 먹으려면 연예인 하거나 나라에 큰일을 해야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들었다.”3월 31일 서울 맘스터치 R&D센터에서 열린 맘스터치 김풍 야매 컬렉션 신메뉴 출시 간담회에서 자리한 김풍 작가는 제품 협업 배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맘스터치는 김풍 작가와

    2026-03-31 조현우 기자
  • 이우봉 풀무원 총괄 CEO “AX 혁신으로 글로벌 도약”

    풀무원이 인공지능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혁신과 신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 식생활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기존 식품 중심 사업을 넘어 미래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성장 축을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풀무원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AX 혁신과 신성

    2026-03-31 최신혜 기자
  • 교촌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 "'100년 기업' 기반 공고히 다질 것"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화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제27기(2025년 1월1일~12월31일)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2026-03-31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