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킹 와퍼를 8만9000원 코스로 … 성수에 세계 첫 플래그십

    버거킹이 서울 성수동에 전 세계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빠르고 간편한 한 끼’로 대표되던 QSR 매장의 공식을 깨는 실험에 나섰다. 일반 매장에서는 맛볼 수 없는 전용 버거와 8만9000원짜리 예약제 코스 다이닝, 설치 미술을 한 공간에 담아 소비자가 오래 머물며

    2026-08-26 최신혜 기자
  • 이동형 버거킹 대표 “올해 매출 1조1000억 도전 … 매장 600개도 가시권”

    이동형 비케이알 대표가 올해 버거킹의 연간 매출 1조원 돌파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장 수도 600개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한국 진출 43년 만에 외형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목표다.이 대표는 26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버거킹 글로벌 최초 플래그

    2026-08-26 최신혜 기자
  • '지역 상생' 현대그린푸드 … '모두의 상생' 충남 농산물 500톤 매입

    현대그린푸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하는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첫 시범 사업자로 나선다. 지난해부터 지역 농산물을 대량 매입해 단체급식과 외식 사업에 활용해온 상생 모델을 정부·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확대하는 것이다.25일 현대그린푸드는 충청남도와 함께

    2026-08-25 조현우 기자
  • 농심+헬로키티, 동원+라인프렌즈 … 캐릭터 IP에 빠진 식품업계

    식품업계가 인기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제품 패키지에 캐릭터를 입히는 데 그치지 않고 한정판 제품과 굿즈, 팝업스토어까지 연계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CJ올리브영,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오

    2026-08-25 최신혜 기자
  • 풀무원, ‘지속가능식생활’ 확산 박차 … 1인가구 맞춤형 클래스

    풀무원이 성인과 시니어, 어린이에 이어 1인가구까지 지속가능식생활 교육 대상을 넓힌다. 단순한 식생활 정보 제공을 넘어 직접 요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속가능식생활을 일상에 정착시키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풀무원식품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에서

    2026-08-23 최신혜 기자
  • '암모니아 누출' 롯데웰푸드 "심려 끼쳐 죄송, 안전 점검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롯데웰푸드가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누출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21일 롯데웰푸드는 “당사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인해 인근 주민 여러분과 고객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전 5시 21분께

    2026-08-21 조현우 기자
  • 팔도, 왕뚜껑·비락식혜 가격 오른다 … 9월부터 평균 5%대 ↑

    팔도가 용기라면 및 음료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21일 팔도는 오는 9월 1일부로 용기면 12종과 음료 9종에 대한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용기면은 왕뚜껑 5종, 도시락 2종, 팔도 비빔면컵 등으로 출고가 기준 인상률은 평균 5.5%다.음료는 비락식혜 캔 제품 등 9

    2026-08-21 조현우 기자
  • 롯데웰푸드 양평동 아이스크림 공장서 암모니아 누출 … 인명피해 없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롯데웰푸드 공장에서 암모니가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영등포구청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5시 21분께 서울 양평동 인근 롯데웰푸드 아이스크림 생산시설 공장 2층 외부 배관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조사를

    2026-08-21 조현우 기자
  • 한화 아워홈, 상반기 매출 1.4조 … '단체급식·B2C·해외' 성장축 넓힌다

    한화그룹에 편입된 아워홈이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넘어 가정간편식과 외식 등 B2C 사업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핵심 사업에서 신규 수주를 확대하는 동시에 신사업을 통해 성장축을 다변화하면서 인수 이후 사업 재편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이같은 변화는 실적에서도 나타나

    2026-08-21 최신혜 기자
  • "뉴욕 빵집 중 파리바게뜨가 가장 맛있다" … 日 기자가 꼽은 성공 비결

    “현재 뉴욕의 빵집 가운데 파리바게뜨가 가장 맛있다.”일본 방송사 기자가 미국 뉴욕에서 직접 경험한 파리바게뜨의 현지 인기를 소개하며 이같이 평가했다. 단순한 제품 평가를 넘어 한국에서 출발한 파리바게뜨가 뉴욕에서 다양한 인종의 고객이 찾는 글로벌 베이커리로 성장한 배

    2026-08-20 최신혜 기자
  • 2차는 버거킹으로 … '버맥’ 앞세운 버거업계, 저녁 손님 공략

    버거킹이 햄버거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이른바 ‘버맥’ 시장에 뛰어든다. 일반적인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벗어나 식사와 주류, 문화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앞세워 저녁 시간대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20일 버거킹에 따르면 서울 성수동에 선보이는 첫 플

    2026-08-20 최신혜 기자
  • 질소충전→바삭함 ↑ … 40살 양반김, 'K-김' 글로벌 수출 확대

    김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글로벌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국내 조미김 1위 브랜드인 동원F&B '양반김'도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장거리 운송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포장 기술을 개선해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20

    2026-08-20 최신혜 기자
  • 하이트진로, 美서 '진로' 알린다 … 치맥 넘어 소주 페어링 확장

    하이트진로가 ‘진로(JINRO)’ 브랜드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소주와 K-푸드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식문화로 자리 잡은 ‘치맥’을 매개로 치킨과 소주, 소맥 등 다양한 페어링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에게 진로를 알리는 방식이다.19일 하이트진로에 따르

    2026-08-19 조현우 기자
  • 美 매출 4년 새 3.8배 … 뚜레쥬르, KCON서 'K-베이커리' 팬덤 넓힌다

    CJ푸드빌이 미국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뚜레쥬르의 소비자 접점을 K팝 팬덤까지 넓히고 있다. 미국법인 매출이 4년 만에 약 3.8배로 늘어난 가운데 KCON을 활용해 ‘K-베이커리’ 경험을 알리고 이를 실제 매장 방문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18일 CJ푸드빌에 따르

    2026-08-18 최신혜 기자
  • 1만명 몰린 KCON LA 비비고 부스 … CJ, 'K팝 팬덤 → K푸드 소비층'으로 키운다

    CJ제일제당이 미국에서 K팝 팬덤을 비비고의 실질적인 소비층으로 끌어들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KCON 행사장에서 제품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통해 형성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김치·만두·라면 등 일상적인 K-푸드 소비로 확장하는 전략이다.18

    2026-08-18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