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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순해지고, 젊어진 패키지 … 진로·새로, 2030 소주잔 바꾼다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가 주력 브랜드 ‘진로’와 ‘새로’를 잇달아 리뉴얼하며 경쟁에 나섰다.연초 도수 인하에 이어 최근 패키지와 콘셉트까지 전면 개편하며 음주 수요가 줄어드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이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진로를 전면 개편한 ‘올뉴
2026-05-06 조현우 기자 -
'제로·저도수·글로벌' 삼각편대 … 롯데칠성, 1분기 영업익 전년比 91% ↑
롯데칠성음료가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음료·주류·글로벌 사업 전반에서 실적 반등을 이뤘다.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해외 사업 개선이 맞물리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4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9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6-05-04 최신혜 기자 -
동원시스템즈, 1Q 영업익 130억 … 수출 확대에 3.9%↑
동원시스템즈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출 확대를 기반으로 1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동원시스템즈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33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0억원으로 3.9% 늘었다.
2026-04-30 최신혜 기자 -
'런치플레이션' 확대에 버거업계 수혜 … 외형·수익성 다잡았다
지난해 주요 버거 브랜드 외형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로 인해 점심 가격이 1만원을 훌쩍 넘는 ‘런치플레이션’이 확대되면서, 버거가 가성비 메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의 지난해 영
2026-04-30 조현우 기자 -
[만났조] 신용식 삼양아메리카 법인장 "대체 불가능한 불닭 매운맛으로 美 연매출 4억 달러"
[만났조]는 조현우 기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줄인 단어입니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즐기는 우리 일상의 단편. ‘이 제품은 왜 나왔을까?’, ‘이 회사는 왜 이런 사업을 할까?’ 궁금하지만 알기 어려운, 유통업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여러분
2026-04-30 조현우 기자 -
'K-재료'로 만든 구스아일랜드 … 국제맥주대회 7개 메달 획득
수제맥주 시장에서 ‘한국적인 재료’를 앞세운 구스아일랜드의 차별화 전략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했다. 구스아일랜드는 ‘대한민국 국제 맥주 대회(KIBA 2026)’에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KIBA 2026는 미국과 유
2026-04-30 최신혜 기자 -
헬시플레저 반영한 벤슨, 성수기 아이스크림 시장 공략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벤슨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콘셉트 신제품을 내놓으며 시즌 수요 선점에 나섰다. 기능성과 가벼운 맛을 앞세운 베리류 디저트로 제품 경쟁력과 체험형 콘텐츠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30일 벤슨에
2026-04-30 김보라 기자 -
프리드라이프 품은 웅진, 12년 만에 '대기업' 복귀
웅진이 대기업에 재지정됐다. 지난 2014년 유동성위기 여파로 대기업집단 지정에서 제외된 지 12년만의 금의환향이다.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웅진은 자산총액 6조4940억원을 기록하며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신규 지정됐다.이는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통해 요건
2026-04-29 조현우 기자 -
'초코파이'로 키운 6조 체급 … 오리온, 70년 만에 '대기업' 지정
오리온이 대기업 반열에 올랐다. 1956년 설립 이후 약 70년 만이다. 초코파이로 대표되는 K푸드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 매출을 확대하며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오리온은 자산 5조원 이상 요건을 충족하며 2026년 공시대상기
2026-04-29 김보라 기자 -
농심 라이필, 中 ‘왕라오지약업’과 맞손 … 콜라겐으로 현지 공략
농심이 중국 대표 제약·건기식 기업과 손잡고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사 브랜드 ‘라이필’을 앞세워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양국 간 제품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농심은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왕라오지약업과 ‘기능식품 상호 도입 협약’
2026-04-29 최신혜 기자 -
"쌀로 빚는 프리미엄" … 하이트진로, 증류식 소주 고급화 속도
하이트진로가 국산 쌀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에 속도를 낸다. 원료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농가와의 상생 기반도 함께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하이트진로는 29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가공용 벼 품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및 산
2026-04-29 최신혜 기자 -
비알코리아, 신임 대표에 조윤상 … "디지털·글로벌 경쟁력 강화 드라이브"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를 선임했다.28일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 체질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조 대표는 2
2026-04-28 최신혜 기자 -
[깐깐한리뷰] 카펠리니부터 김치전까지 … 안주를 감싸는 '골든블루 쿼츠'
평소에 다양한 술을 즐긴다고 해도, 생각보다 부담 없이 꺼내 들 수 있는 위스키는 많지 않다.가격적인 부분도 있고, 특히나 위스키에 막 입문했거나 입문하기 직전인 경우는 더 그렇다.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풍미와 위스키 종류는 초심자에게는 높은 진입장벽으로 다가온다.
2026-04-28 조현우 기자 -
생분해 바이오소재로 종량제봉투 만든다 … CJ제일제당, 일상 속 플라스틱 대체 속도
CJ제일제당이 생분해 소재 PHA를 적용한 종량제 봉투를 선보이며 친환경 소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회용품 중심이던 적용 범위를 생활 밀착형 공공 영역까지 확장하며 석유계 플라스틱 대체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28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2026-04-28 최신혜 기자 -
일본 흔드는 K유통
[르포] "K푸드 맛 보려면 30m 대기줄 기본" … 日 신오쿠보 점령한 마라백·네네치킨·요아정
최근 국내 유통·외식·뷰티 기업들이 성장 한계에 직면하며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일본 도쿄는 K브랜드의 테스트베드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실험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본 기획은 김포공항 면세점부터 도쿄 현지 팝업, 외식 매장까지 현장을 직접 취재해 K소비
2026-04-27 도쿄=최신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