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50일만에 천만개 팔린 생크림 디저트 '쉘위' 美 수출"

    오리온이 생크림 디저트 ‘쉘위’를 해외에 수출한다.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국내에서 빠르게 인기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23일 오리온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시된 쉘위는 하루 평균 약 20만개가 판매다. 이는 국내 인구 기준 약 5명

    2026-03-23 조현우 기자
  • N-경제포커스

    구조조정·공장 통폐합에도 '물가 안정' 압박 … 식품사들 '마진 고통' 본격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식품업계 전반에서 가격 인하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원가 부담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 역시 커지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흐름을 자율적 결정이라기보다 사실상 정책 환경에 따른 ‘가격

    2026-03-22 최신혜 기자
  • [르포] 새로워진 '새로'를 만나는 공간 … 롯데칠성음료 '새로중앙박물관'

    “비법서가 도망간 것 같습니다.”지난 2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새로중앙박물관’. 인솔자에 말에 한순간에 긴장감이 맴돌았다. 함께 자리했던 관람객들이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사라진 비법서를 찾아야 하는 체험이 시작된 순간이다.이곳은 롯데칠성

    2026-03-21 조현우 기자
  • 농심 3세 신상열, 입사 7년만에 사내이사 선임 … ‘글로벌·신사업’ 키맨 부상

    농심 오너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경영 전면에서 역할을 확대한다. 부사장 승진에 이어 이사회까지 합류,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그룹 내 존재감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농심은 20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

    2026-03-20 최신혜 기자
  • 신동원 농심 회장, 러시아 법인 설립 추진 … CIS 공략 본격화

    신동원 농심 회장이 러시아를 거점으로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확대에 나선다. 농심은 지난해 유럽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올해 러시아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신 회장은 20일 농심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

    2026-03-20 최신혜 기자
  • 롯데웰푸드, 주총서 서정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 글로벌 시장 확대

    롯데웰푸드가 20일 오전 9시30분 서울시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서정호 대표이사 내정자가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주주총회 직후 진행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롯데웰푸드

    2026-03-20 최신혜 기자
  • '전통에 K팝 더했다' 파리바게뜨, 광화문서 'K파바'로 외국인 공략

    파리바게뜨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1945점에서 ‘K파바’ 콘셉트를 적용한 특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K파바’는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K베이커리 브랜드 비전으로, 브랜드 약어 ‘파바’의 모음 ‘ㅏ’를 강조해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미

    2026-03-20 조현우 기자
  • '3조원 시장 공략' … 삼립, '피그인더가든' 저당 소스·드레싱 출시

    삼립은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을 통해 저당 소스 및 드레싱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최근 모디슈머 트렌드 확산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소스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소스 시장 규모는 2019년 1조3700억원에서 2024년 약 3

    2026-03-20 조현우 기자
  •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 "경영효율화·해외사업 강화로 사업계획 달성할 것"

    "올해도 경영효율화, 국내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해외 사업 강화 등을 통해 사업계획 달성은 물론 중장기 전략을 잘 진행하겠다."1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롯데칠성음료 제5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는 “지난해 사업 체질 개선과 내부

    2026-03-19 조현우 기자
  • CJ푸드빌, 외국인 관광 성지 'N서울타워' 지켰다

    CJ푸드빌이 N서울타워 운영권 재계약에 성공하며 외식부문 핵심 자산을 지켜냈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지난해 말 YTN과 N서울타워 운영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2005년 이후

    2026-03-19 조현우 기자
  • '가격 인하' 기조 맞추는 식품업계 … 비용 부담 떠안는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식품업계의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다만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미국-이란 무력 갈등으로 인한 물류비용 상승 등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실상 가격 인하를 강제한 만큼 적정성에 대한 의문부호는 커질 전망이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26-03-19 조현우 기자
  • '점심 한 끼 1만원' 시대 … '초저가 메뉴' 조합 소비 는다

    외식 물가가 전방위로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식사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한 끼 식사에 1만원 이상을 지출하기보다 2000~4000원대 메뉴를 조합해 부담을 낮추는 소비 방식이 자리 잡고 있는 것. 19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2월

    2026-03-19 최신혜 기자
  • "물가 안정 동참" 오리온, 웨하스 등 과자류 3종 가격 평균 5.5% 인하

    오리온은 과자 3개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가격 인하는 4월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평균 인하율은 5.5% 수준이다.편의점 판매 가격 기준으로 ‘배배’는 1500원에서 1400원으로 6.7% 낮아지고, ‘바이오캔디’는 2000원에서 1900원으로 5%

    2026-03-19 조현우 기자
  • 롯데웰푸드, '물가 인하' 기조 동참 … 제과·빙과 가격 최대 20% 인하

    롯데웰푸드는 제과·빙과·양산빵 등 9개 품목의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가격 인하는 4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최대 20%, 평균 4.7% 수준이다.먼저 비스킷 ‘엄마손파이’ 2종은 각각 2.9% 인하되며 캔디 3종은 4% 수준으로 가격이 조정된다

    2026-03-19 조현우 기자
  • 정부 물가 안정 동참하는 빙그레, '링키바' 등 아이스크림 출고가 평균 8.2% 인하

    빙그레가 자사 아이스크림 제품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대상 제품은 ▲링키바(7%)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8%)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10%) ▲밀키프룻 2종(10%) ▲로우슈거데이 2종(6%) ▲냠(8%) 이다. 이번 인하로 대상 제품의 출

    2026-03-19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