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자재 유통망 합친 CJ프레시웨이, '프레시원' 리뉴얼 … 상품 경쟁력 ↑

    CJ프레시웨이가 외식 식자재 전문 브랜드 ‘프레시원(FreshOne)’을 새단장했다. 지난해부터 식자재 유통망을 전국 단위로 통합해온 데 이어 브랜드 정체성도 재정비하며 외식 사업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8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프레시원의 로고와 대표 캐릭터, 상품

    2026-09-08 조현우 기자
  • 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29억원 조기 지급

    오뚜기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 129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비와 인건비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유통업계 전반에서도 협력사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는 상생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8일 오뚜기에 따르면 지

    2026-09-08 최신혜 기자
  •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 ‘내실·글로벌’ 투트랙 … 중장기 성장 드라이브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가 국내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양축으로 중장기 성장 드라이브를 건다. 상반기 체질 개선과 해외 사업 성과로 실적 회복세를 끌어낸 데 이어 국내 수익성을 높이고 전략 시장 중심의 글로벌 외형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8

    2026-09-08 최신혜 기자
  • 대상, 추석 앞두고 협력사 결제대금 400억원 조기 지급

    식품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결제대금 조기 지급에 나서고 있다.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약 400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대상과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 243곳으로, 당초 지급일보다 30일 앞당겨 결제대금을 지급했다.

    2026-09-07 조현우 기자
  • 삼립 상생펀드 10년만에 '200억→350억' … 협력사 금융지원 확대

    삼립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지원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16년 200억원으로 출발한 상생펀드는 10년 만에 350억원으로 늘었다. 단발성 지원보다 협력사의 금융비용을 낮추는 장기적인 상생 체계를 구축하는 데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7일 삼립에

    2026-09-07 최신혜 기자
  • CJ제일제당, 싱가포르에 조미소재 기술 거점 … 아태시장 공략 속도

    CJ제일제당이 싱가포르에 조미소재 기술 거점을 구축하며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싱가포르에 조미소재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를 개관했다. 해외 현지에서 고객사에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제품 상용화까지 지원

    2026-09-07 조현우 기자
  •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13일 결혼 … 일반인과 백년가약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농심 부사장이 결혼한다.4일 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일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19

    2026-09-04 조현우 기자
  • 추석 코앞인데, 한우 가격 최대 19% 뛴다 … 사과·배는 하락 전망

    추석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 가격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사과와 배 등 대표적인 제수용 과일은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2025년보다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한우는 출하 가능 물량 감소로 성수기 가격이 최대 19%가량 오를 전망이다.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

    2026-09-04 최신혜 기자
  • [단독] 日 '기린 이치방' 한국서 만든다 … 하이트진로, 국내 생산 추진

    하이트진로가 일본 기린맥주의 대표 브랜드 ‘기린 이치방’의 국내 생산을 추진한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최근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전주공장을 제조원으로 한 ‘기린 이치방’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보고했다.제품 유형은 맥주로, 알루미늄 캔에 담긴 내수용 제품

    2026-09-04 조현우 기자
  • '도전' 넘어 '일상'된 불닭 … 삼양식품, 글로벌 'BURN 캠페인' 띄운다

    삼양식품이 ‘불닭’의 글로벌 마케팅 무게중심을 ‘매운맛에 대한 도전’에서 ‘일상 속 경험’으로 옮긴다.챌린지와 체험을 통해 불닭의 매운맛을 알리는 데 집중했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 불닭을 찾도록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

    2026-09-03 조현우 기자
  • CJ제일제당, 옛날 광고 SNS에 모았더니 '1400만뷰'

    CJ제일제당이 광고 집행 후 사라지는 디지털 광고 소재를 별도 SNS 공개 계정에 모아 다시 활용하고 있다. 보관과 출처 관리 목적으로 시작한 계정이 최근 30일 1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과거 광고 소재가 추가 노출과 소비자 접점을 만드는 마케팅 자산으로 변하고

    2026-09-03 최신혜 기자
  • 인도 K팝 팬덤 공략 … 농심, 하이브 축제로 '신라면' 영토 확대

    농심이 K팝 팬덤을 활용해 인도 신라면 소비자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브가 현지에서 여는 K컬처 행사에 잇따라 참여하는 한편 퀵커머스 유통망까지 강화하며, 제품 판매와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확대하는 모습이다.3일 농심에 따르면 오는 9월 중순부터 인도 첸나이·

    2026-09-03 최신혜 기자
  • 시장 분석부터 광고까지 AI로 척척 … 하이트진로, 전사 'AX' 본격화

    하이트진로가 시장 분석과 사내 업무, 마케팅 등에서 활용해온 인공지능(AI)을 전사 업무 혁신으로 확장한다.일부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단계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업무 방식을 재설계하는 ‘AX(AI Transformation)’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내 인재 육성에

    2026-09-03 조현우 기자
  • 스타벅스부터 CJ까지 … 추석 앞두고 기업 B2B 선물 시장 공략

    추석을 앞두고 식품·유통업계가 기업·단체 고객을 겨냥한 B2B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9월 30일까지 기업·단체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온라인몰 ‘스타벅스 비즈몰’에서 추석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스타벅스 비즈몰은

    2026-09-02 조현우 기자
  • [깐깐한리뷰] 묵직함 덜고 깔끔함 더했다 … 오틀리 ‘노슈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입맛은 예전 같지 않은데 챙겨야 할 영양은 더 많아졌다. 6세 아이까지 키우는 주부 입장에서는 바쁜 아침이나 출출할 때 부담 없이 꺼내 마실 수 있는 음료에도 자연스럽게 눈이 간다. 평소 두유나 미숫가루 같은 곡물음료를 즐겨 찾는 편은 아니

    2026-09-02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