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옥 bhc치킨 대표, '제로페이' 활성화 동참… 업무협약 체결

    bhc치킨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BI 선포식 및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하고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구매대금이

    2018-12-04 김보라 기자
  • 교촌치킨, 11번가 입점… 판매 채널 다각화

    교촌에프앤비가 11번가 입점을 통해 판매 채널을 넓히고 주문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교촌치킨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와 손을 잡았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매출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2018-11-30 김보라 기자
  • 크리스피 크림 도넛, '크리스마스 신제품 4종' 출시

    크리스피 크림은 크리스마스 신제품 4종을 다음달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크리스마스 신제품 4종은 커스터드 크림을 가득 넣은 도넛에 딸기 롤캔디 목도리를 두른 '해피 스노우맨(2000원)'과 크림치즈 필링을 가득 채운 도넛에 프레첼과 라즈베리 젤리를 토

    2018-11-30 김보라 기자
  • 굽네치킨, 베트남 진출… 호치민에 1호점 오픈

    굽네치킨은 지난 16일 베트남 호치민에 첫 매장 호치민 1호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호치민 1호점은 오피스, 주택가 주요 중심지인 3군에 위치해 있다. 매장 인근에는 호치민 현지 은행과 사무실 등 오피스 밀집 상권이 형성돼 있어 직장인 고객이 많은 것이

    2018-11-28 김보라 기자
  • 교촌치킨, 네이버 간편주문 서비스 시작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네이버 간편주문 입점을 통해 모바일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교촌치킨은 모바일 사용자 증가추세에 발맞춰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손을 잡았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매출을 활성화한다

    2018-11-27 임소현 기자
  • 新 먹거리 찾기에 분주한 BBQ… 이번엔 펫사업?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펫(Pet)사업'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주력사업 외에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새 영역 확장에 속속 나서고 있는 것이다. 치킨업계가 출혈경쟁과 잇따른 규제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27일 관련 업계에 따

    2018-11-27 김보라 기자
  • 설빙, 아메리카노 '1900원'할인 프로모션

    설빙은 오는 12월 초부터 아메리카노를 기존가에서 47% 할인된 1900원에 판매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할인 행사는 고객 감사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기획, 내년 5월31일까지 전국 주요 설빙 매장에서 진행한다.특히, 설빙 아메리카노는 콜롬비아

    2018-11-22 김보라 기자
  • 굽네치킨, 피자·베이커리 디저트 시장 진출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오븐을 활용해 건강하게 구워낸 피자 3종, 디저트 2종, 치즈 철판 볶음 치밥 2종 등 건강한 맛과 가성비를 동시에 충족한 신메뉴를 시범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시범 판매는 서울 양천구 소재 굽네치킨 목2동점을 테스트 매장으로 반응에

    2018-11-22 김보라 기자
  • 가격 2천원 인상에 배달비까지… 2만원 훌쩍 넘었다

    치킨값 인상한 'BBQ', 배달료는 그대로?… 비용 부담은 소비자몫

    # 소비자 김씨는 BBQ 치킨 주문하면서 깜짝 놀랬다. 평소 즐겨 먹던 황금올리브치킨이 2만원이서다. 2000원 인상에 배달 수수료 등 2000원이 추가돼 25%가 인상된 셈이다. 황금올리브치킨뿐 아니라 통다리바베큐 역시 인상된 금액에 배달료까지 더해

    2018-11-20 김보라 기자
  • 이디야와 소비자 반응 온도차 '극명'

    [취재수첩] BBQ 긴급 가격인상, 가맹점주도 몰랐다?… "설명 없이 통보받았다"

    지난 주말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기습 가격인상을 단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BBQ의 대표 제품인 후라이드 제품 '황금올리브'를 포함해 3가지 품목에 대해 최대 2000원을 인상하기로 한 것이다. BBQ는 앞서 두차례나 가격인상을 시도했다 실패했다. 이런 전적 때문

    2018-11-19 임소현 기자
  • bbq 치킨에 이어 피자헛도 가격 인상

    [단독] '국민간식' 치킨 이어 피자 가격도 올랐다… 외식 물가 '빨간불'(종합)

    외식 프랜차이즈업계의 가격인상 바람이 거세다. 이들은 인건비, 임대료 등 부담이 계속되면서 '인상 카드'를 꺼내든 조치로 해석된다. 특히나 연말이 다가오자 일제히 가격을 올리면서 가격인상이 업계 전방위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9일 관련

    2018-11-19 김보라 기자
  • [단독] 피자헛도 인상 동참… 외식 물가 '빨간불'

    연말을 앞두고 외식업계의 가격인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피자헛도 동참했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피자헛은 지난 16일부터 프리미엄 피자의 리치골드와 치즈크러스트의 가격을 1000원 인상했다. 이에 따라 주력 메뉴인 갈릭버터쉬림프 리치골드의 미디움(M)과 라지(

    2018-11-19 김보라 기자
  • BBQ, bhc 상대 1000억원 규모 손해배상금 일부 청구 소송… 다시 '치킨전쟁'

    치킨 프랜차이즈 2,3위 업체 bhc치킨과 제너시스BBQ의 소송전에 다시 불이 붙었다. 15일 BBQ에 따르면 BBQ는 지난 13일 bhc와 박현종 회장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액 7000억원 중 1000억원을 우선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

    2018-11-15 임소현 기자
  • 쥬씨, BI 새 단장… 과일편의점 강조

    쥬씨는 3년 6개월 만에 새로운 BI(Brand Identity)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새로운 BI 변경은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함이라고 쥬씨 측 관계자는 밝혔다. 새로 바뀐 쥬씨의 콘셉트는 '과일 편의점 쥬씨'로, 브랜드의 슬로건은 익

    2018-11-14 김보라 기자
  • 도미노피자, '배달 안전 캠페인' 실시

    도미노피자는 안전한 배달 문화를 이끌어 나아가기 위해 배달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도미노피자가 발표한 안전 운전 항목은 헬멧, 무릎 보호대 등 운행 전 보호장구 착용과 운전 시 황색 불, 횡단보도, 전방 주시 태만 등 교통 위반 금지 사항, 과속방지턱,

    2018-11-11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