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트러플 전복죽 TVC 온에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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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과 한식 캐주얼 다이닝 본죽&비빔밥 카페는 배우 공유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본아이에프는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공유가 죽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본죽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기용했다. 앞으로 공유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첫 활동으로는 신메뉴 트러플 전복죽 광고를 TV에 온에어하고 본죽 공식 SNS를 통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전복죽을 재해석해 새로운 요리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한 본죽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광고로, 영상 업로드 나흘 만에 본죽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만 130만 조회 수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본죽 관계자는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본죽과 공유가 만나 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트러플 전복죽 TVC를 시작으로 본죽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