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희의 '반도체 이슈' 다시보기

    영원한 독주 없다 … 삼성·SK·마이크론, 하반기 HBM 진검승부에 '명운'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SK하이닉스에 D램 왕좌를 내준데 이어 3위 마이크론의 추격도 거세게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부가 제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이 D램 시장 점유율을 결정하는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삼성이 엔비디아 공급망에 입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올 하반기에는 3

    2025-04-13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법원, 웹젠 R2M 강제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 서비스 중단 면했다

    웹젠의 MMORPG R2M의 서비스가 존속된다. 웹젠이 법원에 청구한 R2M 서비스 중단 강제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인용됐기 때문이다. 이로써 R2M의 안정적 서비스는 차질 없이 이어지게 됐다.11일 웹젠에 따르면 회사는 법원에 청구한 R2M 강제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인

    2025-04-11 강필성 기자
  • 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매출 2위 수성 … SK하이닉스 6→ 4위로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와 인텔 등 전통의 강자들을 제치고 지난해 반도체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삼성은 엔비디아에 이은 2위를 유지했고 SK하이닉스는 HBM(고대역폭메모리)에 힘 입어 두 단계 순위가 올라 4위에 안착했다.11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2025-04-11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삼성·SK, 저사양 낸드 철수 가능성 … 중국 공세에 LCD 전철 밟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가 조만간 저사양 멀티레벨셀(MLC) 낸드플래시 사업을 중단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의 추격이 거센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으로 수익성 높은 고사양·고용량 낸드 플래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영

    2025-04-11 이가영 기자
  • 이슈메이커

    '2년차' 최지웅 KT클라우드 대표, 출구전략으로 ‘멀티 클라우드’ 제시

    취임 2년차를 맞는 최지웅 KT클라우드 대표가 구독형 GPU 서비스와 공공 클라우드 공략에 이어 멀티 클라우드를 새 성장 동력으로 제시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최 대표는 지난해 3월 대표로 내정된 후 취임 2년차를 맞았다.지난해 실적은 두 자릿수 이상 매출과 영업이익

    2025-04-11 김성현 기자
  • 위메이드, 다음주 위믹스 상폐 여부 앞두고 홀더와 소통 … "신뢰 회복 총력"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 한다는 각오입니다.”위메이드 관계자의 말이다. 위메이드에 있어 다음주는 운명을 좌우하는 한 주가 될 전망이다.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WEMIX)에 대한 가상자산 거래소의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2025-04-11 강필성 기자
  • 韓 플랫폼 정책, 무역장벽 아니다 … 전문가들 “이용자 피해 개선” 한목소리

    미국 무역장벽보고서가 국내 플랫폼 입법을 비관세 장벽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특정 국가에 대한 차별이 아니며 이용자 피해 개선 차원이라는 입장을 내세웠다.한국소통학회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AI 시대 대형 플랫폼의 이용자 피해 유발과 국내

    2025-04-10 김성현 기자
  • SK하이닉스, 엔비디아에 GDDR7 공급 개시 … 삼성 독점 끊었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두번째로 엔비디아 차세대 그래픽카드에 GDDR7을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모리 3사 중 유일하게 마이크론만 공급망에 합류하지 못했다. 품귀현상에 시달리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출하량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10일 대만 부품업체들

    2025-04-10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카카오, 카카오엔터 상장 대신 매각 추진 … 노조는 반발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에 대해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카카오는 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카카오 그룹의 기업가치 제고와 카카오엔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주주와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2025-04-09 강필성 기자
  • 엑사원 낙수효과 받는 LGU+ 익시오, AI 에이전트 차별화 ‘정조준’

    LG AI연구원의 AI모델 ‘엑사원’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으면서 낙수효과를 받는 LG유플러스 AI 에이전트 ‘익시오’ 고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스탠포드 인간중심AI연구소가 발표한 ‘AI인덱스 보고서’ 중 에포크 AI가 선정한 주목

    2025-04-09 김성현 기자
  • “좌고우면 하지 않겠다” … 방통위, 2인 체제에도 지상파 재허가 심사 강행 의지

     “지상파는 지금 허가 없이 방송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 상황을 해소해야 합니다.”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의 말이다. 방통위가 지상파 재허가 심사를 강행할 전망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방통위 2인 의결 체제에 대한 위법 논란이 커지고 있지만 내부적

    2025-04-09 강필성 기자
  • HBM 효과 더 커진다 …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솔솔'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거두면서 'HBM(고대역폭메모리)'이라는 든든한 실적 버팀목을 갖춘 SK하이닉스의 실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내년분도 완판"을 외친 SK하이닉스가 HBM에서 얼마나 성장했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9일 반도체업계

    2025-04-09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분석

    갤S25 효과에 '트럼프 관세 폭탄' 피하려는 반도체 선주문에 '예상 상회' … 2분기 부메랑 될 수도

    삼성전자가 우려했던 1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면서 선방했지만 개선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됐던 2분기에 미국 트럼프 발 관세 폭탄이 예고되면서 오히려 불확실성이 커졌다.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 6조 60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2025-04-08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알뜰폰협회, LG헬로비전 탈퇴로 '이통사 자회사 vs 중소사업자' 갈등 촉발

    알뜰폰협회에서 이통사 자회사와 중소사업자 간 이해관계가 상충되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이 최근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알뜰폰협회)에 탈퇴 신청서를 제출했다. LG헬로비전은 가입자 약 75만명을 보유한 회원사다

    2025-04-08 김성현 기자
  • 탄핵과 함께 사라진 과기부 ‘통합요금제’ … 4월도 깜깜 무소식

    정부가 주도해왔던 이동통신 5G, LTE 통합 요금제가 소리소문 없이 지연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월 핵심과제에서 통합요금제 관련 언급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통신사가 현재 요금 설계를 모두 끝낸 상황에서 과기정통부가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은 조기 대선 국면과

    2025-04-08 강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