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SKT 정보유출 사태 ‘비상대책반’ 구성 … “신속 조사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SK텔레콤의 침해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피해현황 및 사고원인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SKT에 침해사고와 관련한 자료 보존 및 제출을 요구했고 사고 원인분석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2025-04-22 강필성 기자
  • 국내 1위 통신사 SKT, 본사 유심 정보 유출 … "해킹 피해 규모 파악 중"

    국내 1위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에 전례 없는 해킹 사고가 터졌다. 이전에도 이동통신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례는 적지 않았지만 통상 대리점, 판매점 단위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던 것을 고려하면 본사 유심정보가 해킹된 것은 드문 사례다.SKT는 현재까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

    2025-04-22 강필성 기자
  • 통신업계, 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 보안 투자 늘려도 고객 불안 여전

    SK텔레콤 고객 유심 정보가 유출되면서 보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통신사들은 반복되는 정보유출 피해로 관련 투자와 인력을 대폭 늘렸지만, 곳곳에서 구멍이 생기는 모습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19일 오후 11시경 악성코드로 고객 유심 관련 일

    2025-04-22 김성현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반도체에 진심인 두산 … 두산테스나엔 '냉가슴'

    두산테스나가 기대 이하의 실적을 지속하면서 두산 그룹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반도체 사업 확장을 목표로 두산테스나 인수, 엔지온 흡수 합병을 추진했으나 이렇다 할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어서다. 실적 부진 장기화로 재무 부담까지 더해지며 두산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2025-04-22 윤아름 기자
  • K-콘텐츠에 기여한 넷플릭스 효과는? … "소프트파워·산업 경쟁력 강화 선순환 확산"

    넷플릭스가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마중물 역할을 넘어 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의 이미지와 위상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넷플릭스는 21일 미디어 행사 ‘인사이트’ 세션을 통해 넷플릭스에 탑재된 K-콘텐츠가 소프트파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과 논의를 진행했다.

    2025-04-21 김성현 기자
  • "다시 옛 영광을 재현하자" … 엔씨 이성구 CBO, ‘차세대 리니지’ 프로젝트 진두지휘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차세대 ‘리니지’ 프로젝트(프로젝트NL)의 시동을 건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21년 ‘리니지W’ 출시 이후 약 4년만이다. 당시 회사는 ‘마지막 리니지’를 표방했지만 추가 흥행작을 내지 못하면서 다시 ‘리니지’로 회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5-04-21 강필성 기자
  • 삼성·SK, 반도체 '깜짝 실적' 2분기도? … 관세 효과에 메모리 가격 '들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제조사들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관세 정책으로 메모리를 비축하려는 수요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메모리 가격이 상승 전환한 까닭이다.2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2분

    2025-04-21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선넘는 OTT 가격에 … 삼성TV플러스, 영업 1등 공신 된다

    삼성전자의 자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가 미국 시장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드웨어인 TV의 경우 중국 제조사들의 추격이 거센 가운데 소프트웨어인 FAST가 안정적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

    2025-04-21 이가영 기자
  • [르포] "아파트 4개단지 셋톱박스가 실험실에" … LGU+ 대전R&D센터, 통신품질 개선에 '진심'

    통신사 입장에서 유·무선 품질관리란 ‘계륵’으로 비유된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비판 받지만, 잘해도 크게 티나지 않을뿐더러 타사 대비 우위를 점하기 어려워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유플러스는 기본을 중요하게 여기며, 품질 바탕 경쟁우위 확보를 목표로 치열한 품

    2025-04-20 대전=김성현 기자
  • '노태문의 첫 시험대' 갤럭시 폴더블 출시 임박 … 엑시노스2500 운명은

    삼성전자가 폴더블 신제품 양산에 돌입하면서 엑시노스2500 탑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흥행 실패로 이미지 회복이 절실한 가운데 자사 AP 탑재 여부를 막판까지 고심 중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 성과는 노태문 DX부문장 직무 대행에게도 경영 시험대가 될 것으

    2025-04-20 윤아름 기자
  • 구글,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자진철회 예고 … 잠식 당한 국내 음원시장 지각변동 오나

    유튜브 프리미엄에 포함돼 국내 음원 생태계 메기로 군림했던 유튜브 뮤직이 '끼워팔기'를 중단할 전망이다. 벼랑끝으로 몰린 국내 음원 플랫폼 시장에 다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2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제와 관련한 동의

    2025-04-20 김성현 기자
  • 넷마블, 구로 본사 ‘지타워’ 매각 검토 …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 차원"

    넷마블이 구로에 위치한 본사 ‘지타워’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18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타워 매각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PEF)를 부동산 컨설팅 업체들에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지타워는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26길 38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 사옥

    2025-04-18 김성현 기자
  • 빗썸, 위믹스 거래유의종목 지정 또 연장 … 상폐 여부 5월 판가름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WEMIX)의 상장폐지 여부 결정이 다시 한번 연기됐다.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에 참여하고 있는 빗썸은 공지를 통해 위믹스에 대한 거래유의 종목 지정을 5월 1주차(4월 28일~ 5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DAXA

    2025-04-18 강필성 기자
  • 달아오르는 알뜰폰 시장 … 우리은행, 1만원대 5G 요금제로 은행권 세번째 진출

    알뜰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우리은행이 알뜰폰 시장(MVNO)에 진출하고 공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섰기 때문이다. 시중은행의 알뜰폰 시장 진출은 KB국민은행, 토스에 이어 세 번째다. 특히 우리은행은 1만원대 5G 요금제 등을 공격적으로 내놓는 한편,

    2025-04-18 강필성 기자
  • 학계 “IT 패러다임 변화, AI시대 혁신 정책 나와야”

    AI를 필두로 IT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면서 정부의 정책도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혁신을 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통적인 IT 산업의 성장 방식만으로는 앞으로 산업과 시대의 변화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분석이다.17일 신민수 한양대학교 교수는 ‘AI시대,

    2025-04-17 강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