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IT 단신] LGU+, 통합 기업 메시징 서비스 ‘메시지허브’ 출시 外

    ◆ LGU+, 통합 기업 메시징 서비스 ‘메시지허브’ 출시LG유플러스가 문자메시지·SNS·앱푸시 등 메시지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U+메시지허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기업 메시징은 기업이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품 정보 및 광고를 전달하는 서비스다. 국내기업

    2022-01-04 김성현 기자
  • 韓 게임사 'ESG 경영' 본격화

    국내 게임사들이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시작한다.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중인 만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경영 기준을 갖추겠다는 복안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사 중 ESG 경영의 가시적인

    2022-01-04 김동준 기자
  • [신년사] 남궁훈 카카오 센터장 "2022년 팬의 시대... 韓 IT 산업 도약의 기회"

    남궁훈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팬(Fan)의 물결은 전세계적으로 이는 큰 물결이며 그 물결 속에서 대한민국 IT산업이 또 한번 도약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남궁 센터장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세상에는 팬들이 존재하며 팬 중심의 콘텐

    2022-01-03 김동준 기자
  • [신년사] 최진환 SKB 대표 “인프라 투자 확대, 파트너사 협력 강화”

    최진환 SK브로드밴드 대표가 올해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최 대표는 3일 전사 이메일을 통해 ▲비대면 소비의 일상화 ▲데이터 트래픽의 폭증 ▲기업들의 디지털전환 가속화 등을 꼽고 성장 기회를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그는

    2022-01-03 김성현 기자
  • SKT, 'CTO-메타버스' 수장 교체... ‘SKT 2.0’ 시대 가속화

    SK텔레콤이 회사의 R&D를 담당하는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메타버스 컴퍼니(CO)장을 교체하며 ‘SKT 2.0’의 주력 산업을 본격화한다.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1일자로 최고기술책임자와 메타버스컴퍼니장을 새로 임명했다.신임 CTO는 이상호 SK텔

    2022-01-03 김성현 기자
  • [데일리 IT 단신] 엔씨 유니버스, 신인 그룹 ‘케플러’ 플래닛 합류 外

    ◆ 엔씨 유니버스, 신인 그룹 ‘케플러’ 플래닛 합류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신규 아티스트 ‘케플러(Kep1er)’의 플래닛(Planet, 유니버스의 아티스트 별 공간)을 3일 오픈한다고 밝혔다.그룹 케플러는 3일 데뷔와

    2022-01-03 김성현 기자
  • [신년사] 박성하 SK㈜ C&C 사장 “디지털 자산 기반 사업 확대”

    박성하 SK㈜ C&C 사장은 자사가 확보한 디지털 자산 기반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박 사장은 3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전환 성과 창출로 목표 선정과 실행에 대한 대내외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역설했다.박 사장은 디지털 자산

    2022-01-03 김성현 기자
  • [IT 줌인] 표류하는 인앱결제 강제법, 3월 시행 요원

    구글과 애플의 수수료 부과 정책을 규제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하 인앱결제 방지법)이 통과됐지만, 주무부처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구글·애플의 줄다리기가 지속되며 시행이 점점 미뤄지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인앱결제 방지법 시행 후속 조치로 법 위

    2022-01-03 김성현 기자
  • [신년사] 정우진 NHN 대표 "정면돌파 정신으로 '리딩 IT 기업' 도약"

    정우진 NHN 대표가 임인년 새해 주요 메시지로 '정면돌파'의 정신을 강조했다. 기술, 커머스, 콘텐츠 등 핵심사업을 두루 펼치며 기반을 다져온 NHN이 2022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리딩 IT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한다는 설명이다.정 대표는 3일 임직

    2022-01-03 김동준 기자
  • 글로벌 OTT, 2022년 투자 137조… '쩐의 전쟁' 열린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을 비롯한 글로벌 OTT들이 2022년 약 137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 본격적인 ‘쩐의 전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다수의 OTT가 등장하며 시장이 레드오션으로 진입한 가운데 신규 콘텐츠 확보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3일 파이낸셜

    2022-01-03 김동준 기자
  • [신년사] 구현모 KT 대표 "생각과 일하는 방식 혁신해야"

    구현모 KT 대표가 기존 역량에 혁신을 더한 DIGICO사업을 통해 더 큰 성장을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구 대표는 2020년 9년만에 서비스 매출 15조원을 돌파하고 2021년에는 더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KT도 높은 성장을 이뤘는데 그룹사 매출 성장 규모는

    2022-01-03 김성현 기자
  • [신년사]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차별화된 고객 경험에 주력... 질적 성장 가속화"

    LG헬로비전이 새해 고객가치 경영에 기반한 케이블TV 혁신성장 신호탄을 알렸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3일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신년인사를 전했다. 송 대표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 창출에 주력하며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자는 핵심 메

    2022-01-03 김동준 기자
  • [신년사] 황현식 LGU+ 대표 "빼어난 서비스와 디지털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빼어남’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LG유플러스는 황현식 대표가 임직원에게 영상으로 전달한 2022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

    2022-01-03 김동준 기자
  • [신년사] 박진효 SK쉴더스 대표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입지 다질 것"

    SK쉴더스가 대표 신년사를 통해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기업가치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3일 밝혔다.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사명을 바꾸고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의 해로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목표를

    2022-01-03 김동준 기자
  • SKT, CEO 직속 UAM 조직 신설... 상용화 속도

    SK텔레콤이 유영상 대표 직속으로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CEO 직속 UAM 사업추진 TF를 만들었다. TF조직에는 기술·인프라, 전략, 사업개발, 파트너십을

    2022-01-02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