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 오너 3세 권병훈 실장, 이사 승진 … 입사 1년만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 3세인 권병훈 실장이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동국제약은 오는 4월 1일부로 권병훈 실장을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8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인사를 통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된 권병훈 이

    2026-03-20 조희연 기자
  • 셀트리온, '스테키마' AI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 "북미 공략 속도"

    캐나다에서 오토인젝터(자동주사제) 제형까지 확보한 셀트리온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전 용량·제형을 갖춘 풀라인업을 완성하며 북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2026-03-20 성재용 기자
  • 삼성에피스홀딩스, 인적분할 후 첫 주총 … 신약개발 삼각편대 본격 가동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에 대한 맞춤 전략을 수립해 신약과 플랫폼 기술 등을 개발하며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부터 인적분할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홀딩스는 20일 인천 송도

    2026-03-20 조희연 기자
  • 알테오젠 2대주주, CFO 재선임 반대 선언 … "주주친화 경영 촉구"

    알테오젠의 2대주주인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가 최고재무책임자(CFO) 재선임 안건에 반대 의사를 공식화했다. 주가 정체와 주주환원 정책 부재를 문제 삼으며 경영진 변화를 촉구한 것으로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 지분

    2026-03-19 조희연 기자
  • 메타비아 "비만치료제 'DA-1726', 美 임상 1상 파트3 승인"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 'DA-1726'의 단계적 용량 탐색을 위한 임상 1상 파트3가 미국 임상기관 임상시험윤리심의원회(IRB)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메타비아는 이번 임상 1상 파트3를

    2026-03-19 조희연 기자
  • "먹는 알부민은 기만·프로포폴 오남용은 범죄"…의협, 자율징계권 강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먹는 알부민'의 허구성을 폭로하는 동시에, 마약류인 프로포폴 오남용 문제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선언하며 의료계 내부의 강력한 자정 의지를 피력했다.의협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최근 식품업계와 일부 의료인이 결탁해 기승을

    2026-03-1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차바이오그룹, 차백신연구소 지분 매각 …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

    차바이오그룹이 핵심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 차백신연구소 지분을 매각한다.차바이오텍은 보유 중인 차백신연구소의 지분 894만8813주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거래금액은 약 238억원이다.이번 거래에 따라

    2026-03-19 성재용 기자
  • N-경제포커스

    셀트리온, 장남 보다 연봉 높아진 차남 '눈길' ... 북미사업 총괄의 커진 무게감

    셀트리온 오너 일가의 지난해 보수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가운데 2세인 서준석 수석부회장의 보수가 형인 서진석 대표를 웃돌면서 관심이 쏠린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해 24억9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2026-03-19 조희연 기자
  • 바이오 재무신호등

    '성장 전환기' 삼진제약, 연이은 인재영입으로 체질 개선 '신호탄'

    삼진제약이 매출 정체와 수익성 둔화가 맞물린 가운데 본격적으로 체질 개선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공동대표 체제 출범 이후 신약 중심 전환을 선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글로벌 제약사 출신 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하며 상업화 역량 보강에 나선 것이다. 전략 구상에 머물던 변화가

    2026-03-19 성재용 기자
  • 차백신연구소, 매출 대비 R&D 비율 7700%로 폭증 … 자금조달 필요성 '확대'

    차백신연구소의 지난해 매출이 반토막으로 줄어든 데 반해 연구개발비는 2배 늘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율이 7000%대로 폭증했다. 매출 여력은 제한적인 반면 연구개발에 지속 투자해야하는 만큼 자금조달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가 이달 정기 주총에서 수권주식

    2026-03-18 조희연 기자
  • 먹는 알부민 소화되면 '도로아미타불'…의협, 쇼닥터 징계 칼 뽑았다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등을 내세운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가 난무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이를 국민을 기만하는 비윤리적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특히 일부 의사들이 제품 개발에 참여하거나 직

    2026-03-1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동성제약, 최대주주 대법원 재항고 기각 … "회생 절차 개시 정당성 최종 확인"

    동성제약 측은 브랜드리팩터링이 제기했던 회생개시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이 2심 서울고등법원에서 기각됐으며 3심 대법원에서도 심리불속행 기각돼 동성제약 회생개시결정의 적법성 및 타당성이 최종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법원 판단으로 그간 주주 브랜드리팩터링과 이양구 전

    2026-03-17 조희연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생산캐파 1위 수성 … 中 CL바이오 '급부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캐파 1위를 유지하며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재확인했다.다만 중국 CL바이오로직스가 단기간에 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생산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는 모습이다.17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

    2026-03-17 조희연 기자
  • 에이비엘바이오 "위암 치료제 '지바스토믹', 美 FDA로부터 가속 승인 가능성 확인"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구 I-Ma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미팅에서 위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지바스토믹(Givastomig, ABL111)의 가속 승인(Accelerated Approval

    2026-03-17 조희연 기자
  • 셀트리온, 글로벌 제약사와 최대 3754억원 규모 의약품 공급 계약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위탁생산(이하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 동안 상대 회사에

    2026-03-17 조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