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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첫 CAR-T 치료제 뭐가 다를까
큐로셀, 국산 1호 CAR-T '림카토주' 허가 … 효과·가격·한계는
국산 1호 CAR-T 치료제가 나왔다. 그동안 고가 수입 치료제에 의존해온 국내 CAR-T 시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큐로셀의 CAR-T 치료제 '림카토주'를 허가했다. 완전관해율(암이 검사상 사라진 상태에 도달한 비율) 67
2026-04-30 성재용 기자 -
국산 첫 CAR-T 치료제 탄생 … 큐로셀, '림카토주' 허가 획득
국산 첫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가 허가를 획득했다. 고가의 수입 제품에 의존해왔던 치료 환경에서 국산 치료제의 등장으로 대안이 생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국내에서 개발한 CAR-T 치료제 '림카토주(안발캅타젠오토류셀)'
2026-04-29 조희연 기자 -
셀트리온, '키트루다' 시밀러 전략 전환 … 이익 성장 속 '45조 시장' 격돌
셀트리온이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임상전략 조정과 함께 이익성장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 글로벌 규제 완화 흐름 속에서 CT-P51 임상 규모를 줄이면서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유럽 고마진 시밀러 확대와 미국 위탁생산(CMO) 매출 반영으로 실적 개선 기대
2026-04-29 성재용 기자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의 直說
15만원짜리 마취 수가가 부른 인재(人災) … 강남 수술실엔 왜 환자만 남겨졌나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수술실에서 발생한 40대 환자의 심정지 사고는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민낯이 드러난 '예견된 참사'에 가깝다. 팔꿈치 수술을 위해 마취된 환자가 홀로 방치된 사이 마취과 의사는 "프리랜서라 바쁘다"며 수술복을 벗고 다음 병원으로 떠났고 집도의는 아
2026-04-2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GC녹십자, 대법 판결에 '헌법소송' 맞불 … 1호 재판소원, 본안 간다
GC녹십자가 백신 입찰 담합 과징금 사건을 두고 대법원판결 자체의 위헌 여부를 다투는 재판소원을 제기했고, 헌법재판소가 이를 전원재판부에 회부했다. 재판소원제도 도입 이후 첫 본안 심리 사례다. 대법원 확정판결도 헌재의 심사대상이 될 수 있는지를 가르는 첫 사례라는 점
2026-04-28 성재용 기자 -
에이비엘바이오, 'OS 미충족'에 20% 급락 … '토베시미그' 밸류 초기화
에이비엘바이오가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입증하지 못하면서 하루 만에 20% 가까운 급락을 기록했다. 부분 지표 개선에도 시장은 이를 '사실상 실패'로 규정하면서 밸류에이션이 빠르게 재조정된 것이다.28일 에이비엘바이오는 전거래일대비 3만3300원
2026-04-28 성재용 기자 -
"기술은 세계 수준이지만" … 글로벌 투자자들이 꼽은 K-바이오 약점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 바이오 산업에 대해 기술력은 이미 글로벌 톱티어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과 임상 전략, 거버넌스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헬스산업 컨벤션 '바이오코리아 202
2026-04-28 조희연 기자 -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대표, 회장으로 승진 … 박세진 신임 사장 내정
오리온그룹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차세대 리더 육성과 승계 계획의 일환으로 검증된 인재를 전면에 배치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도가 반영됐다.이번 인사를 통해
2026-04-28 조희연 기자 -
국내 최대라던 바이오코리아 … 투톱 '삼성바이오·셀트리온'은 빠졌다
'바이오코리아(BIO KOREA)'가 국내 최대 바이오헬스산업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지만 정작 업계를 대표하는 핵심 기업들이 빠지면서 행사 위상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개최하는 바이오코리아가 28일부터 30
2026-04-28 조희연 기자 -
루닛, 유증 흥행으로 재무 리스크 덜어냈다 … "흑자 달성" 정조준
루닛이 유상증자 흥행을 계기로 재무 부담을 덜고 성장 전략에 다시 속도를 낸다. '볼파라(현 루닛인터내셔널)' 인수 이후 커졌던 차입 부담을 정리할 기반이 마련되면서 시장 시선도 자금 리스크에서 사업 확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미국 유방암 진단시장 확대와 항암제 바이오마
2026-04-28 성재용 기자 -
지역의료 '밑 빠진 독'인데 예산만 펑펑 … '한의과 공보의' 활용 대안될까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보건복지부의 지역의료 공백 대책을 '비효율 행정의 전형'이라 비판하며 현장에 배치된 한의과 공중보건의사(한의과 공보의)의 즉각적인 활용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가 막대한 추경 예산을 투입해 인력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으나 정작 현장에서
2026-04-2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 73억달러 … 화장품 역대 최대·의약품은 유럽 호조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이 연초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출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화장품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2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73억달러로 전년 동기
2026-04-27 조희연 기자 -
차세대 항암제 ADC, 줄줄이 임상 진입 … 셀트리온·에피스 첫 신약 후보 부상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ADC(항체-약물접합체)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며 주요 후보물질들이 잇따라 임상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초기 발굴 단계를 넘어 실제 환자 투약이 시작되면서 기업간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
2026-04-27 조희연 기자 -
HK이노엔, 1분기 실적 '선방' 전망 … 시선은 '케이캡 글로벌 모멘텀'으로
HK이노엔이 3개 분기 연속 전년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주력인 '케이캡'의 국내 처방 확대와 중국 로열티 증가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 시선은 단기 실적보다는 미국 임상 데이터 공개와 유럽 기술수출 등 글
2026-04-27 성재용 기자 -
이번엔 물리치료사 vs 의사 갈등으로 … 의료기사법 놓고 의료계 반발 확산
의료기사의 업무 범위를 규정하는 핵심 용어인 '지도'를 '처방 또는 의뢰'로 변경하려는 입법 추진을 둘러싸고 의료계와 특정 직역 간의 갈등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의료계는 최근 불거진 '의협 합의설'을 전면 부인하며 대국민 여론전에 나섰다.최근 일부 관련
2026-04-2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