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단순고용 170% 감소

    '김동연 vs 장하성'… KDI "최저임금 속도 조절해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관련해 올해는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으로 충격이 완화됐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 1만원 공약 달성을 위해 내년 이후 평균 15% 수준의 인상이 계속된다면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분석이 나왔다.KDI는 내

    2018-06-04 임정환 기자
  • 오영식 코레일 사장 "실제 경협단계에선 코레일·도공이 나서야"

    남북 철도, 정확한 실사 먼저… 평양~북경 시속 46㎞에 그쳐

    남북 경제협력사업이 12일로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 이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관심이 큰 철도 연결의 경우 첫 단추는 남북 공동 연구·조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고 아직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살아 있어 본격적인 경협 논의는 미북 정상회담 이후

    2018-06-01 임정환 기자
  • 급한 불 껐지만 휴일 감축운행 우려 여전

    '버스대란' 기사 충원 엇박자… 국토부 8000명 vs 고용부 2200명

    정부와 버스업계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교통대란을 막고자 1년간 탄력근로제를 적용하는 등 급한 불을 끄기로 했지만, 휴일 감축 운행 가능성이 제기된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추가로 채용이 필요한 버스 기사 충원 규모를 제각각으로 추산해 2~3배 이상 차이를 보인다.정

    2018-05-31 임정환 기자
  • '버스대란' 땜질 처방… 1년간 탄력근로제-정부 재정지원

    근로시간 단축으로 운행 감축 등 교통대란 우려가 제기됐던 노선버스업계가 내년 6월까지 연착륙할 시간을 벌었다.버스업계는 1일 2교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충격을 줄이고, 정부는 재정 지원은 물론 버스 공공성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자동차노동조합연

    2018-05-31 임정환 기자
  • 광명역 공항터미널, 내달부터 미국행 탑승 수속… 7개 국적사 전 노선 가능

    다음 달 4일부터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미국행 항공편의 탑승수속이 이뤄진다고 국토교통부가 31일 밝혔다.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7개 국적항공사의 모든 노선에 대해 수속이 가능해진다.지난 1월17일 문을 연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은 그동안 미국 본토와 하와이, 괌

    2018-05-31 임정환 기자
  • 공공부문 2단계 가이드라인 발표

    600여 지방공기업 1만6000명 정규직 전환… 연내 완료

    다음 달부터 전국 공공기관 600곳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1만6000여명의 정규직 전환이 추진된다.고용노동부는 31일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2단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2단계 전환 대상 기관은 지방자치단체 출연·출자기관 553곳과 공공기관·지방공기업 자회사 47곳

    2018-05-31 임정환 기자
  • "낭가파르바트가 마지막"… 道公 산악팀 김미곤 대장, 히말라야 14좌 완등 도전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김미곤 대장 등 총 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2018년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가 등정을 위해 30일 출국했다고 도공이 밝혔다.원정대는 도공 산악팀 2명과 경기산악연맹 등 외부 산악회 인원 8명으로 짜졌다.김미곤 대장은 현재까지 안나푸르나

    2018-05-30 임정환 기자
  • 단박에 환경부 산하 최대 공기관 등극

    '호부호형' 못하던 수공 "이제부터 환경부 산하기관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환경부로의 물관리 일원화로 몸 따로 마음 따로였던 상황은 면했지만, 당분간 친정인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양다리를 걸쳐야 할 처지다.환경부 유일의 공기업으로서 위상을 재정립해나가겠으나 초기에는 일부 정책 혼선이 불가피해 보인

    2018-05-29 임정환 기자
  • 16兆 '말~싱 고속철' 물거품되나… 말련 새 정부 "취소 불가피"

    추정 사업비 16조 원쯤의 대형 철도 인프라 사업인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건설사업(이하 말~싱사업)이 돌연 없던 일이 됐다.우리나라와 일본, 유럽연합 등 상부(궤도·시스템·차량) 사업 입찰을 준비하던 수주 참가국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친중(親中

    2018-05-29 임정환 기자
  • '25% 넘는 상여+ 7% 초과 복리후생비' 산입

    최저임금 부담 줄어들까… 상여금·복리후생비 포함案 국회 통과

    노동계 반발 속에 정기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일부를 최저임금 산입범위(산정기준)에 포함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바뀐 내용은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내년에 적용할 최저임금 결정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노동계가 최저임금제도에 사형선

    2018-05-28 임정환 기자
  • 한국GM 경영정상화 삐걱… 고용부 "창원공장 하도급 774명 직접고용하라"

    정부가 한국GM에 오는 7월4일까지 창원공장 사내하청 근로자 774명(퇴직 51명 포함)을 직접 고용하라고 명령을 내렸다.한국GM이 이를 어기면 근로자 1인당 1000만원씩 최대 77억40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28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2018-05-28 임정환 기자
  • 국책연구원장들 부담 팍팍… 김영주 고용부 장관 "노동시장 과장된 우려 지양해 달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책연구기관장들과 간담회를 하고 정부 정책과 관련해 '발전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게 지원을 요청해 논란이 예상된다. 최저임금 인상, 청년 고용 절벽 등과 관련해 친정부적인 정책분석을 주문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서다. 고용부에 따르면 김 장

    2018-05-28 임정환 기자
  • "과하게 운행했으니 3~8월 점검 완료"

    [단독]重정비 앞둔 구형KTX, 평창올림픽 투입… 46회 이상 운행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여객 수송을 이유로 중정비를 받아야 하는 구형 KTX가 강릉선에 투입됐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안전 운행을 위해 정비공장에 보내 대수선해야 할 열차를 급한 불을 끄겠다며 국내외 올림픽 관람객을 실어나르는 데 투입한&nb

    2018-05-28 임정환 기자
  • 인상요구 거세질 듯

    최저임금 산입 확대 후폭풍... 노 "소득성장 사망" vs 사 "만족수준 아냐"

    최저임금 산입범위(산정기준)에 정기상여금 등이 추가되면서 급격한 인상으로 말미암은 시장의 충격파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산입범위 확대가 완충 역할을 하면서 인상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 커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노동계는 즉각 반발했다. 그동안 노동계

    2018-05-25 임정환
  • 시속 1200km '한국형 하이퍼루프' 성큼… 철도연, 핵심 튜브 개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하이퍼루프의 핵심장치인 1000분의 1기압 튜브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하이퍼루프는 최고 시속 1200㎞를 목표로 개발 중인 초고속열차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안에 주파할 수 있다.이번에 개발된 하이퍼루프 튜브는 아진공

    2018-05-24 임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