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자동차 번호판 '333가4444' 방식 유력… 내년 하반기 적용

    내년 하반기부터 신규 등록하는 승용차에 적용할 새 자동차 번호판은 '333가4444'처럼 현행체계보다 앞자리 숫자를 1개 추가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1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 자동차등록번호판 개선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새 등록체계와 디자인,

    2018-05-09 임정환
  • 강준석 해수부 차관 "경협 이뤄지면 北 수역서 바닷모래 수입도 가능"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8일 남북 경제협력과 관련해 "북한 수역에서의 바닷모래 수입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강 차관은 이날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골재 채취업자들은 (남북 경협으로 북측 수역에서의 바닷모래 수

    2018-05-08 임정환
  • '천덕꾸러기' 경인아라뱃길 부활 조짐… 서해 평화수역 교역로 부상

    천덕꾸러기 신세인 경인 아라뱃길 사업이 남북 대화 분위기와 경제협력 기대감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서해 평화수역이 조성되면 수산분야 경협이 가장 빠른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라뱃길이 남북 수산물 교역로로 떠오를 전망이다.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9일 지역 시

    2018-05-08 임정환
  • LG전자, 10조 규모 북미 LED 조명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고효율·고성능 솔루션을 앞세워 연간 10조원 규모에 이르는 북미 LED 조명시장을 공략한다.LG전자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매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리는 '2018 국제조명박람회'에 참가해 LED 조명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북

    2018-05-08 연찬모
  • '철도통합 반대' 이승호 SR 사장 결국 사의... 국토부 대놓고 사퇴 종용

    수서발 고속철도(SRT)를 운영하는 ㈜에스알(SR) 이승호 사장이 사퇴할 뜻을 국토교통부에 전했다.국토부는 이 사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통합 논의를 앞두고 국토부와 코레일이 반대 목소리를 없애려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2018-05-04 임정환
  • 장관회의 정식안건 채택이 관건

    '국제철도기구 가입' 내달 재도전... 송영길 북방위원장 "이번엔 될 것"

    철도를 이용한 남북 경제협력 가능성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철도업계 숙원인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 가입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돌아가는 형국은 송영길·김현미·오영식 등 전·현직 여당 다선 의원이 총대를 메고, 이제 바통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2018-05-04 임정환
  • 한국 주도 첫 국제기구 '아포코', 9년만에 마침내 '발효'…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여의도에 헤드쿼터

    정부의 신남방정책 실천 수단으로 주목받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아포코) 설립을 위한 협정 발효 기념행사가 3일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렸다.이날 기념식에는 15개 회원국 대사 등 90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외교부와 산림청을 비롯해 잠재 협력 파트너로

    2018-05-03 임정환
  • 교통전문가 "제작·유지보수비 증가로 상용화 의문"

    대륙철도 연결 '경제성' 난제… '표준궤-광궤' 가변 고속대차 3배 껑충

    남북 경제협력과 북방 물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대륙철도 연결의 첫 단추를 꿰었다고 평가됐던 '궤간가변 고속대차' 개발이 경제성 논란에 휘말렸다.제작·유지보수비가 증가해 상용화가 의문이라는 의견과 여객차는 몰라도 화물열차는 운송 기간이 짧아져 경쟁력이 있다는 견

    2018-05-03 임정환
  • 신생벤처 '소네트' 자율차 임시운행 허가… 중소기업 최초

    대기업과 학계가 주도했던 우리나라 자율주행차 개발에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참여하게 됐다.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소네트의 자율주행차에 대해 임시운행을 허가했다고 3일 밝혔다.중소기업이 자체 개발한 부품을 사용해 자율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것

    2018-05-03 임정환
  • 유통기한 3주 '어묵' 수출 잘될까… 원료수급-현지공장 등 지원책 전무

    해양수산부가 어묵을 김, 참치에 이어 차세대 수출 스타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지만, 생산여건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어묵은 특성상 유통기한이 짧아 수출에 제약이 따르는 데다 원료 수급이 여의치 않아 중소기업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데도 수출 품목이 제

    2018-05-02 임정환
  • 김, 참치 이어 효자 품목으로

    '어묵' 차세대 스타 품목으로 키운다… 27억 달러 수출 로드맵 발표

    해양수산부가 어묵을 김과 참치에 이어 차세대 수산물 스타품목으로 집중 육성한다.아세안 수출지원센터를 확대하고, 중소 수출업체 대한 경영자금 지원 등도 강화한다.해수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8년도 수산물 수출지원사업 로드맵을 2일 발표했다.해수부는 올해 수산물 수출액

    2018-05-02 임정환
  • 4월 소비자물가 1.6% 상승

    7개월 연속 1%대… 감자값 77% 급등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개월째 1%대를 유지했다.전체 물가 상승률은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농산물 가격은 큰 폭으로 뛰었고 외식비도 올랐다.2일 통계청이 공개한 소비자물가 동향 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는 1년전 보다 1.6% 상승했다.전년 동기와 비교

    2018-05-02 편집국
  • 韓 철강 고율관세 면제 하루만에 또 '관세폭탄'

    美 "한국산 철강선재 美업계에 피해"… 41.1% 반덤핑 관세 부과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1일(현지시간) 한국산 탄소·합금강 선재 제품이 미국의 철강 업계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최종 판정했다.이로써 포스코를 비롯한 국내 철강업체들이 미국에 수출하는 탄소강 선재와 합금강 선재 제품에 41.1%의 반덤핑 관세가 부과된다.무역위는

    2018-05-02 편집국
  • 조현민, 15시간 경찰 조사 후 귀가

    "사람한테 물컵 안 던졌다"… '특수폭행' 부인

    '물벼락 갑질'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한 조현민(35) 전 대한항공 전무가 15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2일 귀가했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오전 10시 20분께부터 이튿날 오전 1시 12분까지 폭행과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조 전 전무를 불러 조사한

    2018-05-02 편집국
  • 신호·통신 시스템, 전력, 경제성, 대북제재 등 첩첩산중

    동해선 1순위 유력… 경원·경의선 아직은 '뜬구름 잡기'

    정상회담 이후 남북 경제협력 재시동에 대해 기대감이 커지면서 북방 물류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했던 한반도 신(新)경제지도 구상에 담긴 남북 철도 연결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그러나 교통전문가들은 장밋빛 기대는 금물이라고 조언했다. 신경제지도에서 언급된 서울~베이징 고

    2018-04-29 임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