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튀는 차세대 이동통신 주파수 선점

    5G 주파수 경매 D-5…낙찰가 4조 안넘을 듯

    닷새 앞으로 다가온 차세대 이동통신 5G 주파수 경매의 낙찰가가 4조원을 넘지 않고 역대 최단 기록인 하루 만에 결판이 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이번 경매는 시작가만 3조3000억원에 달하지만, 통신 3사 간 비교적 균등 분할이 가능해 장기 레이스로 이어질

    2018-06-10 편집국 기자
  • 남북 교류 재개 조짐에 생필품·물류·출판 등 관심

    남북 화해무드타고 중견·중소기업, 대북사업 진출 검토

    중견·중소기업들이 12일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 경제협력 분위기가 본격 조성될 것으로 보고 북한의 산림 조성이나 광산, 모래 등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검토 작업에 잇따라 착수하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킴벌리는 북한과 교류가 재개되면 한반도 생태계 복

    2018-06-10 편집국
  • 일자리 잃어가는 30대 그룹 직원들

    지난해 30대 그룹 중 10곳, 직원 수 대폭 줄여

    지난해 국내 30대 그룹 중 10곳이 직원 수 축소를 감행했고 그중에서 1000명 이상 감원한 그룹도 4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재벌닷컴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자산 상위 30대 그룹의 직원 현황(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 기준)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8-06-10 편집국 기자
  • "찾아올 땐 언제고 찾아가면 못 만나는"… KTX 해고승무원, 김현미 국토장관 면담 불발

    KTX 해고 승무원들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했지만, 국토부는 확답을 피했다.KTX 해고 승무원들은 8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하고 김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복직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이들은 "지난해 김 장관이 갑자기 찾아와 KTX 해고 승

    2018-06-08 임정환 기자
  • 속 타는 현장 vs 속 편한 당국

    '주52시간' 최저임금 판박이 될라… 시장 싸늘

    다음 달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 정부의 일단 저질러놓고 보자 식의 안이한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현장에선 인력 충원 등이 여의치 않아 근로시간 단축을 앞두고 혼란을 겪는 모습이 역력하다.정부가 공공성을 강조해온 교통분야의 경우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일자리 창출

    2018-06-08 임정환 기자
  • 대량 실업 vs 면피 비난… 진에어 면허 장고에 빠진 국토부

    미국 국적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등기이사 불법 재직과 관련해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의 항공면허 취소 여부를 검토하는 국토교통부의 장고가 거듭되면서 사실상 면허 취소는 어렵지 않느냐는 분석에 무게가 쏠린다.7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조씨의 진에어 불

    2018-06-07 임정환 기자
  • 철의 실크로드 최종 퍼즐 맞췄다… 4수 끝에 국제철도기구 정회원 가입

    우리나라가 4수 만에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에 가입했다.남북 긴장 완화 분위기 속에 남북·대륙 철도 연결을 통한 철의 실크로드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 셈이다. 철도를 통한 남북 경제협력과 문재인 정부가 구상하는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현에도 탄력이 붙을 전

    2018-06-07 임정환 기자
  • 경부선 안성휴게소 등 8곳에 연내 수소충전소 설치… 여주휴게소 우선 완료

    올해 경부선 안성휴게소 등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 수소차 충전소가 1기씩 구축된다고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7일 밝혔다.수소차는 현재 울산·광주·창원·서울 등을 중심으로 전국에 300여대가 보급돼 있다. 반면 전국에 충전소는 14곳뿐이다. 연구전용을 제외하면

    2018-06-07 임정환 기자
  • 연구하랴, 눈치 보랴 바쁜 국책연구기관

    '작심' KDI vs '눈치' 노동硏, 정반대 분석… 최저임금 대리전 비화

    최저임금 인상과 고용 감소를 둘러싼 정부 내 경제 컨트롤타워 간 엇박자가 국책연구기관 간 대리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일각에선 통계·분석에 대한 순수성을 지켜야 할 국책연구기관들이 정부 내 주도권 기 싸움에 휘말려 나팔수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018-06-05 임정환 기자
  • 수산물 유통 산지~대형마트 4단계면 끝… 2022년까지 거점유통·분산센터 16개소 건립

    정부가 산지 위판장에서 대형할인점까지 총 4단계에 걸친 신수산물 유통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주요 산지와 대도시 권역에 거점유통센터(FPC) 10개소와 분산물류센터(FDC) 6개소를 각각 건립한다.수급조절을 통한 가격안정을 도모하고자 매년 관리품목을 지

    2018-06-05 임정환 기자
  • 남북 산림협력 중추 역할… 산림청 기관협력과 조율

    한국 주도 첫 국제기구 'AFoCO'(아포코·아시아산림기구), 한반도 新경제지도 선도모델 부상

    남과 북이 산림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하면서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아포코)의 역할에 이목이 쏠린다.북한은 아직 아포코에 회원 가입돼 있지 않다. 하지만 몽골 등 기존 회원국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파트너로 참여할 길은 열려 있어 우선 국

    2018-06-04 임정환 기자
  • 2020년 단순고용 170% 감소

    '김동연 vs 장하성'… KDI "최저임금 속도 조절해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관련해 올해는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으로 충격이 완화됐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 1만원 공약 달성을 위해 내년 이후 평균 15% 수준의 인상이 계속된다면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분석이 나왔다.KDI는 내

    2018-06-04 임정환 기자
  • 오영식 코레일 사장 "실제 경협단계에선 코레일·도공이 나서야"

    남북 철도, 정확한 실사 먼저… 평양~북경 시속 46㎞에 그쳐

    남북 경제협력사업이 12일로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 이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관심이 큰 철도 연결의 경우 첫 단추는 남북 공동 연구·조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고 아직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살아 있어 본격적인 경협 논의는 미북 정상회담 이후

    2018-06-01 임정환 기자
  • 급한 불 껐지만 휴일 감축운행 우려 여전

    '버스대란' 기사 충원 엇박자… 국토부 8000명 vs 고용부 2200명

    정부와 버스업계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교통대란을 막고자 1년간 탄력근로제를 적용하는 등 급한 불을 끄기로 했지만, 휴일 감축 운행 가능성이 제기된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추가로 채용이 필요한 버스 기사 충원 규모를 제각각으로 추산해 2~3배 이상 차이를 보인다.정

    2018-05-31 임정환 기자
  • '버스대란' 땜질 처방… 1년간 탄력근로제-정부 재정지원

    근로시간 단축으로 운행 감축 등 교통대란 우려가 제기됐던 노선버스업계가 내년 6월까지 연착륙할 시간을 벌었다.버스업계는 1일 2교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충격을 줄이고, 정부는 재정 지원은 물론 버스 공공성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자동차노동조합연

    2018-05-31 임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