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포커스

    李정부, 출범 3개월만에 '尹 적폐몰이' … 숙청 공포에 공직사회 '흔들'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의 '문재인 정부 통계조작 의혹' 등 각종 감사를 겨냥한 역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전 정부의 감사 업무를 놓고 잘못이 없는지 조사하겠다는 것인데,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전임 정부의 정책과

    2025-09-17 전성무 기자
  • 한전, 신복위와 취약계층 전기요금 채무조정 협약 … "경제적 회복 지원

    한국전력이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서민 가구의 전기요금 채무조정 제도를 도입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한다.한전은 17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신복위와 함께 전기요금 채무조정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개인 채무조정 대상자의 연체

    2025-09-17 전성무 기자
  • '까스명수' 삼성제약 특별 세무조사 중… '비자금 조성·자금 유출' 의혹

    '기업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삼성제약 특별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17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청 조사4국은 최근 삼성제약을 상대로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일반적으로 특별 세무조사에서는 수년간 회계장부, 세금 신고 내역, 주요

    2025-09-17 임준환 기자
  • 5년간 농업용전기 부정사용 5249건 … 위약금만 160억 규모

    지난 5년간 농업용 전기 부정 사용으로 적발된 사례가 524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전기값의 절반 수준인 농업용 전기선을 끌어다가 무단으로 사용한 사례다.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실이 17일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업용 전기 위약 적발 건수는 20

    2025-09-17 임준환 기자
  • 20년간 청년층은 수도권으로 몰리고, 중장년층은 지방으로 탈출

    청년들이 직업과 교육 등을 이유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쏠리고 중장년층은 쾌적한 자연환경 등을 찾아 지방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인구 비중은 2052년 53.4%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9-17 최은서 기자
  • 미국 이어 멕시코도 '50% 관세' 압박 … 정부, 대응 방안 논의

    미국에 이어 멕시코도 한국을 포함한 국가들에 최대 50%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정부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멕시코는 국내 기업들이 미국으로 수출하기 위한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색심 거점 국가다.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멕시코 수입관세 인상

    2025-09-17 전성무 기자
  • N-포커스

    국제무대서 "K원전 최고" 홍보하면서 국내선 '탈원전 시즌2' … 李정부의 모순

    이재명 정부가 국제무대에선 K-원전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원전 수출에 박차를 가하면서 국내에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모순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산업계와 전문가들 사이에서 정책 일관성 부족에 따른 업계 혼란, 해외 수주 악

    2025-09-17 전성무 기자
  • 김성환 "기후위기 대응, 정부 노력만으론 한계 … 국민이 주도해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7일 기후·에너지 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과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등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에 국민의 참여

    2025-09-17 임준환 기자
  • '동남권투자공사'로 무게 … 중복·형평성 논란 속 은행 VS 공사 논쟁도 지속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인 동남권투자은행이 투자공사 형태로 추진되는 쪽으로 사실상 결론난 분위기다.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동남권투자공사로의 설립을 받아들이며 힘을 실으면서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이번 정기국회 내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법안 통과를 자신했고, 금융

    2025-09-17 최은서 기자
  • '중복비용만 年 406억원' 코레일·에스알 통합 논의 본격 … 비효율 체제 사라지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통합 논의가 재점화되면서 정부가 매년 406억원의 중복비용이 발생하는 철도 공공기관의 비효율적 구조를 다잡을지 주목된다. 17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재 코레일·에스알 통합 논의를 위한 2차 간담회가 이달 말 열

    2025-09-17 임준환 기자
  • 산업장관 "신규원전 2기·SMR 1기 지어야" … 현실성 없다는 李 지적에도 소신발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탈원전 회귀 우려에 대해 "대형원전 2기와 SMR(소형모듈원자로) 1기 건설은 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또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와 관련 "미국이 다 가져가는 걸 생각하는데, 그런 구조는 아니다"라며 "우

    2025-09-17 전성무 기자
  • 15대 프로젝트 추진단 출범 … "재정·세제·금융·인력· 규제 개선 등 정책 수단 총동원"

    기획재정부는 16일 오후 윤인대 차관보 주재로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세부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인, 주관부처 및 유관기관 담당자, 기재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정부는 지난달 22일

    2025-09-16 최은서 기자
  • 올 추석 차례상 비용 '20만원대' 작년보다 저렴 … 채소·과일 값 떨어져

    올해 채소와 과일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면서 추석 차례상 비용이 작년보다 소폭 하락한 20만원대 후반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은 28만401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3090원(1

    2025-09-16 임준환 기자
  • 추석 연휴 틈탄 '바가지요금' 잡는다 … 정부, 관광지·전통시장 단속

    행정안전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국민이 물가 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추석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행안부는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지난 2일 제40회 국무회의에서

    2025-09-16 전성무 기자
  • 내년부터 '무색페트 5000톤 이상 사용' 음료업체, 재생원료 10% 의무사용

    내년부터 연간 5000톤 이상 무색 페트(PET)병을 사용하는 먹는샘물 및 비알코올 음료류 제조업체도 10%의 재생원료 의무사용률이 적용될 예정이다.환경부는 16일 플라스틱 재생원료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대상자 지정을 골자로 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2025-09-16 임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