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목 "올해 큰 불확실성 직면… 필요시 추가 경기 보강"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올해 우리 경제는 미국 신정부 출범과 국내 정치상황이 맞물리며 어느 때보다 큰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1분기 중 경제여건 전반을 재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경기보강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최

    2025-01-02 김보라 기자
  • 연세대 심우영 교수, 나노분야 최고 권위지 '나노레터' 부편집장에 선임돼

    연세대학교는 신소재공학과 심우영 교수가 미국화학회(ACS)에서 발간하는 저명한 나노과학기술 전문 학술지 '나노레터(Nano Letters)'의 부편집장으로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나노레터는 지난 2001년 창간됐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재료과학 등 나노기술과 관련

    2025-01-02 임정환 기자
  • 2025 경제정책방향

    탄핵 충격파에 올해 1.8% 저성장 전망… '추경 가능성' 처음 열었다

    정부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로 낮춰 잡았다. 내수경기 장기화 속 비상계엄 사태에 이은 탄핵정국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등의 영향으로 1%대 저성장이 현실화할 전망이다. 정부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경제 전반의 후폭풍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

    2025-01-02 최은서 기자
  • 2025 경제정책방향

    상반기 車개소세 3.5%·숙박쿠폰 100만장… 내수진작 올인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상반기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를 30% 한시적으로 인하하고 비수도권 숙박 쿠폰 100만장을 배포하는 등 관광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인다. 경제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인 소비가 더 얼어붙을 것으로 보고 내수 대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5-01-02 김보라 기자
  • 전문가들이 보는 '2025 한국경제'

    한국 경제, 두 마리 '회색 코뿔소' 잡아야 살 수 있다

    두 마리의 회색 코뿔소(충분히 예상 가능하지만 쉽게 간과되는 위험 요소)가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내수와 투자 등 주요 경제 지표에 연달아 빨간불이 켜진 상황에서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 그리고 미국 도널드 트

    2025-01-02 김보라 기자
  • 가톨릭대 에너지환경공학과, 대기환경 개선 기여로 경기도지사 감사패 받아

    가톨릭대학교 에너지환경공학과가 경기도의 대기환경개선 네트워크 기반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감사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가톨릭대 에너지환경공학과 김민선, 노해민, 박은진, 신희원, 이성혁, 이수현, 장예진, 장인준 학생 등 8명은 지난해 12월

    2025-01-02 임정환 기자
  • 동국대 김성준·최민재 교수팀, 양자점 기반 저항변화 메모리소자 개발

    동국대학교는 전자전기공학과 김성준 교수와 화공생물공학과 최민재 교수의 공동 연구팀이 뉴로모픽 시스템에 응용할 수 있는 양자점 기반 저항변화 메모리소자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뉴로모픽 시스템은 인간의 신경망인 뉴런과 시냅스의 동작을 모방해 설계한 컴퓨터 시스템이나 하드

    2025-01-02 임정환 기자
  • 뉴데일리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리스타트 코리아'②

    '저성장 뉴노멀'… 국가 '30년 성장 대계' 만들어라

    [편집자주]2025년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는 국력은 기로에 서 있다. 과거의 성취를 모은 오늘의 국력은 단군 이래 정점에 섰다. 그러나 비상계엄에 따른 대통령 탄핵과 의석을 앞세운 야권의 폭주, 미국 트럼프 2기발 불확실성 등 현재의 변화를 추적하면 장래는 암

    2025-01-02 최은서 기자
  • 어린이집 원아 감소에 반별 정원 탄력편성… 보육사업안내 지침 개정

    올해부터 어린이집에서 아동 퇴소로 기존 반을 통폐합할 경우 총정원 범위에서 탄력 편성이 가능해진다. 저출생으로 원아 수가 줄면서 운영난을 겪는 어린이집이 많아져 규제를 완화했다는 게 당국 입장이다.교육부는 개정 '2025년 보육사업안내 지침' 주요 내용을 이같이 공개하

    2025-01-02 김성웅 기자
  • 홀로사는 노인, 월 소득 228만원 이하면 기초연금 신청 가능

    올해부터 노인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28만원, 부부가구는 364만8000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2025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정부는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

    2025-01-01 김성웅 기자
  • [신년사] 송미령 농식품장관 "먹거리 민생 안정·식량안보 강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일 "올해 민생 안정과 당면한 현안 과제를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면서 농업·농촌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농정과제들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먹거리 민생 안정을 가장 먼저 강조

    2025-01-01 최은서 기자
  • [신년사] 한기정 공정위원장 "플랫폼 기업 불공정행위 감시 강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일 "국민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잡은 플랫폼 기업들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감시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거대 독과점 플랫폼의 반경쟁행위를 신속히 차단하기 위한 국회의 입법논의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2025-01-01 최은서 기자
  • 지난해 연간 수출 6838억달러로 역대 최대… 무역수지 518억달러 흑자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6838억달러로 2022년 6836억 달러를 2년 만에 경신하면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수출이 전년보다 40% 이상 증가하고 대(對) 미국 수출이 10% 가량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연초 목표로 내세운 수출액 7000억달러는 달성하지

    2025-01-01 최은서 기자
  • 온실가스 배출권 대폭 강화… '공짜' 탄소배출권 줄인다

    발전업체들은 2026년부터 지금보다 훨씬 많은 온실가스 배출권을 돈을 주고 사야 한다.환경부와 기획재정부는 31일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제4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2026~2035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스 다배출기업을 대상으로 배출허용량을 정하고

    2024-12-31 김성웅 기자
  • [신년사] 산업장관 "韓 경제, 거대한 불확실성 직면… 흔들림 없이 정책 추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1일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략적 통상정책을 펴나가면서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새해 경제는 거대한 불확실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

    2024-12-31 최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