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대금 안 주고, 폐기물 처리비로 떠넘기기 … 대방건설 '하청업체 갑질' 제재

    대방건설이 하도급업체들에 공사대금 일부를 사실상 담보처럼 묶어두거나 폐기물 처리 비용을 떠넘기는 부당 특약을 설정해 공정거래위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수급사업자에게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부당한 특약을 설정해 하도급법을 위반한 대방건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4500

    2026-05-13 전성무 기자
  • "예금보다 투자" … 가계 유동성 13조 감소·MMF 급증

    증시 활황으로 개인 자금이 예금 대신 투자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 3월 시중 통화량은 머니마켓펀드(MMF)와 기업 대기성 자금을 중심으로 늘어났지만, 가계 자금은 13조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통화

    2026-05-13 김성현 기자
  • 2026-05-13 김병욱 기자
  • 수주전 전운 도는 신반포 19·25차 … 삼성물산 건설부문, 홍보관 오픈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를 노리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선다.삼성물산은 오는 14일 서초구 잠원동에 홍보관을 개관하고 '래미안 일루체라'를 그대로 옮겨 놓은 1/145 축척 모형을 선보일 계

    2026-05-13 박정환 기자
  • GS, 1분기 영업익 1조2586억 … 재고효과로 전년비 56.7% ↑

    ㈜GS는 올해 1분기 매출액 6조 8424억원, 영업이익 1조 2586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은 9.88% 증가, 영업이익은 56.68% 오른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3.6% 급증한 8267억원을 기록했다.직전 분기(2

    2026-05-13 이미현 기자
  • "금리인하 끝났다" … 美 물가 충격에 환율·국채금리 동반 상승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2023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자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후퇴하고 있다. 강달러와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환율·물가·통화정책 전반에도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13일 업

    2026-05-13 김성현 기자
  •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7.9% 증가 … ‘매일오네’ 물량 확대 효과

    CJ대한통운이 매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 확대와 글로벌 물류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실적을 개선했다. 다만 계약물류(CL) 부문은 일부 산업군 물량 감소와 신규 물류센터 안정화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했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2026-05-13 이보현 기자
  • 포용금융 압박에 채무조정 3.5배 늘어난 은행권 … 상록수 사태에 부담 가중

    정부의 포용금융 청구서가 늘어나면서 시중은행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저신용자 대출 확대 요구뿐만 아니라, 장기 추심을 억제하는 당국의 기조 탓에 은행이 연체채권을 자체적으로 떠안는 규모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국이 상록수에 이어 다른 장기연체채권 보유회사들에 대한

    2026-05-13 윤세라 기자
  • 주금공, BNK부산은행과 부울경 중소기업 지원 400억원 상생펀드 조성

    한국주택금융공사는 BNK부산은행과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40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조성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2026-05-13 김성현 기자
  • 보험·저축은행 신용등급 줄하향 … 건전성·수익성 부담 확대

    보험사와 저축은행 등 중소형 금융사를 중심으로 신용등급 하향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대손비용 증가로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이 악화된 영향이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과 실물경기 침체가 겹치며 중소형 금융사를 중심으로 추가 등급 조정 가능성도

    2026-05-13 박정연 기자
  • 비하인드컷

    대한항공이 23년째 몽골에 나무 심는 이유는

    대한항공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년 넘게 이어온 나무 심기 활동을 올해도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 보기 드문 장기 ESG 프로젝트로, 오랜 기간 운영해온 울란바토르 노선과 함께 현지 항공 인프라 지원 및 사회 공헌까지 범위를 넓히고 있다.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nb

    2026-05-13 이보현 기자
  • 제지 중심 한솔그룹, 새 먹거리로 반도체 낙점하자 기업가치 40% '껑충'

    한솔홀딩스가 최근 증시에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제지 중심 그룹으로 인식됐던 한솔이 반도체와 전장 부품 인수합병(M&A)을 잇따라 추진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솔홀딩스 주가는 최근 1주일간 22.96%

    2026-05-13 최유경 기자
  • AI가 쏘아올린 일자리 격변②

    국내 기업도 시간문제 … "AI發 인력 재편, 이미 시작됐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함께 대규모 구조조정이 단행되면서 국내 ICT업계에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아직 미국처럼 수천~수만명 단위 감원 사례는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AI 자동화 도입이 빨라지면서 조직 및 인력 재편 흐름은 이미 시

    2026-05-13 곽예지 기자
  • N-경제포커스

    상록수 23년 추심 논란 … 얼마나 회수했는지는 '깜깜이'

    이재명 대통령의 "원시적 약탈금융" 질타 이후 신한·KB·하나·우리·기업 등 주요 금융권이 상록수 보유 장기연체채권 정리에 착수했다. 다만 최근 5년간 420억원 규모 배당이 이뤄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금융권의 장기추심 수익 구조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13일 금융권에

    2026-05-13 신희강 기자
  • 급매 소진 뒤 높아진 눈높이 … 서울 아파트, 거래보다 호가 먼저 뛰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직전 쏟아졌던 급매 물건이 빠르게 소화되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다시 호가를 올리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집주인들의 가격 눈높이는 높아진 반면 매수자들은 대출 부담과 가격 부담에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호가와 실거래 사이 간극이

    2026-05-13 신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