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 '밀키스', 메가 브랜드 등극… 작년 매출 1200억원

    롯데칠성음료은 대표 유성탄산음료 ‘밀키스’가 지난해 단일 브랜드로 연매출 1260억원을 달성하며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밀키스는 우유 풍미에 탄산이 어우러진 탄산음료로 1989년 출시 이후 34년 만에 연매출 1000억원 브랜드로 도약했다. 밀키스는

    2024-02-27 강필성 기자
  • KDI "대기업 일자리 더 필요"… 과도한 입시경쟁·수도권집중·저출생 등 해소 기여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과도한 입시경쟁과 수도권 집중현상, 저출생 문제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대기업 일자리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27일 KDI가 발간한 'KDI FOCUS 더 많은 대기업 일자리가 필요하다'를 보

    2024-02-27 임준환 기자
  • “3·1절 연휴에도 일본 여행”… 日 노선 항공권 불티나게 팔려

    올해로 3·1운동이 105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일본이 보복여행 소비의 최대 수혜국으로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해외여행 심리가 빠르게 회복하면서 가까운 일본행 여행객이 급증했기 때문인데, 3·1절 연휴까지 일본 항공권이 완판 행렬을 기록하면서 ‘노재팬’

    2024-02-27 도다솔 기자
  • "고려아연 정관개정·배당축소 철회하라"… 영풍, 또 날 세웠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장형진 영풍 고문 측이 내달 주주총회를 앞두고 연이어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영풍은 고려아연 경영진이 주총 의안으로 올린 배당 결의와 정관 일부 변경안에 대해 주주 권익 침해가 우려된다며 거듭 반대 의사를 밝혔다. 영풍은&

    2024-02-27 박소정 기자
  • TSMC 유치에 日열도 들썩, 韓 투자유치는 '글쎄'… 유인책 없나 [N-경제포커스]

    최근 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업체인 대만 티에스엠시(TSMC)가 일본 구마모토에 1공장을 준공식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러한 글로벌 기업 유치 배경에는 일본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다. 이 공장에만 4760억 엔(4조2300억 원쯤)에 달

    2024-02-27 김보라 기자
  • 다시 1위 뒤집힌 SSM시장… GS더프레시, 이마트·롯데 제치고 매출 1위 부상

    지난해 치열한 기업형슈퍼마켓(SSM) 시장 경쟁에서 GS더프레시가 웃었다. 2022년 롯데슈퍼를 앞지르고 1위를 차지한 이마트에브리데이를, 다시 GS더프레시가 앞지르면서 다시 한번 순위가 뒤집어졌기 때문이다. 경쟁사인 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등이 부진을 면

    2024-02-27 강필성 기자
  • "누가 불황이래?"… 잘 되는 브랜드에 돈 몰리는 뷰티업계

    고물가로 인해 경기 전반이 침체된 와중에도 지난해 국내외에서 탄탄한 실적을 보여준 뷰티업체에는 돈이 몰리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 뷰티 디바이스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에이피알이 이날 코스피에 상장돼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25만원으로 시작한 에이피

    2024-02-27 문은혜 기자
  • 대전 80대 사망사건, '응급실 뺑뺑이' 무관 결론

    지난 23일 대전에서 80대 심정지 환자가 구급차 이송 중 사망한 사건과 관련 '응급실 수용 거부'와는 무관한 사안이라고 정부가 결론 내렸다.27일 보건복지부는 해당 사안에 대해 대전광역시, 소방청, 중앙응급의료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합동으로 사실 확인과 현장 점검

    2024-02-2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삼성, 중남미 스마트폰 점유율 30% 깨졌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다만, 중국 제조사의 가파른 성장으로 분기 점유율이 9년 만에 30% 밑으로 떨어졌다.2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32%로 집계

    2024-02-27 박지수 기자
  • '환갑 은퇴는 옛말' 자영업자 셋 중 하나 60세 이상

    지난해 자영업자 3명 중 1명 이상은 환갑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60세 이상 자영업자 수가 처음으로 20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60세 이상 자영업자 수는 207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7만4000명 증가해 역대 최대치로 집계

    2024-02-27 임준환 기자
  • 비판 수위 높이는 한의계… "의사들, 특권의식에 빠져… 3만 한의사 투입"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3만 한의사 일동은 양의계의 비이성적인 집단행동으로 보건의료체계가 붕괴위기에 봉착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며 "한의사의 업무범위 및 1차의료(필수의료)의 참여 확대조치의 조속한 시행을 정부당국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27일 밝혔다.&n

    2024-02-2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국토부, '지하도로 안전성 강화 세미나' 28일 개최… "체계적 준비 착수"

    국토교통부는 도로 지하화 관련 정책적·기술적 과제 발굴을 위한 '지하도로 안정성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국토부는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 오는 28일 오후 이같은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2024-02-27 정영록 기자
  • 국토부, 지역거점 강화 위한 '지역개발사업 공모' 추진

    국토교통부는 지역 경쟁력 강화와 민간투자 유도를 위해 '2024년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공모는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으로 구분된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남원주 역세권 개발사업(원주시), 예산시장 신활력창작소(예산군) 등

    2024-02-27 정영록 기자
  • 위기의 카카오모빌리티, 리더십 교체·사업방식 수정 ‘불가피’ [N-경제포커스]

    카카오모빌리티가 독과점 폐해와 매출 부풀리기로 인한 질타 속에 규제 당국의 전방위 압박을 받고 있다. 수수료 인하와 오픈 플랫폼을 약속하며 신속한 대처를 보여줬지만, 리더십 교체에 이어 사업방식 수정까지 전방위 쇄신이 불가피해 보인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

    2024-02-27 김성현 기자
  • 농관원 "전략작물 직불금 지원대상 확대"… 공익직불協도 확대 개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공익직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익직불협의회'를 확대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농관원은 2020년 도입된 공익직불제의 지원 규모와 지급대상자·농지 등이 계속 확대되자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17개 시·도와 9개 농관원 지원 등이

    2024-02-27 정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