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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중 갈등 격화에 사흘째 하락 마감… 2200선 턱걸이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코스피가 3거래일째 하락 마감했다.2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5.75포인트(0.71%) 내린 2200.44에 장을 마쳤다.전날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실업 지표 악화와 핵심 기술기업 주가 급락으로 하락했다.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020-07-24 김민아 기자 -
최악의 역성장 그림자…3분기 한국 경제 반등 '회의론'
한국 경제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역성장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충격에 따른 경기 침체 국면에 가까워졌다.이에 정부는 코로나19가 진정되는 3분기부터 중국과 유사한 경기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하나 회의적인 시각이 커지고 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2020-07-24 윤희원 기자 -
기업은행, 신탁‧혁신금융 키우고 지역그룹 힘 뺐다
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대규모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신탁사업을 재정비하고 혁신경영에 힘을 싣는 반면 지역그룹의 위상은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23일 하반기 인사를 통해 지역본부장급 9명의 승진을 포함해 총 1923
2020-07-24 이나리 기자 -
한국, 포스트코로나시대 저탄소 생태사회 구축...UN과 협력 약속
환경부와 UN(국제연합)이 전 세계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4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뉴욕 UN 본부를 화상회의로 연결해 리우전민(Liu Zhenmin) 사무차장과 코로나19(우한폐렴) 이후 환경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방안을
2020-07-24 송승근 기자 -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이 만든 '태양광 랜턴' 케냐·필리핀에 전달
CJ대한통운이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나눔을 실천했다.CJ대한통운은 24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에너지 부족 국가에 전달하는 ‘세상을 밝히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이 태양광 랜턴을 직접 만들어 에너지가 부족한 국
2020-07-24 김희진 기자 -
조원태 회장, 한진칼 주식 70만주 담보로 200억 대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칼 주식을 담보로 200억원을 대출받았다.24일 한진칼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6일 보유 주식 70만주(1.18%)를 담보로 200억원을 대출받았다. 이자율은 2.25%이며 담보유지비율은 120%다. 계약 기간은 내년 7월16일까지다.&n
2020-07-24 김희진 기자 -
BMW코리아, 창립 25주년 기념 '온라인 에디션 2종' 한정판매
BMW코리아가 오는 27일 ‘M235i x드라이브 그란쿠페 M 퍼포먼스 에디션’과 ‘M340i 탄자나이트 블루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BMW코리아 창립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각각 25대씩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M235i x
2020-07-24 박상재 기자 -
현대건설, 상반기 매출 8조6030억, 전년比 0.5%↑…영업이익 3192억원
현대건설은 24일 올 상반기 연결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8조6030억원·영업이익 3192억원·당기순이익 26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수주 실적은 19조557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1.6% 상승했다. 올 연간수주 목표인 25조1
2020-07-24 박지영 기자 -
현대위아, 2분기 영업손실 385억원… "3분기부터 회복 예상"
현대위아가 지난 2분기(4~6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코로나19(우한폐렴) 충격에 따른 수출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현대위아는 2분기 영업손실 38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9% 줄어든 1조2136억원
2020-07-24 박상재 기자 -
[종목탐구] 전망치 훌쩍 넘은 실적·그린뉴딜… 질주하는 현대차
코로나19 국면에서 부진한 주가 흐름으로 체면을 구겼던 현대차가 최근 다시 질주하고 있다. 증권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2분기 깜짝 실적과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수혜주라는 명목이 더해져 주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
2020-07-24 김민아 기자 -
'페이스북, 구글' 쇼핑 서비스 강화… 이커머스 시장 대격돌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세계 대형 IT업체들이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뛰어들면서 국내 이커머스 시장 판도에 지각 변동이 예고됐다. 포화상태에 진입한 이커머스 시장에 뒤늦게 나선 만큼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잠재 고객을 앞세워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다.24일 업계에 따르
2020-07-24 한지명 기자 -
'6·17대책 역풍' 씨마른 전세집…민간임대주택이 메울까
주택시장이 집값폭등에 이어 전세대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잇단 부동산대책이 무주택 서민들의 전세시장까지 집어삼킨 모양새다. 여기에 7·10부동산대책에 따른 아파트 등록임대사업제 폐지와 임대차3법이 국회통과를 앞두고 있어 전세시장 불안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2
2020-07-24 박지영 기자 -
LGU+ 'U+모바일tv', '홈캉스' 고객 위한 볼거리 '풍성'
LG유플러스는 '홈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U+모바일tv'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우선 U+모바일tv 기본 월정액 고객은 '기본월정액은 무료 특집관'에서 '동백꽃 필 무렵', '스토브리그', '부부의 세계' 등 인기 드라마 총 48편을
2020-07-24 연찬모 기자 -
LGU+, U+뮤직서 '벨음세곡' 선봬… "월 2200원 이용"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벨소리·통화연결음·스트리밍 음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U+뮤직'에서 신규 상품 '벨음세곡'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벨음세곡 서비스는 월 2200원에 통화연결음 월정액과 벨·통화연결음 등 3건을 이용할 수 있다. 매월 벨소리나 통화연결음을
2020-07-24 연찬모 기자 -
배민 독과점 없애려 역차별?… 공공배달앱 'NHN페이코'에 몰아주기
지난 4월 '배달의민족 수수료 논란' 이후 배달앱 시장 독과점을 막겠다며 나선 지자체의 공공배달앱이 역차별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NHN 자화시인 NHN페이코가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공공배달앱 사업자로 선정되며 배달앱 시장 진출 채비
2020-07-24 박소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