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AI에이전트 ‘에이닷 비즈’ 연말까지 그룹사 내 8만여명 적용

    SK텔레콤이 업무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비즈(A. Biz)’를 올 연말까지 SK그룹 25개 멤버사로 확산한다고 29일 밝혔다.에이닷 비즈는 정보 검색과 일정 관리, 회의록 작성 같은 일상 업무와 함께 채용 등 전문 영역의 업무를 지원하는 AI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2025-09-29 김성현 기자
  • 행안부 "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된 행정정보시스템 중 39개 복구"

    행정안전부는 29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647개 행정정보시스템 중 총 39개 시스템을 복구했다고 밝혔다.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시스템, 행안부 전자문서 진본확인시스템 등 9건이 추가 복구됐다. 이에 따라 화재로 인해 중

    2025-09-29 전성무 기자
  • 코레일-SR 통합 2차 간담회 … 중복 인원 처리 놓고 격돌 예고

    국토교통부는 2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발고속열차(SR)의 통합을 논의하는 2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철도운영사 통합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자리로, 1차 간담회에 불참했던 전국철도노동조합도 참여한다.SR은

    2025-09-29 임준환 기자
  • [르포] '래미안 넥스트 홈' 세탁·화장실마저 내마음대로 … "집이 살아 움직여요"

    "'래미안 넥스트 홈(Next Home)'을 정의하자면 '유기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집'이라고나 할까요. 가족구성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집 벽체와 바닥, 욕실 등을 무한변화시킬 수 있습니다."(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지구에

    2025-09-29 박정환 기자
  • N-경제포커스

    '좌파 정권=집값 폭등' 이재명 정부도 노무현·문재인 전철 밟나

    서울 집값이 3주 연속 상승폭을 키우며 본격적인 불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 촉발된 집값 불길은 준상급지인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을 넘어 분당 등 서울 인접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6·27대출규제'에 이어 '9·7부

    2025-09-29 박정환 기자
  • 김성환 "한중일,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1/3 이상 차지 … 원전 필요한 측면 있어"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한중일 3국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1/3 이상을 차지한다"며 "3국의 기후대응 협력은 지구적 탄소중립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28일 환경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참여해 27일부터 28일까지 중국

    2025-09-28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한미 관세협상 교착이 불러온 환율 급등 … 韓 외환위기 그림자 드리우나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가 난관에 빠면서 외환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특히 한국의 외환보유액 중 85%에 달하는 3500억달러(약 487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방식에 대한 양국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원·달러 환율이 넉 달 만에 다시 1410원을 돌파했다

    2025-09-28 최은서 기자
  • 카카오 어쩌나 … 카톡 셔플 후 주가 급락하고 '1점 리뷰'로 가득

    카카오가 15년 만에 단행한 카카오톡 대개편이 예상치 못한 역풍을 맞고 있다. 소셜 기능 강화와 인공지능(AI) 연계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카톡 혁신’을 선언했지만, 정작 이용자들은 “정체성을 잃었다”며 등을 돌리고 있다. 시장에서도 주가가 내리막을 걸으며 차가운

    2025-09-28 윤아름 기자
  • N-경제포커스

    땜질식 정부 조직 개편 후폭풍 … 재경부 '세제청' 전락에 '경제 컨트롤타워' 사실상 실종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이 핵심 기능을 잃은 '땜질식 수술'로 귀결되면서 내년 1월 출범을 앞둔 재정경제부(재경부)가 '세제청'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예산 기능은 국무총리 산하 기획예산처로 넘어가고,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이관 계획까지 무산되면서 경제

    2025-09-28 윤아름 기자
  • 국정 자원 화재 이후

    '국가 시스템' 통째 잡아 먹은 배터리 화재 … 李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 도마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발생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권장 사용연한을 넘긴 노후 배터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고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 전략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

    2025-09-28 윤아름 기자
  • 국정 자원 화재 이후

    대출·카드·택배 '국가적 재앙' … 복구 시작됐지만, 추석 연휴 직전까지 혼란 이어질 듯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 전산실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되면서 대출과 카드결제, 택배, 행정서비스 등 국민 생활 전반에 대규모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정부는 긴급 복구에 착수했지만, 추석 연휴 직전까지 국민 생활에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8일

    2025-09-28 조현우 기자
  • N-경제포커스

    관세·환율·노조 불확실성 겹겹이 … 주요 기업들 속속 비상경영 준비 돌입

    한국 경제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웠다. 여전히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한미 관세 협상에 달러·원 환율은 심리적 저항선인 1400원을 넘어 1410원 선까지 치솟았다. 여기에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노조 파업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기업들은 한치 앞도 내다보기

    2025-09-28 이미현 기자
  • 트럼프 '3500억 달러 선불' 후폭풍 … 전력기기·항공업계, 리스크 확대에 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 3500억 달러를 '선불(up front)'로 요구하자 국내 증시는 급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1400원을 돌파했다. 한미 간 관세를 둘러싼 시각차가 커지면서 협상 장기화 우려가 확산됐고, 전력기기·항공업계를 비롯한 산업계

    2025-09-28 최유경 기자
  • 구윤철, 국정자원 화재 긴급 대책회의 … "조속한 복구 총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3박 5일의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구 부총리는 곧바로 기재부 홈페이지 및 재정정보시스템 피해 상황 등을

    2025-09-27 최은서 기자
  • 구윤철 부총리 "한미 환율 협상 완료 … 조만간 발표 계획"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환율 협상에 대해서는 미국과 협의가 이번에 완료가 됐고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다만 환율 협상의 구체적인

    2025-09-27 최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