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경제포커스

    IAEA 180개국 장관 내년 한국에 집결 … 'K-원전 세일즈' 아닌 '탈원전' 광고할 판

    정부가 오스트리아에서 개최 중인 국제원자력기구(IAEA) 제69차 총회에 참석해 내년 10월 IAEA 원자력 장관회의 한국 개최를 공식 발표한 것을 두고 "탈원전 홍보하겠다는 것"이냐는 비판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불과 며칠 전 "원전을 짓는 데 최하 15

    2025-09-18 전성무 기자
  • 추석 물가 부담 던다 … 대형마트·온라인몰서 한우 최대 50% 할인

    정부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 981개소에서 한우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531개소)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추석 맞이 '소(牛)프라이

    2025-09-18 최은서 기자
  • FOMC 엇갈린 신호에 韓·美 증시 반응 달랐다 … 뉴욕증시 '경계', 코스피는 '환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9월 연방공개장위원회(FOMC)에서 올해 첫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추가 인하 여부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자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미국이 금리 인하 사이클을 재개한 만큼 글로벌 유동성 환경이 개선되면서

    2025-09-18 김희선 기자
  • 한미 관세 협상 교착 속 현대차, 인도서 엑셀 밟는다

    현대차가 인도 현지 법인 노조와 장기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협약 발표와 함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미 자동차 관세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현대차가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에서 판매 확대를 통해 돌파구를 찾을

    2025-09-18 이미현 기자
  • 美中 반도체 규제 맞불 … 가운데 낀 韓, 좌불안석

    미국과 중국이 반도체 규제 수위를 연이어 높이면서 국내 반도체업계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양국이 자국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명분으로 상대국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국내기업들의 영향이 불가피하기 하기 때문이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될수록 한국 반도체 기업의 전략

    2025-09-18 이가영 기자
  • 한국생산성본부 국가공인 자격, '직무능력은행' 연계된다

    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 회장 박성중)에서 운영하는 국가공인 자격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직무능력은행과 공식 연계된다. 이번 연계를 통해 자격 취득자는 직무 역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취업, 승진, 경력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

    2025-09-18 장소희 기자
  • "내 목숨이 거래된다" … 사망보험 중고거래, 윤리문제 '도마'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망보험을 중고로 거래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새로운 시장이라는 평가와 함께 인간 생명을 거래한다는 윤리적 논란이 동시에 불거지고 있다.법적 규제가 명확하지 않은 회색지대를 파고든 사업 모델이라는 지적 속에 금융당국도 관련 내용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는

    2025-09-18 김병욱 기자
  • N-경제포커스

    '재벌 개혁' 발톱 드러낸 주병기… 김상조보다 센 기업잡기 예고에 재계 "불공정위원회인가" 볼멘 소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기업 불공정행위 엄벌을 예고하면서 기업 규제 고삐를 죌 태세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멘토'로 불리는 주 위원장은 그간 재벌 지배구조와 대기업 불공정행위를 저격해온 만큼 기업을 겨눈 공정위의 칼 끌이 한층 예리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이 대통령의

    2025-09-18 최은서 기자
  • 예상 넘어서는 아이폰17 인기… LG이노텍, 실적 단비되나

    아이폰17이 출시 전부터 인기 몰이를 하며 최대 협력사인 LG이노텍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최근 실적 부침을 겪고 있는 LG이노텍은 애플향 부품 매출을 발판으로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과거 '1조 클럽'의 영광을 얻었던 LG이노텍이 불명예를 떨치고 반등에 성공할

    2025-09-18 윤아름 기자
  • 드러난 금융당국 개편에 갈등 격화 … '옥상옥' 감독에 총파업 위기까지

    금융당국 조직 개편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혼란이 격화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해체와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 신설을 골자로 한 개편안은 금감원의 권한을 크게 줄이는 대신 금감위와 기획재정부의 힘을 강화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금감원 내부 반발은 총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될 만

    2025-09-18 신희강 기자
  • [포토] 스타벅스, 가을 대표 음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재출시

    스타벅스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가을 베스트셀러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스타벅스는 가을 시즌을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 가을 신규 음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마롱 에스프레소 크림 라뗴를 비롯해 19일 신규 출시되는 코

    2025-09-18 서성진 기자
  • 최대 10일 추석연휴 … 택배업계, 최소 3일 배송 쉰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택배업체들이 추석연휴 배송 일정을 확정했다. 추석 배송에 차질이 없으면서도 최소 3일 휴무를 결정해 택배기사들의 휴식권을 보장했다는 평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택배업체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최근 일선

    2025-09-18 김재홍 기자
  • “1.7GB라더니 200GB” … 롯데카드, 카드번호까지 털렸다

    롯데카드가 해킹당한 데이터 규모가 신고한 수준보다 약 100배 큰 200GB(기가바이트)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고객의 카드번호와 결제 내역까지 포함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금융권의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롯데카드는 이날 오후 대국민 사과와 함께 피해 보상안을

    2025-09-18 박정연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탐구㉛

    SM경남기업, 못 받은 공사비만 733억원 … 1년새 230% 늘었다

    시공능력평가 59위 SM경남기업이 미수금 적체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분양 등 여파로 공사미수금이 1년만에 3배이상 급증하면서 재무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체사업장이 위치한 군산 경우 최근 '악성'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미달물

    2025-09-18 박정환 기자
  • 기세 높이는 중국폰 … 애국소비 발판 글로벌 점령

    중국 브랜드들이 자국 내 '애국소비' 열풍을 등에 업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립각을 높이고 있는 미국을 대신해 특히 유럽에서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삼성은 물론이고 애플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

    2025-09-18 장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