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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집중호우’ 피해 복구 자금 최대 2천만원 지원
KB국민은행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집중호우’로 인한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이며, 지원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2018-08-31 이나리 기자 -
‘일회용품 줄여라’… 고민 빠진 유통업계
[르포] 대형마트 3社 과잉포장 얼마나 달라졌나 살펴보니
국내 주요 대형마트는 올해 4월 환경부와 ‘비닐·플라스틱 감축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각 업체는 식료품 주변에 놓인 대형 비닐 롤백을 줄이고 소형 롤백을 늘리는 식으로 비닐 사용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롤백(속비닐이 둥근 원통에 말려있는 것)을 비치하는 곳을
2018-08-31 한지명 기자 -
'옛 포항항' 어떻게 바뀔까… 1조 투자 '첨단 해양산업 플랫폼'으로
낙후된 포항 구항이 첨단 해양 R&D 센터와 레포츠 체험 시설로 재탄생한다.31일 해양수산부는 경북 포항시 남구에 소재한 옛 포항항이 2018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옛 포항항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해양 산업 플랫폼으로 탈
2018-08-31 이나래 기자 -
"원전 안전 맡겨달라"… 한수원, 전국 품질분임조 대회 11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지난 3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4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국 9200여 기업 5만5천여 품질분임조 가운데 시·도 지역예선을 통과한 26
2018-08-31 최유경 기자 -
기촉법 일몰, 워크아웃 불가능… 회생 기회 잃어
'규제개혁' 첫 발도 못 뗐다… '은산분리-기촉법-규제프리존' 다음에
문재인 대통령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규제개혁 법안이 줄줄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8월 국회가 빈손으로 끝나면서 쟁점 법안들은 9월 정기국회서 재논의될 전망이다. 일자리 참사, 소득격차 확대 속 경기회복을 기대하기는 난망하게 됐다. 국회는 8월 임시국회 마
2018-08-31 최유경 기자 -
[2019 수시] 숭실대, 1999명 선발… SSU미래인재 686명-고른기회 179명 등
숭실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1999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이번 수시에서 숭실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했다. 대표적인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의 경우 전년도 대비 63명 늘어난 686명을 뽑는다.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
2018-08-31 류용환 기자 -
알바로 번 돈 발전기금 내고 장학금은 양보… 어느 삼육대생의 지독한 학교사랑
모교 발전기금 기부, 장학금 양보,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한 대학생의 꾸준한 선행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삼육대학교 13학번으로 현재 58대 총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김준섭씨(24)는 지난 6월 학업, 총학 활동 중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통해 모은 200만원을
2018-08-31 류용환 기자 -
면세 이어 호텔로 맞붙는다
'롯데·신라·신세계' 럭셔리 호텔 격전지 된 강북
면세업계에서 '1차 격전'을 펼쳤던 롯데, 신라, 신세계가 이번엔 강북 지역 호텔 전쟁에 뛰어들었다. 롯데와 신라, 신세계는 강북에 각자 럭셔리 호텔을 내세워 '하이 클래스' 고객 유치에 나섰다.3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서울이 신관을 리뉴얼한 '이그제큐티브 타워'를
2018-08-31 임소현 기자 -
쇼룸-교육원까지 갖춰
400명 신규 충원 '야놀자' 확장 이전… 3년새 인력 3배 증가
야놀자가 자사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 신사옥은 대치동에 위치한 삼성메디스 대치사옥을 리모델링한 건물로, 기존 사옥보다 1.8배 넚다.야놀자는 연평균 7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글로벌 여가 플랫폼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 간 매출은 5배, 인력은 3배
2018-08-31 김희진 기자 -
월 30만건, 매달 15%씩 증가
[르포] '해외직구' 이 정도일 줄이야… 롯데글로벌 국제특송장 하루 1만 상자 처리
국내 해외직구 규모가 매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최근 관세청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해외직구 규모는 13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35% 늘어났다.직구물량 증가는 물류 업계에도 반가운 소식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최근 해외직구 관련 시설
2018-08-31 김희진 기자 -
GS리테일, 가산동 싱크홀 사태에 구호물품 긴급 지원
GS리테일이 싱크홀(땅 꺼짐 현상)로 아파트 건물이 기울어 긴급 대피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주민들에게 생수, 즉석밥, 컵라면, 초콜릿 등 생필품 1000인분을 긴급 지원한다.최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아파트 인근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해 인근 아파트 주민 150
2018-08-31 진범용 기자 -
대형마트 '부진' 언제까지… 대응책 마련에 고심 중
대형마트의 부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관련 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최근 온라인으로의 구매패턴 변화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가가 맞물리면서 성장성 둔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폭염에 따른 반사이
2018-08-31 진범용 기자 -
남양유업, 中 알리바바 유통채널 '허마센셩'에 유제품 수출
남양유업은 국내 유업계 최초로 중국 상거래업체 1위 알리바바 그룹이 만든 신선식품 대형마트 허마셴셩과 합작, 한국산 유제품을 수출한다고 31일 밝혔다.허마셴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물류를 통합, 신선식품을 강점으로 한 알리바바 그룹의 신유통채널이다. 2016년 상해에
2018-08-31 김보라 기자 -
[르포] '365일 국산 감자 고집'… 농심 '수미칩' 생산 현장 가보니
한국인의 입맛은 고집스럽다. 과자 트렌드 주기가 빨라지고 수많은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지만 한번 입맛을 사로잡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농심의 생감자 스낵인 '수미칩'은 남다르다. 첫해 감자칩 시장률을 4%였지만 2015년 6월은 22%까지 끌어올렸다. 지금은 월평균 20
2018-08-31 김보라 기자 -
이름에서 '도너츠' 빼는 던킨도너츠… 과감한 리브랜딩 전략
"던킨도너츠에서 도너츠를 빼면?" 전세계 1위 커피&도너츠 업체인 '던킨도너츠(Dunkin Donuts)'가 자사의 정체성과도 같은 '도너츠(Donuts)'를 이름에서 빼는 리브랜딩 전략을 본사가 있는 미국에서 펼치고 있다. 31일 외신과 업
2018-08-31 김수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