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토권 두고 GM과 격돌…이르면 27일 합의 윤곽

    정부·산은 "GM, 10년 이상 체류 약속해야 신규자금 지원"

    정부와 산업은행이 GM에 한국시장에 10년 이상 체류하는 조건으로 한국GM에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감자·출자전환 과정에서 산은의 지분율(현재 17%)이 내려가도 중요 의사 결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비토권도 지원의 선결 조건으로 제시했다.27

    2018-04-24 편집국
  • "반도체 호황 선제적 대응 및 사업 다각화 나설 듯"

    "반도체 특수 잡아라"… 효성, 산업용 가스 확대 만지작

    효성이 반도체 호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산업용 가스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산업용 특수 가스 사업군을 확대하기 위해 고민 중이며 그 일환으로 육불화텡스텐(WF6)를 비롯한 신사업 투자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8-04-24 조재범
  • LG화학, 中 PVC 사업 정상화에 '방긋'

    LG화학이 중국 PVC(폴리염화비닐) 생산거점의 적자 탈출에 모처럼 웃었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의 중국 내 합작 법인인 LG보하이케미칼이 지난해 4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3년간 이어진 부진에서 벗어났다.이는 LG화학의 비용절감을 위한 체질개선 노력

    2018-04-24 조재범
  • 170㎒ 놓고 '경매대금' 확보 전쟁 예고

    'KT-LGU+' 5G 주파수 '균일할당' 주장했지만… "눈치싸움"

     그동안 3.5㎓의 5G 주파수를 놓고 '균일할당 주창'의 연합체제를 공고히 해왔던 'KT-LGU+'가 정부의 주파수 비균일할당 결정으로 치열한 눈치싸움에 돌입한 모양새다. 3.5㎓ 대역의 280㎒ 대역폭(주파수 대역에서의 최대값에서 최소값을 뺀 수)을 두고

    2018-04-23 전상현
  • DGB금융지주 회장 예비후보 외부 4명, 내부 2명

    DGB금융지주는 2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해 회장 공모에 지원한 13명의 서류심사를 마치고 면접에 참여할 1차 예비후보군 6명(외부 4명, 내부 2명)을 선정했다. 앞서 지난 18일 회장 공모를 마친 DGB금융지주는 지원자의 자격 요건 확인

    2018-04-23 이나리
  • 他산업 연계 큰 그림 그려야…

    '남북 철도, 한-러 가스관' 무르익는 북방물류… "호들갑 금물"

    남북 관계가 해빙 분위기로 접어들면서 철도를 이용한 북방 물류에 관해서도 관심이 뜨겁다.교통전문가들은 철도 연결 자체만을 보지 말고 다른 산업부문과 연계 추진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련 기관의 개별적 돌출발언은 지양하고 컨트롤타워를 중

    2018-04-23 임정환
  • 공적자금 5000억 반대급부 확보해야

    뉴머니 샅바싸움 지금부터... 産銀, 최소 10년 옵션 추진

    한국GM 정상화를 위한 공은 정부와 KDB산업은행에게 넘어갔다. 23일 오후 한국GM 노사가 자구안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GM본사가 예고한 법정관리 위기는 벗어나게 됐다. 그러나 한국GM 정상화를 위해서는 우리 정부와 산업은행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세부적

    2018-04-23 최유경
  • "GM에서 곧 신차배정 할 것"

    "법정관리 피했다"... 한국지엠, 임단협 극적 잠정합의

    한국지엠 노사가 GM 경영진이 법정관리 2차 마감시한으로 제시한 23일 열린 임단협 교섭에서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다. 노조가 이날 교섭에서 합의점을 도출함에 따라, 한국지엠은 향후 정부와 GM 본사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법정관리 신청을 결의할 예정이었

    2018-04-23 인천=옥승욱
  • "불닭볶음면 덕에 화끈해진 실적"…삼양식품, 1Q 영업이익 전년비 44% 상승

    삼양식품이 올 1분기 사상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삼양식품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49억원, 1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43.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도 13.8%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삼양

    2018-04-23 김보라
  • 포스코, CEO승계 카운슬 1차 회의… “향후 100년 이끌 혁신적 리더십 역량 갖춰야”

    포스코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CEO승계 카운슬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승계 카운슬 운영방안과 CEO후보 요구역량 및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포스코는 23일 김주현 이사회 의장, 박병원 이사후보추천 및 운영위원장,

    2018-04-23 이대준
  • 한국지엠 노사, 2018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

    한국지엠 노사가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정부와 노동조합으로부터의 협상 시한 연장 요청을 받아들인 후 가진 집중 교섭의 결과로 도출됐다. 한국지엠 회생을 위한 산업은행의 지원 및 신차 생산 배정에 밑바탕이

    2018-04-23 옥승욱
  • 대북 리스크 완화에도 外人 매도에 코스피 약세…2474포인트 마감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됨에도 불구,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코스피가 약세를 보였다.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2포인트(0.09%) 하락한 2474.1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전날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피는

    2018-04-23 박예슬
  •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 자진 철회

    이대목동병원은 제 3기(2018~2020년)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을 자진해 철회하기로 결정했다.이대목동병원은 지난해 12월 16일 발생한 신생아중환자실 사망 사고로 인한 신생아중환자실 일시 폐쇄로 상급종합병원의 필수 지정 기준을 충족 못해 2017년 12월 27일 상

    2018-04-23 손정은
  • "모텔 종사자도 호텔리어처럼"… '중소형숙박전문인력' 국가공인 자격증 나온다

    국내 대표 숙박 O2O(온·오프라인 연계) 기업인 야놀자가 모텔 등 중소형숙박시설 전문인력에 대한 국가공인 자격증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현재 호텔서비스사, 호텔관리사, 호텔경영사 등 호텔리어 관련된 국가공인 자격증은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2018-04-23 박기태
  • 이정희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리베이트 이미지 벗고 윤리경영 앞장"

    "제약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제약업계가 좀 더 노력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산업이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이정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이 불법 리베이트 등의 이미지를 벗고 윤리경영과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진출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

    2018-04-23 손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