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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고유가 지원금, 우리 집도 받을까? … 맞벌이 4인 가구 '건보료 39만원' 이하 지급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나선다.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국민으로, 오는 18일부터 신청과 지급이 시작된다.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
2026-05-11 전성무 기자 -
선산휴게소 입찰은 '짜고 친 고스톱'? … 국토부, 도공-도성회 자회사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가 한국도로공사와 도성회 자회사 H&DE를 둘러싼 휴게시설 입찰 비위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공식 의뢰했다. 국토부는 11일 선산(창원) 휴게시설 사업 입찰 과정에서 정보 유출과 담합 정황이 포착됐다며 이같은 후속 조치를 취했다.국토부에 따
2026-05-11 임준환 기자 -
월세도 카드 되는데 관리비는 '현금만' … 원룸 세입자 울리는 꼼수 판친다
원룸·오피스텔 등 소형 임대주택에서 월세만큼이나 관리비가 주요 주거비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6%를 넘어서면서 소형 주택 수요는 커졌지만, 관리비는 임대인·관리업체별로 고지와 납부 방식이 달라 세입자가 실제 부담하는 총 주거비를 파악하기 어렵
2026-05-11 신유진 기자 -
"아파트 포기하니 DSR 한도 열렸다" … 주담대 포기한 청년들, 마통 뚫어 증시로
코스피가 8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청년층 자금이 증시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 대출 규제로 주택 매입이 어려워지자, 남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한도를 활용한 신용대출이 '빚투' 자금으로 흘러가는 풍선효과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
2026-05-11 윤세라 기자 -
삼성전자 총파업 D-10
"파업시 경쟁력 약화" 우려에도 … 삼전 노조 "상한 폐지 안되면 조정 불가"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임금협상 테이블을 넘어 반도체 공급 안정성과 투자 신뢰의 문제로 번지고 있다. 주주단체와 정부, 정치권에 이어 주한미국상공회의소까지 총파업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은 “성과급 상한 폐지와 영업이익 15% 지급 제도화
2026-05-11 이나리 기자 -
정부 운송비 지원에 베네수엘라 원유 만지작 … 초중질유 비용 딜레마에 수익성 고심
원유 수급 불안이 지속되며 정유업계가 23년 만에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을 타진하고 있다. 정부도 이에 더해 비중동산 원유 운송비 지원을 연장하는 등 수입선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베네수엘라 원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초중질유의 구조적 비용 한계로 정유사의
2026-05-11 김수한 기자 -
국내는 아직 AI 수익화 걸음마인데 … 글로벌 빅테크, 유료화 넘어 가격 인상까지
글로벌 빅테크 AI모델의 수익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그동안 시장점유율 확대에 맞춰져 있던 AI 전략이 수익성 확보로 급격하게 전환되기 시작한 것. 특히 그동안 경제성에 강점을 보였던 중국 AI 기업이 가격 인상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추세는 지속될 가능
2026-05-11 강필성 기자 -
KAI 손잡은 현대차, 에어택시 넘어 군용 시장까지 보폭 넓히나
현대자동차그룹이 KAI와 손잡고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사업에 속도를 낸다. 전세계적으로 민용 에어택시 상용화가 지연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차의 AAM 사업이 군용·특수항공 플랫폼까지 넓어질 가능성도 제시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2026-05-11 김서연 기자 -
예보, 예별손보 공개매각 재공고 입찰 추진 … 다음달 30일까지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의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 입찰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앞서 진행된 예별손보 공개매각은 지난달 16일 한국투자금융지주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예보는 "유찰 직후부터 잠재 매수자의 인수 의사를 타진했으며 일부 잠재 매
2026-05-11 박정연 기자 -
장밋빛 '성장펀드'의 함정 ①
"고작 6000억" … ETF보다 작은 '양극화펀드' 전락하나
오는 22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국민성장펀드'가 포퓰리즘과 양극화 우려를 낳고 있다.펀드가 6·3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출시되는 데다 규모가 6000억 원에 불과해 오직 소수 만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국민' 이름을 달고 나온
2026-05-11 김병욱 기자 -
빌라 짓는다면서 '126% 룰'에 틀어막힌 보증보험 … RTI 규제시 초토화 불 보듯
빌라 시장 침체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세사기 사태 재발에 대한 부담감과 아파트 대비 낮은 환금성 및 주거 품질 등 이유로 빌라 수요가 바닥을 기고 있어서다. 최근 거래량이 소폭 늘긴 했지만 이는 지난해 저조한 거래실적에 따른 기저효과일 뿐이라는 게 업계
2026-05-11 박정환 기자 -
마켓펀치
CPI·미중회담·삼전파업까지 겹친 증시 변수 … 증권가 긴장
코스피가 연이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에 더해 미·중 정상회담 결과까지 단기 변동성 변수로 부상했다. 반도체 이익 전망이 연초 대비 252% 상향되며 랠리를 이끄는 가운데, 에너지·상사자본재·증권 등 비반도체 업종으
2026-05-11 신대성 기자 -
5월 초 수출 43.7%↑, 5월 역대 최대 … 중동전에도 반도체 또 '훨훨'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40% 넘게 증가하며 5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 역시 같은 기간 기준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11일 관세청에 따르면, 5월 1~10일 수출은 18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7% 증가했다. 이번 수출 실적은 5월
2026-05-11 전성무 기자 -
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1조 2311억 흑자전환 … "유가 상승에 래깅효과"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 9427억원, 영업이익 1조 23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215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지난해 446억원 순손실에서 올
2026-05-11 이미현 기자 -
LG CNS, 한국전력 차세대 ISP 사업 수주 … 전력관리 AI로 전면 재설계
LG CNS는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사업으
2026-05-11 강필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