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화 훈풍 뒤 다시 트럼프 관세 폭탄 … 환율 상단 리스크 다시 켜졌다
엔화 강세를 계기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듯했던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요동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를 포함한 상호관세 인상 가능성을 전격 언급하면서 외환시장은 다시 ‘관세 리스크’를 중심으로 한 고변동성 국면에 진입했다.27일 서울 외
2026-01-27 곽예지 기자 -
[인사] 광운대학교
▲대외부총장·기획처장 정석재 ▲대학원장 신현철 ▲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장 김성환 ▲교육대학원장 김성길 ▲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권경인 ▲환경대학원장·공과대학장 유경선 ▲건설법무대학원장 이춘원 ▲전자정보공과대학장 정용식 ▲인공지능융합대학장 심동규 ▲자연과학대학장 김윤기 ▲인문
2026-01-27 임정환 기자 -
김병욱의 살까팔까
한달만에 70% 넘게 오른 현대차 '대차잔고' 급증 … 공매도 타깃되나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로봇 대장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던 현대차의 주가에 제동이 걸렸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매도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대차거래 잔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27일
2026-01-27 김병욱 기자 -
복제된 한류
중국발 짝퉁 공세에 K-브랜드 신뢰 흔들 … 위조 넘어 구조적 리스크로
K-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질수록 그 이면에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지식재산권 침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 상표 위조를 넘어 디자인과 패키지, 유통 콘셉트까지 모방하는 사례가 늘면서 산업의 신뢰와 경쟁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뉴데일리 이번 기획은 K-브랜드를
2026-01-27 김보라 기자 -
"지구온난화 주범 메탄을 손쉽게 액체연료로" … 서강대 하경수 교수 연구팀, 획기적 촉매기술 개발
서강대학교는 화공생명공학과 하경수 교수 연구팀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메탄(CH₄)을 휘발유나 경유 같은 고부가가치 액체연료로 손쉽게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복잡하고 에너지가 많이 드는 기존 공정의 한계를 뛰어넘어 차세대 합성
2026-01-27 임정환 기자 -
오뚜기, 적십자사와 '이재민 비상식량 500세트' 후원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오뚜기는 오뚜기밥, 3분카레,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2026-01-27 조현우 기자 -
CJ올리브영, 산리오·팝마트 이어 '망그러진 곰' 협업 … IP 컬래버 키운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인기 캐릭터 등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고 2월 한 달간 국내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올해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산리오캐릭터즈와 팝마트코리아 협업을 통해 캐릭터 컬래버의 가능성을
2026-01-27 김보라 기자 -
휴젤, 3년 내 매출 '따블' 목표 … '원조 보톡스' 애브비 출신 CEO 시험대
휴젤이 2028년 매출 목표를 9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매출이 4000억원대로 추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곱절'로 덩치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휴젤이 최근 10년간 매년 성장해 온 것은 사실이지만,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경쟁이 과열된 만큼 쉽지 않은 목표
2026-01-27 성재용 기자 -
삼성전자, 유럽 겨냥 고효율 히트펌프 승부수 … 'EHS 올인원' 출시
삼성전자가 유럽 HVAC(냉난방공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에너지 효율 규제가 강화되는 유럽을 겨냥해 냉난방과 급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한 고효율 히트펌프 신제품을 내놓으며 친환경·고효율 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발판으로 유럽을
2026-01-27 윤아름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 "지난해 해외직구 소비 트렌드는 '나를 위한 소비'"
알리익스프레스가 새해를 맞아 2025년 한국인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데이터를 분석, 3가지 주요 소비 트렌드를 발표했다.27일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인 해외직구 쇼핑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에는 ‘나를 위한 소비’와 ‘삶의 질 향상’이 해외직구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작용
2026-01-27 남수지 기자 -
건설투자 늘린다더니 공공발주 되려 감소 … 연초부터 보릿고개
병오년 새해가 밝았지만 건설업계엔 여전히 찬바람만 불고 있다. 지속된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기조 속에 중견건설사들의 신규수주도 험로가 예상되고 있다. 정부가 올해 사회간접자본(SOC)을 비롯한 건설 투자를 늘리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체감효과는 미미하다는게
2026-01-27 박정환 기자 -
전성무의 정책 인싸이드
탈원전 접고 '신규 2기' 속도내지만 … 잃어버린 시간에 발목 잡힌 원전 시계
이재명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여론조사 등으로 낭비한 시간 때문에 준공 목표 시점이 뒤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명시된 대형 원전 건설 기간은 13년 11개월이다. 그런데 정부가 제시한 신규 원전
2026-01-27 전성무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7'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에디션 공개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선수 전용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공개했다. 올림픽 현장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갤럭시 AI 기반 기능, 선수 전용 서비스 등을 결합해 경기와 일상을 아우르는 모바일 경험을 지원한다는
2026-01-27 윤아름 기자 -
트럼프 '관세 압박' 에도 코스피, 4900선 붕괴 후 반등 … 현대차·기아는 '약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는 기습적인 발표를 내놓았지만 한국 증시는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관세의 타깃인 현대차, 기아 등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7일 개장 초반 트럼프
2026-01-27 김병욱 기자 -
中 석탄 채굴기 풀가동 … 기초소재 비중 큰 NCC 업계 긴장
중국의 석탄 화력 발전량은 줄어들었지만, 석탄 생산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에너지 자급 전략에 따라 잉여 석탄이 기초 유분을 생산하는 CTO(석탄에서 올레핀을 제조하는 공정)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나프타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 NCC(나프타분해설비
2026-01-27 김수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