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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옥수수 프로야구 업데이트… "지나간 명장면 실시간 시청"
SK브로드밴드가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프로야구 생중계를 시청할 때 실시간으로 경기 정보를 확인하고 지나간 명장면을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시청 중인 경기 뿐 아니
2018-04-24 전상현 -
30살 한국야쿠르트 '슈퍼100'…"1조9000억원치 팔렸다"
한국야쿠르트 '슈퍼100'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떠먹는 발효유 슈퍼100은 국내 최초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국산화를 실현한 제품이다.24일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슈퍼100은 198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판매된 수량만 42억개에 달한다. 판매수량을 일렬
2018-04-24 김보라 -
현대모비스, '전동식 차체쏠림 제어시스템' 독자개발
현대모비스가 섀시 부문 기술 개발 15년만에 제동, 조향에 이어 현가 부문까지 글로벌 전동식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현대모비스는 최근 전자제어식 현가 부품인 '전동식 차체쏠림 제어시스템(eARS)'을 독자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eARS는 주행 중인 차체의 좌우 기울기
2018-04-24 이지완 -
불확실성 탓…기업 사내 유보 늘어난 영향
은행 예금 중 가계 비중 역대 '최저'
지난해 은행 예금 가운데 가계예금 비중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소득 증가세는 지지부진한데 갚을 빚은 많아 가계의 저축 여력이 줄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예금은행의 총예금 1305조5584억원 가운데 가계예금은 600
2018-04-24 편집국 -
'땅콩회항' 이후 아시아나에 역전 위기
물세례 갑질 파문에…대한항공, 브랜드가치도 '급락'
'물벼락 갑질'과 탈세 의혹 등의 논란에 휩싸이며 최악의 위기를 맞은 대한항공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브랜드 가치도 계속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2014년 말 이른바 '땅콩 회항' 사태 이후 처음으로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경쟁사인 아시아나항공에 항공사 부문
2018-04-24 편집국 -
비토권 두고 GM과 격돌…이르면 27일 합의 윤곽
정부·산은 "GM, 10년 이상 체류 약속해야 신규자금 지원"
정부와 산업은행이 GM에 한국시장에 10년 이상 체류하는 조건으로 한국GM에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감자·출자전환 과정에서 산은의 지분율(현재 17%)이 내려가도 중요 의사 결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비토권도 지원의 선결 조건으로 제시했다.27
2018-04-24 편집국 -
"반도체 호황 선제적 대응 및 사업 다각화 나설 듯"
"반도체 특수 잡아라"… 효성, 산업용 가스 확대 만지작
효성이 반도체 호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산업용 가스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산업용 특수 가스 사업군을 확대하기 위해 고민 중이며 그 일환으로 육불화텡스텐(WF6)를 비롯한 신사업 투자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8-04-24 조재범 -
LG화학, 中 PVC 사업 정상화에 '방긋'
LG화학이 중국 PVC(폴리염화비닐) 생산거점의 적자 탈출에 모처럼 웃었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의 중국 내 합작 법인인 LG보하이케미칼이 지난해 4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3년간 이어진 부진에서 벗어났다.이는 LG화학의 비용절감을 위한 체질개선 노력
2018-04-24 조재범 -
170㎒ 놓고 '경매대금' 확보 전쟁 예고
'KT-LGU+' 5G 주파수 '균일할당' 주장했지만… "눈치싸움"
그동안 3.5㎓의 5G 주파수를 놓고 '균일할당 주창'의 연합체제를 공고히 해왔던 'KT-LGU+'가 정부의 주파수 비균일할당 결정으로 치열한 눈치싸움에 돌입한 모양새다. 3.5㎓ 대역의 280㎒ 대역폭(주파수 대역에서의 최대값에서 최소값을 뺀 수)을 두고
2018-04-23 전상현 -
DGB금융지주 회장 예비후보 외부 4명, 내부 2명
DGB금융지주는 2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해 회장 공모에 지원한 13명의 서류심사를 마치고 면접에 참여할 1차 예비후보군 6명(외부 4명, 내부 2명)을 선정했다. 앞서 지난 18일 회장 공모를 마친 DGB금융지주는 지원자의 자격 요건 확인
2018-04-23 이나리 -
他산업 연계 큰 그림 그려야…
'남북 철도, 한-러 가스관' 무르익는 북방물류… "호들갑 금물"
남북 관계가 해빙 분위기로 접어들면서 철도를 이용한 북방 물류에 관해서도 관심이 뜨겁다.교통전문가들은 철도 연결 자체만을 보지 말고 다른 산업부문과 연계 추진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련 기관의 개별적 돌출발언은 지양하고 컨트롤타워를 중
2018-04-23 임정환 -
공적자금 5000억 반대급부 확보해야
뉴머니 샅바싸움 지금부터... 産銀, 최소 10년 옵션 추진
한국GM 정상화를 위한 공은 정부와 KDB산업은행에게 넘어갔다. 23일 오후 한국GM 노사가 자구안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GM본사가 예고한 법정관리 위기는 벗어나게 됐다. 그러나 한국GM 정상화를 위해서는 우리 정부와 산업은행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세부적
2018-04-23 최유경 -
"GM에서 곧 신차배정 할 것"
"법정관리 피했다"... 한국지엠, 임단협 극적 잠정합의
한국지엠 노사가 GM 경영진이 법정관리 2차 마감시한으로 제시한 23일 열린 임단협 교섭에서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다. 노조가 이날 교섭에서 합의점을 도출함에 따라, 한국지엠은 향후 정부와 GM 본사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법정관리 신청을 결의할 예정이었
2018-04-23 인천=옥승욱 -
"불닭볶음면 덕에 화끈해진 실적"…삼양식품, 1Q 영업이익 전년비 44% 상승
삼양식품이 올 1분기 사상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삼양식품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49억원, 1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43.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도 13.8%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삼양
2018-04-23 김보라 -
포스코, CEO승계 카운슬 1차 회의… “향후 100년 이끌 혁신적 리더십 역량 갖춰야”
포스코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CEO승계 카운슬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승계 카운슬 운영방안과 CEO후보 요구역량 및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포스코는 23일 김주현 이사회 의장, 박병원 이사후보추천 및 운영위원장,
2018-04-23 이대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