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대선 파도 넘었더니 이번엔 대출규제 … 하반기 13만7796가구 공급일정 '빨간불'

    대통령 탄핵과 조기대선 등 정치적 변동성으로 하반기로 분양을 미뤄왔던 건설사들이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 여파로 공급일정을 재검토해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7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에서는 총 156개 단지, 13만7796가구(일반분양 6만4697가구) 규모 아파

    2025-07-07 나광국 기자
  • 신한카드, 서아프리카 7개국 초청 데이터 정책 세미나 개최

    신한카드가 세계은행이 주관하는 서아프리카 디지털 통합 프로그램(Western Africa Regional Digital Integration Program, WARDIP)의 일환으로 서아프리카 7개국의 고위급 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신용카드 데이터 기반 데이터 거버넌스

    2025-07-07 박정연 기자
  • 올해 글로벌 전기차·하이브리드 판매 33.6% ↑ … 신차 5대 중 1대 꼴

    올해 1∼5월 글로벌 전기동력차 시장이 중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동력차는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를 통틀어 의미하는 것이다.다만 미국의 내연기관차 친화 정책,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중장기적인 불확실

    2025-07-07 홍승빈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친환경차 체험, 900명 돌파

    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친환경자동차 체험 프로그램 '현엔 드라이브' 이용자 수가 900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평일 업무용으로 활용되는 △EV9 △EV6 △IONIQ5 등 친환경차를 임직원이 주말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해주는 사

    2025-07-07 박정환 기자
  • "이번엔 너희도 내라" … 배드뱅크 재원, '벅찬 짐' 떠안은 저축은행

    정부가 추진 중인 장기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일명 '배드뱅크')의 재원 8000억원 가운데 절반을 은행뿐 아니라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2금융권이 함께 분담하게 되면서 업계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그간 '상생·포용금융' 명목의 재정부담은 주로 대형 은행권이 떠안아

    2025-07-07 박정연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 제주대와 '2025 해상풍력 기술교류회' 개최

    두산에너빌리티는 제주대학교와 함께 ‘2025 해상풍력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7일부터 이틀간 제주 서남해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영광풍력실증센터 등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 행사에는 제주대학교 교수와 연구원 ∙ 학부생 20여 명을

    2025-07-07 이미현 기자
  • 토스뱅크 체크카드, 트립닷컴과 여름 프로모션 … "호텔 최대 10% 할인"

    토스뱅크는 트립닷컴과 함께 여름 휴가철과 10월 황금 연휴를 앞두고, 고객을 위한 여행 전 분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호텔, 항공, 엑티비티, 렌터카 등 여행의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토스뱅크 체크카드 고객이라

    2025-07-07 곽예지 기자
  • 李 정부, 서민 빚 탕감 대상에 '난민'도 검토 … 성실 상환 '한국 사람'은 박탈감

    정부가 7년 이상 장기 연체된 채권 중 5000만원 이하 채권을 일괄 소각하는 채무 탕감 정책에 난민 인정자도 포함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간 성실히 빚을 갚아 온 내국인 사이에서는 상대적 박탈감과 도덕적 해이 우려가 커지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

    2025-07-07 이나리 기자
  • "반도체 꿈나무 키운다" … 단국대, 용인시-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초등생 반도체 캠프' 성료

    단국대학교는 지난 5일 죽전캠퍼스 DKU 클린룸 센터에서 반도체 꿈나무 육성을 위한 초등학생 반도체 캠프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용인특례시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함께했다. 지역 연계 진로교육 활성화와 미래 반도체 산업 인재 육성을

    2025-07-07 임정환 기자
  • 남부발전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 베트남서 560만달러 수출 계약"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중기청 등 부산지역 4개 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한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이 베트남서 560만달러 규모(한화 약 78억원)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은 지역 AI·ICT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 마련과 한국-베트남

    2025-07-07 전성무 기자
  • 조선사, 잇따라 파업권 확보… 총파업 나올까 '조마조마'

    국내 주요 조선사들의 노동조합이 잇따라 파업권 확보에 나선다. 각 노조는 회사의 임금 제시안 여부에 따라 이르면 다음 주부터 연대 파업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한화오션지회)는 이날부터 8일까지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한

    2025-07-07 김보배 기자
  • 현대차그룹, 글로벌 전기차 판매 3위로 '껑충'… 폭스바겐·테슬라 추격

    올해 1∼5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신규 등록된 전기차가 지난해 동기 대비 22%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5월 중국 외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포함)는 약 280만3000대로 작년 같은

    2025-07-07 홍승빈 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 서스틴베스트 'ESG 베스트 100대 기업' 선정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국내 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2025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ESG 베스트 Company 100'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약 1300개 상장 및 비상장 국내 기업에 대한 ESG평가를 진

    2025-07-07 조희연 기자
  • 한화 우선주 소액주주, 대통령실에 탄원서… "부당상장폐지 의심"

    한화그룹의 지주사인 한화의 1우선주 소수주주 연대는 회사 측이 1우선주를 부당 상장 폐지하려는 것으로 의심돼 이를 막아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대통령실에 냈다고 7일 밝혔다.한화 1우선주 소수주주의 활동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액트'에 따르면 소수주주 연대는 이 탄원

    2025-07-07 김보배 기자
  • 산업용 전기료 잇단 인상에 … 30대 기업 요금부담 9조 → 16조 '껑충'

    국내 주요 기업들의 전기 요금 부담이 최근 3년간 7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전력공사에서 제출받은 '2022~2024년 전력요금 부담 현황'에 따르면 전력 사용량 상위 30대 법인의 올해 전기요금 총액은 16조1109억원으로 조

    2025-07-07 전성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