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첫 '유로화 외평채' 흥행 … 2조대 발행에 30조원 몰렸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6일 14억 유로(16억 달러·약 2조2000억원) 규모의 유로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외평채는 3년 만기 7억 유로와 7년 만기 7억 유로로 나눠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3년물 2.305%(가산금

    2025-06-27 최은서 기자
  • "상반기로 장사 끝?" … 금융지주, 하반기 주담대 옥죄기에 수익성 비상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10조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올해 1분기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에서 벗어나고, 예대금리차 확대로 인한 탄탄한 이자이익 덕분이다. 다만 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최근 가파르게

    2025-06-27 곽예지 기자
  • 6·27 부동산대책

    집값 폭등에 고강도 대출 억제 …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6억 이상 못 빌린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치솟고 있는 집값 상승세와 함께 가계대출 증가가 가팔라지자, 정부가 사실상 '대출 봉쇄'에 나섰다. 주담대 한도는 6억원으로 묶이고, 생애최초 혜택도 줄어든다.금융위원회는 27일 관계부처·금융권과 함께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수도권 중심의 주택

    2025-06-27 박정연 기자
  •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中企 맞춤형 지원활동으로 상생경영 앞장

    포스코는 글로벌 공급 과잉 및 수요 부진, 보호무역 정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이 곧 대한민국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다는

    2025-06-27 이미현 기자
  • CJ올리브네트웍스, 메가MGC커피서 CJ ONE 포인트 사용건수 6600만 돌파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멤버십 CJ ONE이 메가MGC커피와 제휴를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양사는 2023년 9월부터 멤버십 제휴를 통해 전국 3500여 곳의 메가MGC커피 매장과 ‘메가오더’ 앱에서 CJ ONE 포인트 적립과 사용을 가

    2025-06-27 김성현 기자
  • 중견련,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 성장 모임 발족 … “혁신 리더십 강화해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지난 26일 출범한 '제1회 중견기업 YCN Growth 콘퍼런스'에서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을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Growth 콘퍼런스’는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 협의체인 YCN(Young CEO Ne

    2025-06-27 이보현 기자
  • 현대하임자산운용, '정몽윤 장녀' 정정이 신임 대표 선임

    현대하임자산운용이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부동산 특화 자산운용사로서의 입지 강화를 위해 이사회를 열고 정정이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장녀인 정정이 신임 대표는 부동산 개발 전문 스타트업인 '(주)엠지알브이(MGR

    2025-06-27 박정연 기자
  • KAI·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까지 … 방산업계, '밸류업' 잰걸음

    최근 증시 훈풍과 맞물려 방산업계에도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한국항공우주(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어 한화시스템까지 잇달아 밸류업 계획을 발표하며 배당 확대와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화시스템은 지난 26일 창사 이래 첫 기업

    2025-06-27 최유경 기자
  • KCC건설, 27일 '오퍼스 한강 스위첸' 견본주택 개관

    KCC건설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오퍼스 한강 스위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 단지는 향산리 588-1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9개동·10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전

    2025-06-27 박정환 기자
  • 法, 이번엔 영풍 손 … 고려아연 경영권 소송 '엎치락뒤치락'

    고려아연이 2023년 9월 현대자동차그룹의 해외 계열사 HMG글로벌에 발행한 5000억원 가량의 신주를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앞서 영풍이 제시한 정기주주총회 무효 소송에서 법원은 고려아연 손을 들어줬는데, 이번엔 영풍의 손을 들어줬다.양측이 최근 소송에

    2025-06-27 김보배 기자
  • “북극항로 진출 거점” … LX판토스, 정부와 부산신항 대형 물류기지로 키운다

    정부가 부산을 북극항로 진출의 전진기지로 육성하면서, 물류기업의 인프라 투자도 본격화되고 있다. LX판토스는 최근 부산신항에 대형 물류센터를 착공하며 물동량 증가와 물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북극항로 진출 거점 육성’의 주

    2025-06-27 이보현 기자
  • [르포] 삼성물산vs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서 5년만 리턴매치 … "삼성 이름값 보단 조건이 먼저"

    "현재 개포우성7차 매물은 많이 없어요. 이미 대부분의 매물이 거래를 마친 상태고 일부 매물도 집주인들이 다시 거둬들이고 있죠. 몇몇 집주인들이 자녀에게 증여를 하려는 움직임도 있어요. 최근에는 시공사 입찰이 마감돼 공식적인 홍보기간이 시작되면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사

    2025-06-27 나광국 기자
  • 일주일만에 80% 뛴 '이 종목' … 비결은 역시 '가상자산'?

    국방용 드론 개발 사업을 추진하던 딥파인드플랫폼(이하 딥마인드)이 일주일 새 주가가 80% 넘게 급등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으로 가상자산 시장 진출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가상자산 테마에 올라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 결과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딥마인드는 이날 오전

    2025-06-27 김희선 기자
  • [李 정부 주4.5일 추진]

    주 4.5일제에 유통업계 '기대반 걱정반' … 소비 진작 기대에도 인건비는 부담

    대한민국 노동 체계가 중대한 변화를 앞두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제시한 ‘주 4.5일제’, 즉 주 48시간 근무제는 단순한 근로시간 단축을 넘어 일과 삶의 균형, 생산성 재편과 고용 구조 변화 등 전방위적 영향을 예고하고 있다. 주 52시간제 도입 이후 5년

    2025-06-27 김보라 기자
  • [단독] 李대통령 내세운 '재생에너지 고속도로', 생태계 몽땅 '중국산'

    이재명 대통령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공식 선언하며 전국 단위 전력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이 대통령이 직접 ‘에너지 고속도로’ 를 언급하면서 전력망 확충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하지만 태양광 산업의 핵심인 셀·모듈, 웨이퍼 등 국내 제조 기반은 이미 중국산

    2025-06-27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