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은 '따논 당상' … SK하이닉스 실적 변수로 떠오른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가 지난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번 실적발표에선 실적 효자인 'HBM(고대역폭메모리)' 장비 관련한 이슈들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HBM 패키징 장비인 'TC본더'를 공급하는 한미반도체

    2025-04-23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단독]갤럭시 링으로 증강현실 조작 … 삼성전자, '웨어러블' 전략 윤곽 잡았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링'으로 XR(증강현실)을 조작하는 기술을 시장에 선보인다. 연내 출시할 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에 갤럭시 워치, 링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생태계를 연동할 방침이다. 앞서 애플이 '비전 프로' 흥행에 참패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경쟁력을 기

    2025-04-23 윤아름 기자
  •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매각 검토 … "자산 효율화 차원"

    현대그룹이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 매각을 검토 중이다. 자산 효율화와 주주 제고가치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삼정KPMG는 현대그룹 사옥 매각 자문사로 최근 잠재적 인수자들에게 입찰 제안요청서(RFP)를 전달했다.

    2025-04-23 최유경 기자
  • IMF, 올 韓 성장 전망 1.0%로 '반토막' … 'R의 공포' 현실화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0%에서 3개월 만에 1.0%로 대폭 낮췄다. 성장 전망이 반토막난 것인데, 주요국 중 하락 조정 폭이 가장 컸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발표한 '4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2025-04-22 임준환 기자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두 자녀에 726억원 규모 주식 증여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726억 원 규모의 주식을 두 아들에게 증여한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곽 회장은 보유 주식의 1%에 해당하는 96만6142주를 자녀 2명(곽호성, 곽호중)에게 증여할 계획이다. 증여 예정일은 한달 뒤인 다음달 22일이다.곽

    2025-04-22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부광약품, 1Q 영업이익 흑자 전환 … 1000억 실탄 장전 '300억 R&D' 투입

    부광약품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78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22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1분기 실적과 연구개발(R&D) 투자 계획을 밝혔다.&

    2025-04-22 조희연 기자
  • 한미 관세 협상 앞두고 높아진 경계감 … 코스피 약보합·코스닥은 강보합 마감

    한미 관세 협상을 앞두고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약보합 마감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07% 내린 2486.64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기관 매수세에 2490선을 넘기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하며 거래를 마

    2025-04-22 어윤수 기자
  • 최상목 '2+2 통상 협의' 출국 … "한미동맹, 새로운 논의 물꼬 틀 것"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미 2+2 통상협의'와 관련해 "한미 동맹을 새롭게 다지는 논의의 물꼬를 트고 돌아오겠다"고 22일 밝혔다.22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한미 2+2 통상 협의'와 '주요 20개국(G2

    2025-04-22 임준환 기자
  • 의구심 지워낸 네이버 포쉬마크, 개인간 거래 선택 ‘주효’

    네이버가 인수한 포쉬마크가 성장성을 입증하면서 개인간 거래 중심 글로벌 확장 전략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포쉬마크는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와 2분기, 4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면서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해 4분기 실적발

    2025-04-22 김성현 기자
  • KAI, '천리안위성 5호' LIG넥스원 선정에 이의제기 … "평가위원 이해충돌 여지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내 최초 민간 주도로 개발되는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 선정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천리안위성 5호 사업 추진위원회가 최근 위성 본체 개발 사업 수주 우선협상기업으로 LIG넥스원을 선정하자

    2025-04-22 최유경 기자
  • 홍준표 "정부 무너진 것은 의료계와 충돌 때문 … 집권하면 바로 해결"

    "정부가 무너지게 된 단초는 의료계와의 충돌이다. 의대증원 2000명은 무리였고 이공계가 망하는 방법이었다. 애초에 100~200명씩 (단계적으로) 올리다가 협의해서 진행하는 것이 옳지 않겠냐고 주장했다. 이번 대선을 계기로 새 정부가 들어서면 바로 해결하자."&nbs

    2025-04-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보험금 새는 '어린이 보험 간병일당' … 손보사들 보장 축소 나섰다

    보험사들이 어린이보험의 간병인 사용일당 특약에 대한 보장 한도를 잇따라 축소하고 있다. 가족이 간병한 경우에도 보험금이 지급되는 구조 탓에 불필요한 청구가 늘면서 손해율이 악화됐고 이에 따른 조치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주요 손보사 21일부터 어린이 간병일당 5만원으

    2025-04-22 박정연 기자
  • N-경제포커스

    트럼프, '8개 비관세' 또 지적 … 협상 앞둔 韓 "우린 해당 無" 적극 해명 못하면 독박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의 무역상대국이 미국을 상대로 취한 대표적인 '비관세 부정행위' 여덟 가지를 발표한 가운데 '한-미 2+2 통상협의'에서 우리나라가 해당 부정행위와 관계가 없다는 설명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전문가 견해가 나왔다.22일 관계부처 등에

    2025-04-22 임준환 기자
  • '약 배송' 뺀 비대면 진료 법제화 드라이브 … 추후 약계 설득 가능할까

    비대면 진료 법제화 드라이브에 산업계는 환영의 입장을 밝혔지만 핵심 쟁점인 '약 배송' 두고 논란은 여전하다. 약사들의 반대가 거세기 때문이다. 일단 22대 국회에서는 제도권 진입 후 논의로 방향성을 설정했다. 추후 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nbs

    2025-04-22 조희연 기자
  • 의대생 문제는 공보의로 터진다 … '24개월 단축' 아니면 지역의료 비상

    내년도 의대 증원 동결에도 의정 갈등이 여전한 가운데 가장 취약한 지방 일차의료 공백을 메울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의대생들은 현역을 택하는 추세인데다가 열악한 근무 조건은 제도의 존속을 위협하는 원인이 됐다.22일 이성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2025-04-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