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경제포커스

    中企 '돈맥경화'에 줄도산 공포 … 은행 대출·회사채·IPO 모두 냉각

    중소·중견기업이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 회사채와 은행권 대출 등 주요 자금조달 창구가 동시에 막히며 경영 악화를 우려하는 기업들이 속속 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다. 내수 부진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發) 관세 충격까지 겹친 이중고 속에 기업들의

    2025-04-21 이나리 기자
  • 럭키비키 장원영 효과 통했다 … 깐깐한 1030 지갑 연 패션업계

    패션업계가 10~30대 소비자를 정조준한 브랜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델 기용부터 매장 구성, 브랜드 콘셉트까지 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시도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젊은 소비층 확보에 주력하는 분위기다.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패션업계 전반이 부진한 상황에서

    2025-04-21 이미현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KTX 타고 쏘카도 이용하고" … 묶음예약 서비스, 지방 출장·외근에 최적화 됐네

    쏘카는 올해 초 ‘쏘카-KTX 묶음예약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운영됐으며, 쏘카 앱에서 기차와 차량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차 승차권 발권부터 도착역 인근 카셰어링을 아우르는 이동 계획을 하나

    2025-04-21 김재홍 기자
  • 오너 회사 인수한 애경산업, 매각 시동 본격화?

    애경그룹이 주요 계열사이자 생활용품·화장품 제조사인 애경산업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사실상 오너일가 소유 회사인 에이텍세종을 인수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배구조 단순화와 내부거래 해소라는 설명이지만 업계에서는 이를 매각 실사를 앞둔 몸값 정리 작업

    2025-04-21 김보라 기자
  • 청호나이스, 렌탈가전 전쟁 속 ‘최대 실적’ … 올해 글로벌 공략 속도 낸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청호나이스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회사는 현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청호나이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6%(253억원)

    2025-04-21 이보현 기자
  • 김민아의 왜오르株

    "주가 130만원 간다"…방산 대장주,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초대형 유상증자 소식에 미끄러졌던 방산 대장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어느덧 80만원대에 올라섰습니다. 올해 초 30만원 초반이던 주가는 4개월 만에 150% 넘게 올라 지난 18일 기준 82만8000원을 기록했는데요. 가파른 주가 상승세에 따라 코스피 시가

    2025-04-21 김민아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 탐구⑥

    100원 벌려고 108원 쓴 이수건설 … 1년내 갚아야 할 돈만 800억원 '육박'

    이수건설이 3년째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주택브랜드 '브라운스톤'을 앞세워 실적회복에 나섰지만 원가율 관리에 실패하면서 적자폭이 커졌다. 여기에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과 만기가 1년안에 돌아오는 차입금이 800억원에 육박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을 이뤄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2025-04-21 나광국 기자
  • 美 관세 폭탄에 스마트폰 부품 선주문 … 기대감 높이는 LG

    트럼프발 관세 리스크로 한 때 미국에서 '애플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며 LG가 남몰래 웃고 있다. 애플향 부품 제조사인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는 제품 선주문 효과로 1분기 호실적을 예고하고 있어서다. 다만 하반기부터 일회성 요인이 빠진 진짜 성적표가 나올 것으로 예

    2025-04-21 윤아름 기자
  • '강매 논란' 태광 이호진 전 회장, 또 무혐의에 사법리스크 축소 … 경영복귀 속도 붙나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김민형)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김치 와인 강매 의혹과 관련한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8월 첫 불기소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의 재수사에서도 같은 결론이 나온 셈이다. 이로

    2025-04-21 최유경 기자
  • "공룡 배달앱·이커머스 입점 소상공인은 누가 보호해주나요?"

    온라인 식품유통시장 규모가 매년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유통망 중심의 구조에서 고전 중인 소상공인을 보호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1일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은 '공정한 온라인 시장 조성을 위한 첫걸음: 온라인 소상공인 보호 법안 마련이 시급' 리포

    2025-04-21 최신혜 기자
  • 삼성·SK, 반도체 '깜짝 실적' 2분기도? … 관세 효과에 메모리 가격 '들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제조사들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관세 정책으로 메모리를 비축하려는 수요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메모리 가격이 상승 전환한 까닭이다.2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2분

    2025-04-21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선넘는 OTT 가격에 … 삼성TV플러스, 영업 1등 공신 된다

    삼성전자의 자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가 미국 시장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드웨어인 TV의 경우 중국 제조사들의 추격이 거센 가운데 소프트웨어인 FAST가 안정적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

    2025-04-21 이가영 기자
  • 불경기에 소형 전기차 각축전 … EV3 흥행 속 폭스바겐·볼보 추격

    국내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장기화하는 불경기에 실용적인 소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형 전기 SUV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폭스바겐, 볼보, 비야디(BYD) 등

    2025-04-21 홍승빈 기자
  • "폐지"vs"유지" 대선 장기말 된 재초환 … 업계와 전문가 견해는?

    조기대선 정국속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폐지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재초환 백지화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한달여만에 동의수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주요 대선후보들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며 폐지여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도 시장 안정과 공급난 해소를

    2025-04-21 박정환 기자
  • 高환율에 물가 자극 우려 … 유류세 인하 연장하되 탄력세율 낮추기로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탄력세율 인하 조치를 추가 연장한다. 다만 현행 인하율은 국제유가와 세수 결핍 등을 고려해 이전보다 줄일 전망이다. 21일 관계부처와 업계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달 30일까지 예정된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 여부를 곧 결

    2025-04-21 임준환 기자